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필을 갔더랬습니다...(탐방 보고서)
그날 술을 좀 어중간하게 먹고,
후배랑 스타 좀 하다 집에 가려니, 왠지 민숭맨숭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얼마전 봤던 세종문화회관 뒷편에 대한 보고서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때 샹그리아와 엑스포, 필 세곳에 대해서 글이 올라왔었는데,
그중 필에 갔었습니다.
그냥 씹만 하기에는 뭔가 모자르고, 그렇다고 가서 주물럭만 하기에는 아쉽고
그런데, 필에선 오랄까지 해준다는 말에 얼굴이 좀 못나면 어떠냐해서 갔었습니다.
그런데, 웬걸 중급보단 낫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괜찮았습니다. 맥주를 먹었는데, 술값과 아가씨 챠지해서 20 나왔습니다. 메너들도 좋았구요...
함 더 가볼라구요
후배랑 스타 좀 하다 집에 가려니, 왠지 민숭맨숭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얼마전 봤던 세종문화회관 뒷편에 대한 보고서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때 샹그리아와 엑스포, 필 세곳에 대해서 글이 올라왔었는데,
그중 필에 갔었습니다.
그냥 씹만 하기에는 뭔가 모자르고, 그렇다고 가서 주물럭만 하기에는 아쉽고
그런데, 필에선 오랄까지 해준다는 말에 얼굴이 좀 못나면 어떠냐해서 갔었습니다.
그런데, 웬걸 중급보단 낫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괜찮았습니다. 맥주를 먹었는데, 술값과 아가씨 챠지해서 20 나왔습니다. 메너들도 좋았구요...
함 더 가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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