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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메일 친구로 지내던 유부녀

메일 친구로 3개월 정도 지내던
유부녀가 있었는데
1년째 별거중인 여자였다.
남편이 빚이 졸라 많아서
집이 넘어가는통에 친정으로 갔다나.

제주에 살아서 만나지는 못하고 지냈는데
서울에 일이 있다고 온다고 해서 만났다.

김포에 마중을 나갔는데
사진으로 얼굴을 보긴 햇지만
선글라스를 껴서 금방 못알아 보았다.

유부녀지만 나이가 불과 29이라 그런지
찢어진 청바지가 잘 어울렸다.

서울서 저녁먹고 차도 마시고
그런데 술을 못 먹는다나..

첫날은 그렇게 헤어지고
두쨋날은 자유로로 드라이브를 갔다.

차에탄 그녀에게 안전벨트를 매주면서
팔이 가슴에 슬쩍 스쳣는데
허걱...뭉클햇다.

드라이브 하고 오는데 해가 지기 시작햇다.
뉘엿뉘엿 지는해를 보면서
차를 세우고 강변에서 구경을 하는데
그녀가 뒤에서 나를 안앗다.
느낌이 졸라리 좋았다.

차로 들어가서
음악 틀어놓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그녀가 졸리다면서 어깨에 기대왔다.
팔로어깨를 감사고 잠깐 눈 붙이라니까
눈을 감는다.

목덜미를 내려다 보는데 졸라리 꼴리기 시작햇다.
슬슬...작업을 들어가서
옷위로 가슴을 살짝 만졌다.
드아 그런데 노브라였다.
가만이 있길래 조금더 적극적으로 주물럭 거리니까
눈을 뜬다.

그녀가
"나..별로 안크지..?"
하고 말을 하길래
"딱 좋은데" 하고 말햇다
사실 난 유방 큰걸 조아 하는데..
"브라하면 너무 갑갑해서 안했어"
멜빵바지라서 젖꼭지가 튀어나온거는 안보이니까
그렇게 입나보다.

티를 올리고
젖꼭지를 살살 만지작 거리는데
그녀가 말한다

"그냥 먹어"
이말 듣고 가만 있으면 남자가 아니쥐
그녀의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쪽쪽 빠는데
그녀가
"애기 같아" 하면서 웃는다.

1차전은 이정도로 끝나고 저녁을 먹었다.
저녁먹고 나와서 차를 탓는데
차 주차시킨곳 앞에 모텔이 있었다.

그녀에게 우리 저기 갈가..? 하고 물으니
고개를 살래살래 흔든다.
그렇다고 물러날순 없지..

"그냥 들어가서 자기랑 꼭 끌어안고만 있을께..그렇게 하고 싶어"
그랬더니...딴짓은 하지마..하면서 따라일어선다.

모텔에 들어가니
이런데 첨 와 보았다고 한다.
그러면서 여기저기 구경을 한다

그런 그녀를 꼭 끌어안아 주었다
그리고 키스를 하니까
"목에다 키스 해줄래" 한다.
고개를 약간 젖힌 하얀목에 키스를 하니
으음~~하는 소리를 낸다.
손으론 유방 더듬고 키스하고 정신업었다.

한참을 그러고있는데
이때까지도 올라탈수있다는 생각까진 안햇다.
강제로 올라타는 성격도아니고...

그런데
그녀가 내 귀에다 대고 속삭인다.

"자기야..나아~~~ 아래 다 젖었어"

이말을 듣는순간
오늘 그냥 가만이 잇으면 고자로 의심 받을지 모른단 생각이 들었다.

침대로 이끌어서
침대에서 엉켜서 애무를 햇다.
그러자 그녀가 샤워하고 오라고 한다.
샤워하는데 졸라리 자지가 커졌다.

샤워하고나오니 침대에
시트를 덮고 엎드려 잇었다.
시트를 걷고 들어가니
멜빵바지는 벗은채 하얀팬티와 티만 입고잇었다.

티를 벗기고
애무를 하다가
얼마나 젖엇나 궁금해서
아래로 손을 넣으니
내 손을 끌어다 유방에다 대고
거긴 만지지마.한다.

자긴 유방이 성감대라나...

유방을 열심이 바는데
그녀의 손이 팬티안으로 갑자기 쑤욱 들어온다
그리고졸라리 발기한 자지를 잡더니
헉..하는 소리를 낸다.
"자기꺼 무지 늠름하다"

이정도면 해 달라는 소리 아닌가 해서
팬티를 벗기니 엉덩이를 들어준다.

털이 많았다.무성할 정도로..
아래를 빨아 주려 했더니
거부의 몸짓을 한다.

그냥 올라타고 자지를 넣는데
아래가 흥건한 상태인데도
생각외로 빡빡햇다

구멍을 잘 조준해서 팍 쑤시니
허억~~하면서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낸다.

"자기야....나 1년만이야.."
"1년동안 안햇어..?"
"응..1년전에 별거하고나서 안햇어"
"그럼 어떻게 참었어?"
"여자가 남자랑 같은가..남자들이야 못참을지 몰라도
여잔 그냥 그런생각 자체를 안하고 살수도있어"
"그런가..."
"난 내가 사랑하는 사람 아니면 섹스 안해"

1년동안 굶었다는데
더 열심히 박아주었다.

그녀가 씩씩 거리는 나를 보더니
"나아~자기 가지고싶어.."
"이미 가졌자나.."
"아니..자기 전체를 가지고 싶어"

이건 무슨 소리야
설마 나랑 결혼하자는건가..
그말 들으니 웬지 섬찟햇다.
그냥 친구로 지내려한건데 웬 결혼...

일단은 대꾸를 더이상 안하고
피스톤 운동을 열심히 하는데
"아퍼..살살해" 한다.
유부녀가 아플수도있나..웬 내숭 하면서
더 팍팍 박는데
"자꾸만 아프다고 한다"
내자지가 대물도 아닌데
너무 오래 안하면 유부녀도 아픈가 보다.
어깨에 그녀의 다리를 올리고 박는데
졸ㄹ리 흥분돼서
쌀것 같았다.
하지만 겨우 참고...이를 악물고
머릿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면서 사정을 참았다.

유부녀 담게 여러가지 테크닉이 있었다.
옆으로 하는건 첨 해보았고..
옆으로 누운상태에서 박는데 자꾸만 자지가 빠졌다.

그녀가 픽..웃으면서...
"좀 더 배워야 겠다" 한다.
쪽팔려...
쪽팔린단 생각을 하니
자존심 회복을 위해서 거칠게박아댔다.

그녀가 신음소리를 허헉거리며 낸다.
그러다 나를 안고서
"자기야..안에다 하면 안돼..임신위험 기간이야"
"응 알았어.나올것 같으면 뺄께"

거칠게 좌삼삼 우삼삼 박는데
슬슬 쌀것같은 느낌이 오기 시작햇다.
조금만 더..하면서 박는데
내 얼굴을 보더니
"그만 빼" 한다.
나올것 같은 순간이니..얼른뺐다
괜이 임신하면 골치 아프니까..

자지를 빼자
그녀가 손으로 딸딸이를 쳐준다.
10초도 안돼서
정액이 튕겨나와 그녀의 배와 쏟아졌다.

"자기 엄청나다.."
그녀가 내 위로 올라오더니
내 젖꼭지를 쪽쪽 빤다.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면서
슬슬 애무를 한다.
그러자 자지가 또 불끈 서버린다.

그런데 이 여자가
자지는 애무를 안하고옆에만 한다.

"자기야.그거 한번만 입으로 해줄래"
하고 부탁하자...
조용히 자지를 머금는다.
입으로 빨아 주는데
혀를 어찌나 잘 놀리는지
홍콩을 두세번 갔다.
그녀가 수상한 낌새를 챘는지
입에서 자지를 뺀다.
"자기 사정할꺼 같아서 고만 할래..입으로 먹는거 시로" 한다.

그러더니 내 위로 올라와서
손으로 자지를 잡더니 자기꺼에 넣는다.
그녀가 위에서 하는데
오...어찌나 잘 돌리는지..


위에서 한참 하다가
힘이 드는지 내려오면서
"난 뒤에서 해주는게 조아" 한다.

엎드린 그녀의 허리가 예술이엇다.
그녀의 뒤에서 박는데
너무 흥분되어서 팍팍 박는데
또 아프다고한다.
아프다니까 더 흥분됐다.

두번째 사정은 좀 오래걸렸다.

두번을 싸고 나니 온몸이 땀투성이가 되어 잇었다.
그녀가 내 얼굴에 있는 땀을 딱아 주면서
"자기야...나 아래가 찢어 지는줄 알앗어" 한다.

아래가 얼얼 하다면서
두 다리를 오므리고 가만이 누워 잇었다.

황홀한 날 이었다.

그런데 네이버3 선수님들에게 질문..
제왕절개를 했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구멍이 빡빡햇거든여
애기를 제왕절개로 나으면 구멍이 작은건가..?

그리고 유부녀라도
1년정도 섹스를 안하다 하면
진짜로 아래가 아픈지..?
처녀처럼 하도 아프다고 그래서
내숭인지 진짜 아픈지..헷깔림..
참고로 내 물건은 졸라리 커졌을때 15센티임..
이정도면 대물은 아닌데
내꺼가 커서 아플리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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