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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집에 전화거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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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일때문에 8시 반정도에 장가간 친구한테 전화걸었습니다.

근데 이게 왠걸 ~

여보세요~ 헉! 헉!

옆에선 와이프의 신음소리도 조용하게 들리더군요..

근데 이녀석이 전화는 끊지 않고 나보고

말해~ 라고 하더군요..

저는 "너 지금 떡치냐?"

하니깐 이녀석이 잠깐만 하더니....

수화기를 옆에다 놓았는지....

계속 헉헉 소리가 1분간 들리더니

드디어 끝났는지... 나보고

"어! 말해! 라고 하더군요..

아무리 성이 개방 됐다 하지만 장가가고 아직도 철없는 그녀석을

보면 웃음만 나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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