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에 화상대화방..(안야하고 재미 없음..)
안녕하세요. 하이요 임니다.
오래만에 글하나 올림니다....(짤린지 모르니까...ㅡㅡ^)
음~! 그런데 무슨 애기 할까? ..
아 예전에 다니던 화상 대화방 애기하죠...
그러니까 작년인가 하나둘씩 화상대화방이 생길때 였죠.
저도 새로운 게 생기면 안가보고는 못베기는 체질이라서...
물론 그전부터 화상대화방에대한 뉴스는 들었지만...
뉴스라는게 물론 세상사람들에게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을 전하는
좋은 거지만 때때로는 그 뉴스로 인해서 일부 사람들이 더 망가지죠 ㅡ.ㅡ;;
물론 뉴스를 듣고 화상대화방을 차즈러 돌아 댕겼지만. 서울에서 화상대화방
찾기가 쉽지가 않더라고여....그러케 얼마가 지나고 우연히 지나가는길에
화상대화방이 잇더군요. 물론 참새가 기냥 지나겠슴니까....
첨 들어가본 화상대화방은 생긴지 얼마 안돼서 깨끗하더군여..
요금 이마넌 추가 5분에 천오배건...크윽...정말 비싸죠.... ㅜ.ㅜ
처음 요자 이십대 중반에 아르바이트 ...두번째 요자 아르바이트 아짐마
일케 한시간 넘었슴니다....추가 없음...
다음날 또 갓죠....첫번째 아르바이트 통과 두번째 아르바이트도 통과...
도 담날,,,,,,통과 통과....통과.... ㅜ.ㅜ;;
일케 한 일주일 갓죠..
남자가 칼 뺏는데 (왜 뺏을까여...모르신다고요...내숭.. 뻔하지요.)
남자가 아니 여자가 애기할 상대가 없어서 한시간에 돈을 이마넌이나 내고
화상 대화방 가겠슴니까... 이건 전화방도 마찬 가지죠...
그런데 어느 날 아마 제가 그아가씨 만난 후로 화상 방 안감니다.
이십대 중반에 아르바이트 제가 아르바이트인거 눈치 채고 시무룩,,,,,
할 애기 별로 안하고...잇는데...
아자씨는 여기 왜 와여...난 뇨자 만나로 온당....왜 꼽냐...
아가씨가 웃더군여.. 우씨,,왜 웃는고얌...아자씨 아자씨는 섹스가 저아염.
커억~! 당돌하구만.... 그럼 그거 시로 하는 사람 도 잇냐..
물론 시로 하시는분도 잇겠죠... 그런데 왜 화상 대화방 와여.
쩝 할말 없씀다.....화상 대화방에서 꼬실라거 한당 왜~! 씨~!
이때 아르바이트라거 말하더군여...자기도 아르바이트 하면서 느낀건데
정말 한심한 사람 많타고...(큭...찔린당.... ☞→→♡)
갑자기 할말이 없어지더군요...왜 일까여...
정말 창피하더군요...한평 남짓한 방에서 혼자 티비보고 잇는 내 모습이.
그 이십대 아르바이트가 절 타일르더군여...아자씨 괜히 돈 낭비 시간낭비
하지말고 정말 하고 싶으면 안마시술소나 이발소 가라거....
화상대화방엔 모두 아르바이트 뿐이고 나가서 만나는 사람 정말 없다거...
고맙다...말하고 화상대화방을 나왔슴니다...
차타거 집에 가면서 정말 생각해도 창피 하더군여.....
내가 왜이러는지 멀라~! 이런 노래가 잇죠...후후
정말 모르겠더군요.... 혹시라도 화상대화방이나 전화방에 궁금증을 가지고
게신분이라면...정말 가지 마시길 바람니다...
그런데 이글 올리면서도 걱정이군여....이글 보시고 오늘 전화방이나
화상대화방 가시는 분이 잇는 건 아닌지...
정말 너무 한곳에 집중을 하면 다른게 안보이져..
한발짝만 뒤로 하면 발 앞에가 다보이는데....쿠쿠.......
화상대화방이나 전화방에 환상에서 깨시길,,,바람니다.
그냥 혼자 주절주절 어제 지나가다거 화상대화방 간판이 보여서
몇자 적고 감니다...항상 행복 하시길....
오래만에 글하나 올림니다....(짤린지 모르니까...ㅡㅡ^)
음~! 그런데 무슨 애기 할까? ..
아 예전에 다니던 화상 대화방 애기하죠...
그러니까 작년인가 하나둘씩 화상대화방이 생길때 였죠.
저도 새로운 게 생기면 안가보고는 못베기는 체질이라서...
물론 그전부터 화상대화방에대한 뉴스는 들었지만...
뉴스라는게 물론 세상사람들에게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을 전하는
좋은 거지만 때때로는 그 뉴스로 인해서 일부 사람들이 더 망가지죠 ㅡ.ㅡ;;
물론 뉴스를 듣고 화상대화방을 차즈러 돌아 댕겼지만. 서울에서 화상대화방
찾기가 쉽지가 않더라고여....그러케 얼마가 지나고 우연히 지나가는길에
화상대화방이 잇더군요. 물론 참새가 기냥 지나겠슴니까....
첨 들어가본 화상대화방은 생긴지 얼마 안돼서 깨끗하더군여..
요금 이마넌 추가 5분에 천오배건...크윽...정말 비싸죠.... ㅜ.ㅜ
처음 요자 이십대 중반에 아르바이트 ...두번째 요자 아르바이트 아짐마
일케 한시간 넘었슴니다....추가 없음...
다음날 또 갓죠....첫번째 아르바이트 통과 두번째 아르바이트도 통과...
도 담날,,,,,,통과 통과....통과.... ㅜ.ㅜ;;
일케 한 일주일 갓죠..
남자가 칼 뺏는데 (왜 뺏을까여...모르신다고요...내숭.. 뻔하지요.)
남자가 아니 여자가 애기할 상대가 없어서 한시간에 돈을 이마넌이나 내고
화상 대화방 가겠슴니까... 이건 전화방도 마찬 가지죠...
그런데 어느 날 아마 제가 그아가씨 만난 후로 화상 방 안감니다.
이십대 중반에 아르바이트 제가 아르바이트인거 눈치 채고 시무룩,,,,,
할 애기 별로 안하고...잇는데...
아자씨는 여기 왜 와여...난 뇨자 만나로 온당....왜 꼽냐...
아가씨가 웃더군여.. 우씨,,왜 웃는고얌...아자씨 아자씨는 섹스가 저아염.
커억~! 당돌하구만.... 그럼 그거 시로 하는 사람 도 잇냐..
물론 시로 하시는분도 잇겠죠... 그런데 왜 화상 대화방 와여.
쩝 할말 없씀다.....화상 대화방에서 꼬실라거 한당 왜~! 씨~!
이때 아르바이트라거 말하더군여...자기도 아르바이트 하면서 느낀건데
정말 한심한 사람 많타고...(큭...찔린당.... ☞→→♡)
갑자기 할말이 없어지더군요...왜 일까여...
정말 창피하더군요...한평 남짓한 방에서 혼자 티비보고 잇는 내 모습이.
그 이십대 아르바이트가 절 타일르더군여...아자씨 괜히 돈 낭비 시간낭비
하지말고 정말 하고 싶으면 안마시술소나 이발소 가라거....
화상대화방엔 모두 아르바이트 뿐이고 나가서 만나는 사람 정말 없다거...
고맙다...말하고 화상대화방을 나왔슴니다...
차타거 집에 가면서 정말 생각해도 창피 하더군여.....
내가 왜이러는지 멀라~! 이런 노래가 잇죠...후후
정말 모르겠더군요.... 혹시라도 화상대화방이나 전화방에 궁금증을 가지고
게신분이라면...정말 가지 마시길 바람니다...
그런데 이글 올리면서도 걱정이군여....이글 보시고 오늘 전화방이나
화상대화방 가시는 분이 잇는 건 아닌지...
정말 너무 한곳에 집중을 하면 다른게 안보이져..
한발짝만 뒤로 하면 발 앞에가 다보이는데....쿠쿠.......
화상대화방이나 전화방에 환상에서 깨시길,,,바람니다.
그냥 혼자 주절주절 어제 지나가다거 화상대화방 간판이 보여서
몇자 적고 감니다...항상 행복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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