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채팅에서만난 깡패"녀자" 와의 한판~
3일전의 일입니다
야후 채팅에서 한참 뻐꾸기를 날리는데~
한 뇨자가 들어오더군요~
경방 고수님들의 충고대로 처음엔 아주 건설적인 이야기로
날씨얘기 취미얘기 등등...
으로 이야기를 진행해나갔습니다
그런데 상대 녀자도 아주 순수하드라구요
대화나눌 사람이 필요하다구 해서 전화번호를 알려주었지요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어느새 말을 놓게 되었지요
그리곤 자주통화 하자구 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느낌이좋더라구요..순수한것이)
다음날도 사는이야기 등등 그렇게 오빠동생하며 편하게 대화가되었는데~
어제는 만나자고하더군요 이게 웬떡인가 싶어
약속하고 만났는데 생각과같이 평범한 녀자 더라구요(수줍음 을 아주 많이타더군요..이녀자와는 가끔대화만하자 하고 맘을 먹었죠^^)
반가움에 식사하고 커피한잔하고...
늦어지면 안될것같아 들여보낼려고 하는데 좀더있다가고 싶다고해서
여관에 들어가게되었습니다
저 먼저 샤워하구 나오는데 옷벗는걸 창피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남자의 아량으로 불을 꺼줬죠^^
담배한데 피면서 기다리는데 녀자가 나오더라구요 수줍은 모습으로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얼마나 귀여운지~깨물어주고 싶더라구요
괘안아~~다그런고야 하며 애무를 하기시작했죠 순수한 뇨자니까
수치심 안느끼게 조심하묜서^^
밑으로 내려가서 욜심히 빨아 주는데 역쉬~흥분하더군요
신음소리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순수해도 뇨자는 뇨자구나 생각하면서
열과성을 다해서 혓바닥이 닳도록 빨아 주었죠
근데, 보지 옆으로 그림같은게 있더라구요 자세히 보니까~허~거~걱
장미문신이 있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붙이는 문신이 유행이라 붙인건줄알고 손톱으로
긁어 보았죠 살짝, 안긁어 지더라구요 (애무하다말구^^)
계속 긁었죠 그래도안 긁어 지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보았죠 이게모야~~
문신이라 하더라구요~~남편이 그려주었다고 하대요~~
그래서 남편이 문신 그리는 직업이야 하고 물으니까
"아니 업소 몇개갖고있어 애들도 좀 관리하구"
오메나 "부랄"이 사정없이 오무라들드라구요
그뒤 부터는 두려움 이앞서는게 오금이 저려옵디다~~
불을키고 뇨자를 보니까 "오메" 온몸이 낙서장 이더라구요
담배자국에 문신도 거 있자나요 먹물로 대충그리는거~~
그래서 물어봤죠 이게다 남편이 한고야~~
그렇다하데요~~
하~~~
미치겠데요 자지는 안서지 뇨자는 맛이갔지~~
뇨자가 안서는 자지를 부여잡고 터프하게 빨데요
그래도 안서니까 "시팔 "이거 왜이래 하면서~~
등어리에 식은땀이 흐르데요~~
열심히 해도 안서니까"어빠" 토끼구나 하면서 인상쓰데요
그래서 응 오늘 이상하네 하고 얼버무렸죠~
그랬더니 긴장했구나 하면서 위로 하데요~
안심하고 담에 만나면 열심히 할께 하고 나가자고하면서
옷을 입었죠 나오는데 얼마나 가슴조리던지~~
직원들 눈치보여 자세히는 못쓰겠군요 담에 자세히 올리겠습니다~~
죄송~~~~~~~~~~
야후 채팅에서 한참 뻐꾸기를 날리는데~
한 뇨자가 들어오더군요~
경방 고수님들의 충고대로 처음엔 아주 건설적인 이야기로
날씨얘기 취미얘기 등등...
으로 이야기를 진행해나갔습니다
그런데 상대 녀자도 아주 순수하드라구요
대화나눌 사람이 필요하다구 해서 전화번호를 알려주었지요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어느새 말을 놓게 되었지요
그리곤 자주통화 하자구 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느낌이좋더라구요..순수한것이)
다음날도 사는이야기 등등 그렇게 오빠동생하며 편하게 대화가되었는데~
어제는 만나자고하더군요 이게 웬떡인가 싶어
약속하고 만났는데 생각과같이 평범한 녀자 더라구요(수줍음 을 아주 많이타더군요..이녀자와는 가끔대화만하자 하고 맘을 먹었죠^^)
반가움에 식사하고 커피한잔하고...
늦어지면 안될것같아 들여보낼려고 하는데 좀더있다가고 싶다고해서
여관에 들어가게되었습니다
저 먼저 샤워하구 나오는데 옷벗는걸 창피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남자의 아량으로 불을 꺼줬죠^^
담배한데 피면서 기다리는데 녀자가 나오더라구요 수줍은 모습으로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얼마나 귀여운지~깨물어주고 싶더라구요
괘안아~~다그런고야 하며 애무를 하기시작했죠 순수한 뇨자니까
수치심 안느끼게 조심하묜서^^
밑으로 내려가서 욜심히 빨아 주는데 역쉬~흥분하더군요
신음소리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순수해도 뇨자는 뇨자구나 생각하면서
열과성을 다해서 혓바닥이 닳도록 빨아 주었죠
근데, 보지 옆으로 그림같은게 있더라구요 자세히 보니까~허~거~걱
장미문신이 있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붙이는 문신이 유행이라 붙인건줄알고 손톱으로
긁어 보았죠 살짝, 안긁어 지더라구요 (애무하다말구^^)
계속 긁었죠 그래도안 긁어 지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보았죠 이게모야~~
문신이라 하더라구요~~남편이 그려주었다고 하대요~~
그래서 남편이 문신 그리는 직업이야 하고 물으니까
"아니 업소 몇개갖고있어 애들도 좀 관리하구"
오메나 "부랄"이 사정없이 오무라들드라구요
그뒤 부터는 두려움 이앞서는게 오금이 저려옵디다~~
불을키고 뇨자를 보니까 "오메" 온몸이 낙서장 이더라구요
담배자국에 문신도 거 있자나요 먹물로 대충그리는거~~
그래서 물어봤죠 이게다 남편이 한고야~~
그렇다하데요~~
하~~~
미치겠데요 자지는 안서지 뇨자는 맛이갔지~~
뇨자가 안서는 자지를 부여잡고 터프하게 빨데요
그래도 안서니까 "시팔 "이거 왜이래 하면서~~
등어리에 식은땀이 흐르데요~~
열심히 해도 안서니까"어빠" 토끼구나 하면서 인상쓰데요
그래서 응 오늘 이상하네 하고 얼버무렸죠~
그랬더니 긴장했구나 하면서 위로 하데요~
안심하고 담에 만나면 열심히 할께 하고 나가자고하면서
옷을 입었죠 나오는데 얼마나 가슴조리던지~~
직원들 눈치보여 자세히는 못쓰겠군요 담에 자세히 올리겠습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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