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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가보신 분 계신지.. ^^

흐아~ 저도 드뎌 글을 올리네요.... 정말 간만에.. 흐~
경험이 없어서..

방금 사창가 갔다가 올립니다..
옛날부터 그런 곳이라면 여자들이 빛도 많고 어쩌구저쩌구 하는 뉴스들 때문에.. 게다가, 병을 옮기면 어쩔까하는 걱정에 전에도 친구가 가자는걸 안갔지요..

그런데, 오늘 친구들과 술 마시다가 한 넘이 자꾸 꼬시더군요. 자기가 내겠다구.. 흠흠.. 결국 갔드랩니다..

서면이었기에 서면 천우장 갈려다가 아무래도 고르는 재미도(^^) 없거니와 아무래도 나이가 많으신 여자가 올것 같아 친구 넘이 해운대가 좋다고 해서 갔습니다.

오션타워 지나서 보라매식당인가?? 거기 뒷 골목이더군요. 그 다음 골목에도 몇 군데 있고.. 암튼, 그 뒷 골목에 갔더니 6집이나 7집 정도 있던데, 그 중에 보라매...를 돌아서 입구에서 4번째(??) 집에 들어갔습니다. 여자들 빨간 옷 있고 있는 곳.. 그 중에 거기가 제일 괜찮았던것 같아서죠..

흠.. 제가 이런덴 처음이라고 말했더니 자세한 설명을 해주데요.. 하핫..
오랄 해줄때 가슴 만지고 밑에도 만지니 거긴 만지면 않된다고 했지만 계속 만졌습니다. 만지니까 젓꼭지도 단단해지고 거기도 물이 좀 나오더군요.

그리고는 만질때는 아무 말을 안하더니 누우면서 한마디..
거긴 손에 병균이 많아서.. 보건소에 가서도 걸리면 않된다고.. 손톱때문에 상처도 날 수 있다면서 그러더군요.. ^^

제가 원래 좀 빨리 끝나는 편이라.. 흐~ 일을 끝내고 사림이 없어서 인지 친구들 나올때 까지 방에서 기다리라면서 커피도 주고..

그런데, 같이 간 넘 중에 한명은 아직 경험이 없었는데, 작년에 부전시장 쪽에 갔다가 발기가 않돼서 실패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실패했다더군요. 오랄해도.. 자기가 위에.. 여자가 위에.. 뒷치기까지 시도해봤지만 역시 경험부족인지 실패했다네요.. 하핫..

또 다른 친구의 여자가 정말 괜찮았는데.. 나이는 20살이나 21살정도.. 얼굴도 괜찮고 몸매도 괜찮았는데.. ^^ 몸에 배 쪽에 흉터가 좀 많았다고 하더군요. 흐~ 칼 자국인지도..

암튼, 괜찮은 경험이었습니다.. 선입관도 좀 없어졌고.. 앞에 넓은 공터가 있어서 주차하기도 편하고.. 그 집 아가씨들은 얼굴이나 몸매도 좀 괜찮은것 같던데..

실패한 친구는 다음에 롱타임으로 다시 해본다던데..후훗..

숏타임은 6만원이었구.. 한번 더 하는건 또 6만원...

흐~ 여기 여성 회원분들도 많은데 이런거 올려서 욕이나 안 들을련지.. ^^
저도 오랜만에 경험다운 경험이 있었기에 글 올릴 수 있다는 기쁨 마음에 올려 봅니다.. 이해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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