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포르노용어-확장판.
오옷..맛수타님..대단합니다...
으음..저도 그쪽에 관심을 좀 가지고 있어서..약간 빠진 부분을 보충을,,
ㅡ,.ㅡ;; 잘난체 하는거 아니니..이해를 부탁드림다,,꾸벅,,
나카다시(中出し) :말 그대로 질내사정,,"나카다시"가 맞는 표현인듯합니다.
우라본(裏本) :다른말로 ビニ本이라고도 하지요,,이 단어는 책 안을 볼수없게
비닐 등으로 겉을 포장했다고 해서 붙혀진 말입니다.,
남성기를 나타내는 속어 : "틴포"보다는 친포가 더 맞겟네여..친친이라고 부르기도하고, 앞에
접두사 "오"를 붙여서 오친친(おちんちん) 이라고도 하지요 (
"칭코"(ちんこ)라고 부르기도 합니다.이에 대비되는 표현으로
"오망코"(おまんこ)가 있지요,,,여기서 망코앞의 "오"는 접두사입니
다. 그리고 가끔 등장하는 표현인데.."마라(まら)"라는 표현도 있습니다.
이건 불교용언데..원 뜻은 수행을 방해하는 존재..정도네여..
역시 성욕이 수행을 방해를 하니...(マラ)처럼 가타가나로,고유
명사화되어 쓰입니다.
여성기를 나타내는 속어: "위에서 언급한 "오망코"(おまんこ)와, 그냥 "망코","오메코"(おめこ)
"오망"(おまん)등 아주 다양합니다.일반적으로는 오망코가 많이 쓰
이고, 애둘러서 얘기할땐 "아소코(あそこ)"라고 합니다.
좀 문학적인 표현으로 "와레메(割れ目)"가 있습니다.주로 관능
소설에 많이 쓰이지요
언급하신 "오식코"는 소변을 뜻합니다.
쯔루망(ツルマン)은 "백보지"를 말합니다..
코걀(コギャル) : 일본어의 "아이"를 뜻하는"코(こ)"와 영어의 소녀를 뜻하는 "GAL"의 합성어
입니다. 주로 신쥬쿠나 하라쥬쿠등지에서 볼 수 있는, 다갈색 피부
에, 헐렁한 루즈삭스를 걸친, 유행에 목숨거는 애들을 톨틀어 일컽지요.
소푸란도,소후란도 : 말씀하신것처럼 터키탕과 비슷하긴 하나, 실제로 성행위가 이뤄지는 경
우는 드물다고 알고 있습니다. 보통 전신거품마사지와 펠라치오로 끝내죠,,
"소푸(ソ-プ)"는 "비누"의 영어발음입니다.
여기서 일하는 여자들중 특히 예쁜 아가씨들을"후-도르(フ-ドル)라고 합
니다 "소푸란도 아이돌(ソ-プランド アイドル)의 약자죠,,
판치라(パンチラ) :이것은 Uranus11님의 지적대로입니다."팬티(パンツ)"와 형용사"치라(ちら)"
의 합성어죠.말 그대로 팬티가 살짝 보이는 상황이나 그러한 사진을 말합니다.
비슷한 말로 "부라치라(ブラチラ)가 있습니다.브라가 살짝 보이는 상황이란 말이죠
헤아(ヘア) :이것은 다들 아시다시피 음모를 지칭합니다.
머리의 털이 아니라 거시기털이겟죠..ㅡ,.ㅡ;
속어로는 "망게(まんげ)라고 하는데..번역하면.."보지털"정도가 됩니다...
파이즈리(パイズリ) :이것은 "유방"의 속어인 "옵파이(おっぱい)"에 동사"する(擦る)"가 더해져서 만들어진 말입니다
말 그대로 가슴 계곡에 좆을 대고,,여자가 비벼주는걸 말하져..
음 이거 말고도 많은데..갑자기 칭구넘이 들이닥치는 발람에..이만 줄입니다..
으음..저도 그쪽에 관심을 좀 가지고 있어서..약간 빠진 부분을 보충을,,
ㅡ,.ㅡ;; 잘난체 하는거 아니니..이해를 부탁드림다,,꾸벅,,
나카다시(中出し) :말 그대로 질내사정,,"나카다시"가 맞는 표현인듯합니다.
우라본(裏本) :다른말로 ビニ本이라고도 하지요,,이 단어는 책 안을 볼수없게
비닐 등으로 겉을 포장했다고 해서 붙혀진 말입니다.,
남성기를 나타내는 속어 : "틴포"보다는 친포가 더 맞겟네여..친친이라고 부르기도하고, 앞에
접두사 "오"를 붙여서 오친친(おちんちん) 이라고도 하지요 (
"칭코"(ちんこ)라고 부르기도 합니다.이에 대비되는 표현으로
"오망코"(おまんこ)가 있지요,,,여기서 망코앞의 "오"는 접두사입니
다. 그리고 가끔 등장하는 표현인데.."마라(まら)"라는 표현도 있습니다.
이건 불교용언데..원 뜻은 수행을 방해하는 존재..정도네여..
역시 성욕이 수행을 방해를 하니...(マラ)처럼 가타가나로,고유
명사화되어 쓰입니다.
여성기를 나타내는 속어: "위에서 언급한 "오망코"(おまんこ)와, 그냥 "망코","오메코"(おめこ)
"오망"(おまん)등 아주 다양합니다.일반적으로는 오망코가 많이 쓰
이고, 애둘러서 얘기할땐 "아소코(あそこ)"라고 합니다.
좀 문학적인 표현으로 "와레메(割れ目)"가 있습니다.주로 관능
소설에 많이 쓰이지요
언급하신 "오식코"는 소변을 뜻합니다.
쯔루망(ツルマン)은 "백보지"를 말합니다..
코걀(コギャル) : 일본어의 "아이"를 뜻하는"코(こ)"와 영어의 소녀를 뜻하는 "GAL"의 합성어
입니다. 주로 신쥬쿠나 하라쥬쿠등지에서 볼 수 있는, 다갈색 피부
에, 헐렁한 루즈삭스를 걸친, 유행에 목숨거는 애들을 톨틀어 일컽지요.
소푸란도,소후란도 : 말씀하신것처럼 터키탕과 비슷하긴 하나, 실제로 성행위가 이뤄지는 경
우는 드물다고 알고 있습니다. 보통 전신거품마사지와 펠라치오로 끝내죠,,
"소푸(ソ-プ)"는 "비누"의 영어발음입니다.
여기서 일하는 여자들중 특히 예쁜 아가씨들을"후-도르(フ-ドル)라고 합
니다 "소푸란도 아이돌(ソ-プランド アイドル)의 약자죠,,
판치라(パンチラ) :이것은 Uranus11님의 지적대로입니다."팬티(パンツ)"와 형용사"치라(ちら)"
의 합성어죠.말 그대로 팬티가 살짝 보이는 상황이나 그러한 사진을 말합니다.
비슷한 말로 "부라치라(ブラチラ)가 있습니다.브라가 살짝 보이는 상황이란 말이죠
헤아(ヘア) :이것은 다들 아시다시피 음모를 지칭합니다.
머리의 털이 아니라 거시기털이겟죠..ㅡ,.ㅡ;
속어로는 "망게(まんげ)라고 하는데..번역하면.."보지털"정도가 됩니다...
파이즈리(パイズリ) :이것은 "유방"의 속어인 "옵파이(おっぱい)"에 동사"する(擦る)"가 더해져서 만들어진 말입니다
말 그대로 가슴 계곡에 좆을 대고,,여자가 비벼주는걸 말하져..
음 이거 말고도 많은데..갑자기 칭구넘이 들이닥치는 발람에..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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