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재미있군.
오랜만에 들어와 역시 오랜만의 보리님 글을 다 읽어보는군요
벌써 날짜가 많이 지나 이 댓글을 보시기나 할 지...
여러가지 정황으로 미루어 보아
님의 남자 친구는 제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어떤 친구를 연상시키는군요.
모든 아줌마들에게 너무나 관심이 많은 그 친구를.....
근데 여자 친구는 누굴까?
벌써 날짜가 많이 지나 이 댓글을 보시기나 할 지...
여러가지 정황으로 미루어 보아
님의 남자 친구는 제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어떤 친구를 연상시키는군요.
모든 아줌마들에게 너무나 관심이 많은 그 친구를.....
근데 여자 친구는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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