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개녀..와~~
4일전에 있었던 일을 말하려구여..
전 23구 이제 곧 늦깍이 군대를 가려고 학교도 휴학하고,집에서 빈둥빈둥 노는 형편입니다..그래서 느는건 타자밖에 없었지요.
그날두 챗하다가 어떤 뇨자와 1:1데이트로 챗을하게 되었지요..
첨엔 경계하더니 제가 있는챗빨 없는챗빨로 다해가며 그녀를 꼬졌지요..
그래서 저녁7시에 전철역에서 만나기루 하고 챗을 끝냈어여..
첨엔 안나갈까하다가 그녀가 이쁘다는 맘이 계속들어..옷두 멋나게 빼입구 6시30분에 역에 나갔습니다..
7시가 지나두 그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그러다 15분쯤에 전화가 오더니 제차림새를 얘기하더군여..전 맞다구하니..슬슬 멀리서 그녀가 보이던군여..
쓰벌 멀리서 나 퍽탄인가 아닌가 숨어서 절 지켜보고 있었던것이었습니다.
그녀를 보니 그렇게 이쁘진 않았습니다.좀 말랐구 생머리에 키는 좀 작았습니다.그녀와 만나 첨엔 커피숖에 가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히 친해지게 되었구. 제가 맘에 드냐 난 너 맘에 든다하는 형식으로 얘기가 발전되면서 그애와 상당히 가까워지게 되었습니다.
그애두 제가 싫지 않았다군여..그러면서 9시정도에 커피숖을 나와 근처 술집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전 술을 못묵지만 그날은 그애를 취하게하기 위해 일부러 소주를 시켰져. 그애는 술은 못마신다구 했지만 제가 맘에 있어서 인지 경계를 풀고 제술을 잘 받아 먹더군여..저두 취하고 그녀두 취하고..기분 좋더군여.거기서 어깨에 손올리구 머리 쓰다듬고 손만지고 차츰 진도를 올렸지요.취기가 오른그녀두 싫진 않았나 보군여..
술은 어느정도 먹고 노래방으로 갔습니다.구석진 노래방으로 말입니다.
그날은 평일이어서인지 손님이 별루 없더군여.구석진 자리방에 들어가 노래를불렀지요.10분정도 부르다가 무심코 그녀에게 벙개 키스를 했지요.피하지 않더군여.키스하면서 끓어오르는 감정을 주체못하고 가슴으로 손이 가다군여,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만지는순간..그녀가 움찔하더군여..그래두 전 개의치않구 계속 주물럭 됐져..제꺼는 있는대로 커지구 술두 어느정도 받구 해서..도저의 못참겠더라구여..그래서 그녀의 바지에 지퍼를 내리고 손을 집어 넣어 거기에 손을 댔습니다..그녀는 싫다고 식으로 자기손으로 제손을 빌어 낼려구 했지만 제가 계속 만지니 포기하더군여..
노래방에서 바로 바지 벗고 제 소세지를 찔러 넣으려다 그건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여.언제 사람이 지나갈지 모르구해서..그래서 거기까지만 하구..서로 옷 매무새를 추수리고.40분 남짓 노래를 다 못부르고 나왔습니다.
여관가자구 그럴려다 그녀가 낼 회사가야된다구 안된다하더군여..그래서 더 대쉬할까 하다가 그날은 그만 보내주었습니다..
그날이후 전화 통화두 계속하고 서로 맘이 잘맞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그녀와 잘해볼 생각입니다..
어떻게 보셨을진 모르겠자만..네이버3여러분도..어디에 자기 인연이 있을지 모르니 주위를 잘 살피세여~~그럼..
전 23구 이제 곧 늦깍이 군대를 가려고 학교도 휴학하고,집에서 빈둥빈둥 노는 형편입니다..그래서 느는건 타자밖에 없었지요.
그날두 챗하다가 어떤 뇨자와 1:1데이트로 챗을하게 되었지요..
첨엔 경계하더니 제가 있는챗빨 없는챗빨로 다해가며 그녀를 꼬졌지요..
그래서 저녁7시에 전철역에서 만나기루 하고 챗을 끝냈어여..
첨엔 안나갈까하다가 그녀가 이쁘다는 맘이 계속들어..옷두 멋나게 빼입구 6시30분에 역에 나갔습니다..
7시가 지나두 그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그러다 15분쯤에 전화가 오더니 제차림새를 얘기하더군여..전 맞다구하니..슬슬 멀리서 그녀가 보이던군여..
쓰벌 멀리서 나 퍽탄인가 아닌가 숨어서 절 지켜보고 있었던것이었습니다.
그녀를 보니 그렇게 이쁘진 않았습니다.좀 말랐구 생머리에 키는 좀 작았습니다.그녀와 만나 첨엔 커피숖에 가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히 친해지게 되었구. 제가 맘에 드냐 난 너 맘에 든다하는 형식으로 얘기가 발전되면서 그애와 상당히 가까워지게 되었습니다.
그애두 제가 싫지 않았다군여..그러면서 9시정도에 커피숖을 나와 근처 술집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전 술을 못묵지만 그날은 그애를 취하게하기 위해 일부러 소주를 시켰져. 그애는 술은 못마신다구 했지만 제가 맘에 있어서 인지 경계를 풀고 제술을 잘 받아 먹더군여..저두 취하고 그녀두 취하고..기분 좋더군여.거기서 어깨에 손올리구 머리 쓰다듬고 손만지고 차츰 진도를 올렸지요.취기가 오른그녀두 싫진 않았나 보군여..
술은 어느정도 먹고 노래방으로 갔습니다.구석진 노래방으로 말입니다.
그날은 평일이어서인지 손님이 별루 없더군여.구석진 자리방에 들어가 노래를불렀지요.10분정도 부르다가 무심코 그녀에게 벙개 키스를 했지요.피하지 않더군여.키스하면서 끓어오르는 감정을 주체못하고 가슴으로 손이 가다군여,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만지는순간..그녀가 움찔하더군여..그래두 전 개의치않구 계속 주물럭 됐져..제꺼는 있는대로 커지구 술두 어느정도 받구 해서..도저의 못참겠더라구여..그래서 그녀의 바지에 지퍼를 내리고 손을 집어 넣어 거기에 손을 댔습니다..그녀는 싫다고 식으로 자기손으로 제손을 빌어 낼려구 했지만 제가 계속 만지니 포기하더군여..
노래방에서 바로 바지 벗고 제 소세지를 찔러 넣으려다 그건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여.언제 사람이 지나갈지 모르구해서..그래서 거기까지만 하구..서로 옷 매무새를 추수리고.40분 남짓 노래를 다 못부르고 나왔습니다.
여관가자구 그럴려다 그녀가 낼 회사가야된다구 안된다하더군여..그래서 더 대쉬할까 하다가 그날은 그만 보내주었습니다..
그날이후 전화 통화두 계속하고 서로 맘이 잘맞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그녀와 잘해볼 생각입니다..
어떻게 보셨을진 모르겠자만..네이버3여러분도..어디에 자기 인연이 있을지 모르니 주위를 잘 살피세여~~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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