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짐승?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당신짐승?

성인 남자의 류에는 세종류가 있다나.
조류,상류,만류가 그것이라고 학자들은 말을 하고 있지요.
이 가운데 조류는 많은 남자들이 상대 여자들에게 무안을 당하고 바지 내리는 속도와 올리는 속도의 차이가 없어 아무도 조류남자의 고추를 본적이 없다는 그런 얘기들이 세간에 돌곤하지요.내 집사람 친구가 아직도 자기남편 고추를 못봤대요.10년넘게 살았는데.ㅎㅎ
상류는 평범한 사람들이 그래도 그짓을 할때 상대여자에게 무안을 안당할정도의 그런 남자들인데 대부분의 남자들이 이부류에 속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다음이 만류인데 야구의 만루와는 차원이 틀리는 얘기로 많은 남자들이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여자들도 이런 남자들과 섹스를 하고싶어 안달을 하지요.
그런데 사실은 마지막 만류가 문제입니다.
만류에는 또 두종류가 있는데 변강쇠형만류와 몸감쇄형만류가 그것인데
이것의 공통점은 둘다 여자는 홍콩을 몇번다녀오다가 가끔 마카오까지 갔다올 정도로 좋아 하는것이고 차이점은 전자는 남자가 정말 힘있게, 기분도 좋게 리드를하고 즐기는 최고급 부류를 말하는 것인데..
후자는.... 이제부터가 경담이고 차이점이니 잘 읽어주세요.ㅎㅎㅎㅎ
나는 보통의 부류 즉 상류인데
술을 한잔 먹으면 가끔 만류로 바뀝니다.
한창 나이일적에 이런일들은 비일비재..
일차,이차,삼차까지 하고난다음 마지막에 청계천에 가서 고주망태가된 나에게
손님 존(?)나왔어요.
아니 이새벽에 웬존나?(경험들이 있지요)
웨이터를 따라가니 1평짜리 조그마한방에 내파트너가..
이 아가씨 다짜고짜 바지벗기고 잠지를 요동치며 그짓을 하는데 이거 물이 나와야지..
십분이 넘게 그냥 빨딱서있기만 하고 나올 생각을 하고 있지를 않자 이 아가씨 하는말 "아씨,좋나 힘들어 그만 죽여줘.응!"하고 사정을 하는거야.사실은 내가 얼마나 힘이드는데..
그리고 얼마전에 단골 까페에서 술을 먹다가 두번째 만난 나의 파트너와 술을 고주망태로 마시고 여관으로 가서 일을 벌이는데 새벽2시부터 5시까지 계속 껄떡(?)이며 했더니 아가씨왈 "아씨,인간이예요?짐승이예요?"아니 근데 이아가씨 몰라도 정말 몰라.
나는 물이 나오지를 않아 힘들어 죽겠는데 짐승,짐승하며 좋아죽는데 정말 환장하겠더군요.결국 그녀는 아침에 어기적거리며 옷을 주어입고 나가고 나는 그대로 죽음,일어나니 저녁 5시더군요.
여러분 이제 후자의 몸감쇄형 만류가 뮤언지 아시겠지요.
이 만류는 정말 힘이듭니다.코피쏟으며 봉사아닌 봉사를 하게되는아주 저차원의 부류임니다.
아직도 조류,상류,만류 모르는 분 계세요?
조류,싱류가 마음이 편하답니다.


추천62 비추천 23
관련글
  • 관계 애매한 년썰
  • 5년전 쯤 일
  • 나는 모범택시기사
  • 노래방 좋아하는 부부
  • 과동기가 조건만남녀
  • 미국에 유학온 여자애
  • 불편한 처가살이
  • 와이프의 결혼전 경험담 4
  • 와이프의 결혼전 경험담 3
  • 와이프의 결혼전 경험담 2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