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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증기탕....블루...

이런걸 올려도 되나 모르겠네요..예전에는 이런글도 가끔 올라왔는데 이젠

다들 이런곳을 끊었는지..아니면 경기가 안좋아진건지..것도 아니면 이런곳

가는게 챙피한건지 모르겠지만..그래도 네이버3의 충실한 회원으로 적습니다..

어제 친구가 회사를 퇴직했다고 해서 같이 식사하고 나서 자신이 쏜다고

하기에 천호동에서 그 유명한 블루로 가기로 했습니다..(아시죠??? )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자면 전에 신문에 실렸죠..

여종업원들 교복, 간호사, 어우동, 스타킹 등등..복장으로 영업하는 업소..

그곳으로 둘이서 당당하게 8:30분에 들어갔습니다..

부푼가슴안고서 2층으로 ( 객실로 위장한 문..) 들어가서는 서로 건투를 빌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느긋하게 앉아서 티브이를 시청하니까 차이나 복장을 한

마담이 들어오더요.

사진첩을 보여주면서 어느복장 선택할건지 물어보더군요..

"망사스타킹 있어요??"

" 아..그건 날씨가 더워서 이젠 안하고요..딴거 많은데...."

음...고민되더군요..과연 어느것을 할까 하고..솔직히 다 하고싶었습니다..

물론 제 분신인 똘똘이가 견뎌줄지 모르지만..부러지더라도 해보싶은 맘..

결국 고른게 웨이츄레스복장..

한 10분기다니니까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키는 172정도에..글래머스타일..

복장은 과연 이런 옷으로 서빙본다면 아마 그 식당은 미어터질거라는 사업

계획까지 자연스럽게 나올정도로 짮은 스커트에 짮은 상의..그리고 리본..^^

머 그다음 시스템이야 많은분이 아시겠지만..

거품목욕하고..똘똘이까지 깨끗이..닦어주고..다음에 벌꿀로 얼굴 맛사지..

아..면도..그리고..침대로 와서 로션으로 등부터 맛사지 해주고는 발가락 부터

목까지..혀로...애무....항문까지..혀로..싹싹...기분은 확실히 좋더군요..

다음으로 앞으로 누워서 다시 로션으로 맛사지 하고 온몸애무..한..10분정도..

전 발가락 애무할때 죽는줄 알았습니다..간지럽고..그리고 의외로 기분이

좋더군요..짜릿짜릿한게..( 아..무좀있는데 약간 걸리더군요..입에 무좀생기면

미안해서..) 그담에야 다 아시겠지만 여성상위...앉아서..내가 위에서..

뒤로...직업여성이다보니 그렇게 흥분하는 것 같지는 않았지만 제 나름대로

괜찮았던것 같았습니다..종업원들이 친절도 하고..

다 끝나고 난 다음 다시 등에 오일에다 머 머 섞었다는데..그거 같이 해주고..

샤워할때 우유로 간단히 마사지 또 해주고..총 시간은 1시간 30분좀 넘게

걸린것 같고 딴곳에 가보지는 않았지만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아무생각없이

놀기에는 좋았던것 같네요..물론 고수님들이 보기에 비싼돈 주고 그런데

왜 가나 하겠지만..가끔 편안하게 있기만 해도 되는 영업용도 애용해줘야죠..

요약..

위 치 : 천호대교 건너서 보면 현대백화점에서 길동 사거리 쪽으로

한 200미터 못가서 (간판크게보임.블루호텔..카바레도 같이있고..)

가 격 : 현금 160,000. 카드 180,000

아가씨수준 : 제가 한명만 봐서 머 말 하기도 그렇지만 괜찮습니다..

나이는 20대 초반이 거의 다라고 하니까..

서비스 : 그것도 제가 첨 가봐서 모르겠는데 전 괜찮다고 생각함..

특히 아가씨들도 친절하고 마담도 친절... 나갈때 서비스 괜찮았냐고

물어보고 카드 만들어줌..10번 오면 한번 무료..

그러면 1,600,00만원...휴우..

기 타 : 연중무휴 24시간 영업인데 밤 10시이후부터 새벽까지는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그리고 팁은 없고..(내가 꼭 거기 담당 직원같군...)

아..선택해서 입고온 옷은 침대에 올라가기 전까지 입고 서비스

해줍니다...

이만 허접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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