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아줌마(14)
죄송합니다
그동안 회사일이 넘 바빠서.....
그만 글을 올리지 못했네여
내 새끼들을 한바탕 아줌씨에게 퍼 부어주고 나서 아찌가 있는 낚시터로
갔다
아찌는 아줌씨와 나를 보자 몇년 못본 사람처럼 방가워 하며
왜 이렇게 늦었어?
오다가 차가 중간에 서버려서 지나가는 차에 도움을 요청해서 겨우 왔어요
그러니까 여행이나 나들이 갈때는 미리미리 차를 점검해야지
오늘 아주 좋은 경험 했구만 허허
근데 점심은 먹었나?
아직....
그럼 배 고프겠네 우선 빵이랑 김밥이랑 먹고 이따가 저녁을 근사하게 먹자구
알겠습니다
아찌랑 이야기하고 나서 내 짐을 차에서 풀며 주변을 보니 낚시터에 사람이
별루 없어 호젓한 기분이 들었다
근데 텐트는 어디에?
저기 저 파란 텐트 보이지
여기 분위기 죽이지 않어
나중에 애인 이랑 같이 오라구
예
아찌가 가리키는 곳을 보니 낚시터가 위치한 곳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산이 보였고 아찌는 산 입구에서
얼마 안되는 거리에 목 좋고 평편한 곳에 탠트를 친것이 보였다
저 그럼 짐좀 풀러놓고 올께요
그래 가서 짐 풀고 아줌마 한테 먹을 것좀 달라고 해서 먹구 와
나는 짐을 가지고 낚시터를 지나 산으로 향하면서 아줌씨를 찾아보았으나
아줌씨는 보이지 않았다
산으로 올라가며 아찌 텐트를 보니 사람이 움직이는 형상이 보였고 내가 아찌텐트에 거의 다달았을때 텐트 지퍼가 열리며 아줌씨가
아찌랑 무슨말을 그렇게 오래해
오래 하긴 내가 하고 싶어서 하냐 물어보니까 마지못해 그냥 대답하는거지
어디다 텐트 칠꺼야?
난 좀더 올라가서 더 좋은 곳에 칠라구
왜 여기 옆에다 치면 되잖어
자기랑 장난 치다 들키면 둘다 끝인걸 몰라 조심해야지
그럼 지금 바로 가서 텐트 치지 말구 텐트에서 좀 쉬면서 먹을것좀 먹구 가
안돼 지금가서 텐트치고 아찌한테 가봐야돼 여기는 낚시터에서 잘보여서
잘못하면 의심받어
의심은 무슨 의심 아찌가 요기하고 오라고 했잖어 먹을것이 텐트안에 있으니 텐트안에 들어오는 거 의심 받을 짓거리 아니구 또 저기 아찌 좀 봐 뭐하나
눈을 돌려 아찌를 보니 낚시대를 들이어 놓고는 낚시대만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었다
아줌씨는 내가 한동안 아찌쪽을 쳐다보자 텐트속에서 나와 나를 붙잡고는 텐트안으로 밀어 넣었다
어어 신발좀 벋고 그냥 들어 갈수는 없잖어
떠밀려 텐트속으로 들어가자 아줌씨는 재빠르게 들어와서는 텐트지퍼를 닫았다
그러고 보니 옷이 바뀌었네
그럼 옷갈아 입으러 혼자 텐트로 온거야?
어
짐좀 들어주며 나랑 같이 오면 큰일나
아니 아까 우리 한판 뛰고 땀이 많이 나서옷이 몸에 붙어서 찝찝해서
미안해 하지만 내가 옷갈아 입은게 나만 좋으라고 한게 아니라 자기한테도 좋을껄
왜 라며 내가 그녀를 보자 그녀는 여름 원피스 치마를 올려 주는데
아무것도 입지 않은 노팬티였다
일단 좀 먹을것좀 먹고 쉬다가 텐트쳐라며
내 옆에 있는 배낭쪽으로 몸을 숙여 끌어오는데 보니까 늘어진 옷 사이로 그녀의 가슴이 부라자 없이 기냥 다 보였다
순간 나는 손을 뻗어 그녀의 가슴속으로 밀어 넣어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그럼 지금 원피스 속에 아무것도 안입었어?
응 원래 부라자는 안했고 팬티는 자기좋으라고 안입었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미리 준비를 해야지
나원참 허
뭐가 나원참이야 자기는 기가 막혀 하면서도 손은 내 가슴에 있잖어
안그래?
그건 가슴이 확 눈에 들어오니까 손이 딸려 간거지 다른 뜻은 없어
그럼 빼 어서
나는 자길 위해 어떻하면 자기한테 잘해줄수가 있을까 궁리해서 한건데
치 뭐야 치사하게 빼 얼른 나 나갈꺼야 먹을거는 배낭에 있으니
알아서 먹어라며 내손을 잡고 옷속에서 빼내려고 하며 내손을 꼬집었다
아야 미안 미안 근데 절대 못빼지롱
이라며 나는 그녀의 팔을 내쪽으로 잡아 당겨 내 품에 안았다
정말미안 사과 할께 넘 좋아서 실언을 했어 용서해죠잉
그녀를 간지럽피우며 끌어 안고 있자 그녀는
미워 죽겠어 내가 근데 왜 이런 나쁜 사람을 좋아 하는지 몰라 라며
나를 한번 째려 보고는 내 품에서 빠져나오려고 했다
나 이렇게 자기 안고 있으니까 아랬도리가 아프다
나 봐주는샘치고 한번만 입으로 좀 해줘
싫어 맨날 구박 받는데 뭐하러 해주냐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그녀의 손은 이미 내 바지 중심에 있었고 나의 물건을 위 아래로 문지르고 있었다
이번만 내가 봐준다
라고 말하곤내 바지와 팬티를 완전히 볏겨내리고는 내 가랑이 사이에 엎드려 무릎을 바닥에 대고 엉덩이는 하늘을 향한 모습을 하고 손으로 내물건을 잡고 딸딸이를 쳐주며자극 입으로 내 불알을 훌텼다
그녀의 그런 자극적인 모습에 내 가슴은 다시한번 불타 오르며 그녀를 내 쪽으로 당겨서 한손으로는 벌어진 그녀의 옷사이로 가슴을 만졌고 또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머리를 쓸어주었다
자지 밑둥을 열심히 빨던 그녀가 자지 밑둥에서 부터 출발하여 천천히 위로 빨아 올라 오더니 귀두 부분에 와서는 내 얼굴을 번갈아 보여 잘근잘근 씹어대었는데 그녀가 잘근 잘근 귀두를 씹을때 마다 내 자지에서 찔끔찔끔 윤활유가 흘러 나왔고 그녀는 그것을 입안에서 꺼내어 혀로 내 자지에 골고루 바르는 작업을 몇번 하더니 본격적으로 입안에 내 물건을 넣어 빨아 대기 시작했다
아아 으으
내가 그녀의 머리를 쥐어 뜯으며 내 자지 쪽으로 내리찍자 그녀는
가속도가 붙어 내 물건을 무슨 사탕빨듯이 쪽쪽 소리를 내며 빨다가는 다시 이빨로 내 기둥들을 자극했다
중간 중간에 힘이 부치던지 손으로 왕복운동을 해주며 나를 쳐다 보고
좋아 ?
어
많이 늘었어 전에는 솔직히 아프기만 하고 좋은걸 몰랐는데 요즘 특히 오늘은 아까 처음에 빨때 하마터면 쌀뻔 했어
그말에 힘을 얻어서는 내 가슴에 손을 대고는 입으로 내 물건을 다시 물고는
힘차게 사까시를 하였다
아 나 나와 죽을꺼 같아
나온다
내 말에 그녀는 귀두부분을 입으로 더 세게 물었고 난 힘차게 발사를 했다
그녀의 입이 부풀어 오르는가 싶더니 입주변으로 허연 정액이 흘러나왔고 그녀는 정액하나 라도 아깝다는 듯이 정액을 손으로 받아서 다시 자지에 묻치고는 그걸 또 게걸 스럽게 빨아 먹었다
난 넘 힘들어 뒤로 자빠져 누워 있었다
내 옆에 그녀가 숨을 헐떡이며 누워서는
어때 ?
죽였어
근데 나 해보고 싶은게 있어
뭔데
자기 가슴 사이에 내 물건을 끼워 넣고 자기가 가슴으로 내 물건을 좀 압박해 주며 애무 해주었으면 좋겠어
그게 뭐 어렵다고 내가 진짜 오늘 왕창 서비스 한다
라며 내 다리사이로 내려가더니 원피스 양 팔소매를 내리고는가슴을 꺼내서
가운데에 내 물건을 끼우고는 양손으로 가슴을 압박하며 문질러 주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발기되는걸 느끼는 찰라
또 서네 라며 나를 쳐다보며 손으로 물건을 잡고
어휴 이놈은 하여튼 못말려
못 말리긴 왜 못말려 자기가 해주니까 이렇게 말을 잘듣지
다른 사람 같으면 절대 이런 일은 없어
치 거짓말
아니야 라며내가 상체를 일으켜 그녀를 끌어안았다
너무 무리하면 안되니까 내가 마지막으로 한번만 진하게 빨아주고
그만 하자
응 그녀가 빨리 사정을 유도하듯 내 불알과 자지를 있는 힘껏 찐하게 빨며
물어주자 얼마안가 그녀의 입에 사정을 하고는 그녀가 수건으로 자지를 닦아주는데 쳐다보니 빨갛게 귀두가 부어 있었다
내가 너무 심하게 했나?
아니야 좋았어
그치 좋았지
엉 이라며 그녀의 입을 내 입속에 넣고는 마치 앙갚품을 하듯이 입안 여기 저리를 돌려가며 애무해 주었고 나중에 포옹을 풀고 보니 나는 하체만 벗겨져있고 그녀는 상반신은 나체 상태 그리고 원피스 치마는 허리에 까지 올라와 있어
그 모습이 옷을 입고 있으나 중요한 부분은 서로 에게 다 노출되어 있어 서로 상대방의 모습에 우수워 서로의 성기를 만지작 거리며 한참을 웃다가
아줌씨가 옷입고 요기라도 하라고 음식을 주어 먹고는 나는 탠트치러 아줌씨는 아찌 보러 간다며 나란히 탠트를 빠져 나왔다
죄송죄송 일해야 되서 이만 줄입니당
아줌씨와의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그동안 회사일이 넘 바빠서.....
그만 글을 올리지 못했네여
내 새끼들을 한바탕 아줌씨에게 퍼 부어주고 나서 아찌가 있는 낚시터로
갔다
아찌는 아줌씨와 나를 보자 몇년 못본 사람처럼 방가워 하며
왜 이렇게 늦었어?
오다가 차가 중간에 서버려서 지나가는 차에 도움을 요청해서 겨우 왔어요
그러니까 여행이나 나들이 갈때는 미리미리 차를 점검해야지
오늘 아주 좋은 경험 했구만 허허
근데 점심은 먹었나?
아직....
그럼 배 고프겠네 우선 빵이랑 김밥이랑 먹고 이따가 저녁을 근사하게 먹자구
알겠습니다
아찌랑 이야기하고 나서 내 짐을 차에서 풀며 주변을 보니 낚시터에 사람이
별루 없어 호젓한 기분이 들었다
근데 텐트는 어디에?
저기 저 파란 텐트 보이지
여기 분위기 죽이지 않어
나중에 애인 이랑 같이 오라구
예
아찌가 가리키는 곳을 보니 낚시터가 위치한 곳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산이 보였고 아찌는 산 입구에서
얼마 안되는 거리에 목 좋고 평편한 곳에 탠트를 친것이 보였다
저 그럼 짐좀 풀러놓고 올께요
그래 가서 짐 풀고 아줌마 한테 먹을 것좀 달라고 해서 먹구 와
나는 짐을 가지고 낚시터를 지나 산으로 향하면서 아줌씨를 찾아보았으나
아줌씨는 보이지 않았다
산으로 올라가며 아찌 텐트를 보니 사람이 움직이는 형상이 보였고 내가 아찌텐트에 거의 다달았을때 텐트 지퍼가 열리며 아줌씨가
아찌랑 무슨말을 그렇게 오래해
오래 하긴 내가 하고 싶어서 하냐 물어보니까 마지못해 그냥 대답하는거지
어디다 텐트 칠꺼야?
난 좀더 올라가서 더 좋은 곳에 칠라구
왜 여기 옆에다 치면 되잖어
자기랑 장난 치다 들키면 둘다 끝인걸 몰라 조심해야지
그럼 지금 바로 가서 텐트 치지 말구 텐트에서 좀 쉬면서 먹을것좀 먹구 가
안돼 지금가서 텐트치고 아찌한테 가봐야돼 여기는 낚시터에서 잘보여서
잘못하면 의심받어
의심은 무슨 의심 아찌가 요기하고 오라고 했잖어 먹을것이 텐트안에 있으니 텐트안에 들어오는 거 의심 받을 짓거리 아니구 또 저기 아찌 좀 봐 뭐하나
눈을 돌려 아찌를 보니 낚시대를 들이어 놓고는 낚시대만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었다
아줌씨는 내가 한동안 아찌쪽을 쳐다보자 텐트속에서 나와 나를 붙잡고는 텐트안으로 밀어 넣었다
어어 신발좀 벋고 그냥 들어 갈수는 없잖어
떠밀려 텐트속으로 들어가자 아줌씨는 재빠르게 들어와서는 텐트지퍼를 닫았다
그러고 보니 옷이 바뀌었네
그럼 옷갈아 입으러 혼자 텐트로 온거야?
어
짐좀 들어주며 나랑 같이 오면 큰일나
아니 아까 우리 한판 뛰고 땀이 많이 나서옷이 몸에 붙어서 찝찝해서
미안해 하지만 내가 옷갈아 입은게 나만 좋으라고 한게 아니라 자기한테도 좋을껄
왜 라며 내가 그녀를 보자 그녀는 여름 원피스 치마를 올려 주는데
아무것도 입지 않은 노팬티였다
일단 좀 먹을것좀 먹고 쉬다가 텐트쳐라며
내 옆에 있는 배낭쪽으로 몸을 숙여 끌어오는데 보니까 늘어진 옷 사이로 그녀의 가슴이 부라자 없이 기냥 다 보였다
순간 나는 손을 뻗어 그녀의 가슴속으로 밀어 넣어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그럼 지금 원피스 속에 아무것도 안입었어?
응 원래 부라자는 안했고 팬티는 자기좋으라고 안입었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미리 준비를 해야지
나원참 허
뭐가 나원참이야 자기는 기가 막혀 하면서도 손은 내 가슴에 있잖어
안그래?
그건 가슴이 확 눈에 들어오니까 손이 딸려 간거지 다른 뜻은 없어
그럼 빼 어서
나는 자길 위해 어떻하면 자기한테 잘해줄수가 있을까 궁리해서 한건데
치 뭐야 치사하게 빼 얼른 나 나갈꺼야 먹을거는 배낭에 있으니
알아서 먹어라며 내손을 잡고 옷속에서 빼내려고 하며 내손을 꼬집었다
아야 미안 미안 근데 절대 못빼지롱
이라며 나는 그녀의 팔을 내쪽으로 잡아 당겨 내 품에 안았다
정말미안 사과 할께 넘 좋아서 실언을 했어 용서해죠잉
그녀를 간지럽피우며 끌어 안고 있자 그녀는
미워 죽겠어 내가 근데 왜 이런 나쁜 사람을 좋아 하는지 몰라 라며
나를 한번 째려 보고는 내 품에서 빠져나오려고 했다
나 이렇게 자기 안고 있으니까 아랬도리가 아프다
나 봐주는샘치고 한번만 입으로 좀 해줘
싫어 맨날 구박 받는데 뭐하러 해주냐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그녀의 손은 이미 내 바지 중심에 있었고 나의 물건을 위 아래로 문지르고 있었다
이번만 내가 봐준다
라고 말하곤내 바지와 팬티를 완전히 볏겨내리고는 내 가랑이 사이에 엎드려 무릎을 바닥에 대고 엉덩이는 하늘을 향한 모습을 하고 손으로 내물건을 잡고 딸딸이를 쳐주며자극 입으로 내 불알을 훌텼다
그녀의 그런 자극적인 모습에 내 가슴은 다시한번 불타 오르며 그녀를 내 쪽으로 당겨서 한손으로는 벌어진 그녀의 옷사이로 가슴을 만졌고 또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머리를 쓸어주었다
자지 밑둥을 열심히 빨던 그녀가 자지 밑둥에서 부터 출발하여 천천히 위로 빨아 올라 오더니 귀두 부분에 와서는 내 얼굴을 번갈아 보여 잘근잘근 씹어대었는데 그녀가 잘근 잘근 귀두를 씹을때 마다 내 자지에서 찔끔찔끔 윤활유가 흘러 나왔고 그녀는 그것을 입안에서 꺼내어 혀로 내 자지에 골고루 바르는 작업을 몇번 하더니 본격적으로 입안에 내 물건을 넣어 빨아 대기 시작했다
아아 으으
내가 그녀의 머리를 쥐어 뜯으며 내 자지 쪽으로 내리찍자 그녀는
가속도가 붙어 내 물건을 무슨 사탕빨듯이 쪽쪽 소리를 내며 빨다가는 다시 이빨로 내 기둥들을 자극했다
중간 중간에 힘이 부치던지 손으로 왕복운동을 해주며 나를 쳐다 보고
좋아 ?
어
많이 늘었어 전에는 솔직히 아프기만 하고 좋은걸 몰랐는데 요즘 특히 오늘은 아까 처음에 빨때 하마터면 쌀뻔 했어
그말에 힘을 얻어서는 내 가슴에 손을 대고는 입으로 내 물건을 다시 물고는
힘차게 사까시를 하였다
아 나 나와 죽을꺼 같아
나온다
내 말에 그녀는 귀두부분을 입으로 더 세게 물었고 난 힘차게 발사를 했다
그녀의 입이 부풀어 오르는가 싶더니 입주변으로 허연 정액이 흘러나왔고 그녀는 정액하나 라도 아깝다는 듯이 정액을 손으로 받아서 다시 자지에 묻치고는 그걸 또 게걸 스럽게 빨아 먹었다
난 넘 힘들어 뒤로 자빠져 누워 있었다
내 옆에 그녀가 숨을 헐떡이며 누워서는
어때 ?
죽였어
근데 나 해보고 싶은게 있어
뭔데
자기 가슴 사이에 내 물건을 끼워 넣고 자기가 가슴으로 내 물건을 좀 압박해 주며 애무 해주었으면 좋겠어
그게 뭐 어렵다고 내가 진짜 오늘 왕창 서비스 한다
라며 내 다리사이로 내려가더니 원피스 양 팔소매를 내리고는가슴을 꺼내서
가운데에 내 물건을 끼우고는 양손으로 가슴을 압박하며 문질러 주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발기되는걸 느끼는 찰라
또 서네 라며 나를 쳐다보며 손으로 물건을 잡고
어휴 이놈은 하여튼 못말려
못 말리긴 왜 못말려 자기가 해주니까 이렇게 말을 잘듣지
다른 사람 같으면 절대 이런 일은 없어
치 거짓말
아니야 라며내가 상체를 일으켜 그녀를 끌어안았다
너무 무리하면 안되니까 내가 마지막으로 한번만 진하게 빨아주고
그만 하자
응 그녀가 빨리 사정을 유도하듯 내 불알과 자지를 있는 힘껏 찐하게 빨며
물어주자 얼마안가 그녀의 입에 사정을 하고는 그녀가 수건으로 자지를 닦아주는데 쳐다보니 빨갛게 귀두가 부어 있었다
내가 너무 심하게 했나?
아니야 좋았어
그치 좋았지
엉 이라며 그녀의 입을 내 입속에 넣고는 마치 앙갚품을 하듯이 입안 여기 저리를 돌려가며 애무해 주었고 나중에 포옹을 풀고 보니 나는 하체만 벗겨져있고 그녀는 상반신은 나체 상태 그리고 원피스 치마는 허리에 까지 올라와 있어
그 모습이 옷을 입고 있으나 중요한 부분은 서로 에게 다 노출되어 있어 서로 상대방의 모습에 우수워 서로의 성기를 만지작 거리며 한참을 웃다가
아줌씨가 옷입고 요기라도 하라고 음식을 주어 먹고는 나는 탠트치러 아줌씨는 아찌 보러 간다며 나란히 탠트를 빠져 나왔다
죄송죄송 일해야 되서 이만 줄입니당
아줌씨와의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추천44 비추천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