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러브쥬스 (엽기인가?? 유머인가??)
실화입니다.. 성인 유머에 올렷다가 지금에야 경험 게시판이 있음을
확인하고 옮깁니다.. 부디 정독해주시길..^^**
사랑하는 그녀와 2000년 12월31일 겨우(?) 모텔방을 잡고...
알몸으로 21세기를 맞다가 벌어진 일입니다...
이미 서로에게 익숙해진 거침없는 우리는
늘 그랫뜻이 호연지기의 실험정신을 발휘하야
다양한 방식의 애정행각을 적나라하게 2시간째 벌이고 잇엇답니다..
참고로 2시간은 충분히 가능하답니다..문제는 자제와 조절이지요..
1미터 68...34-26-35의 야시시한 미모의 글래머 타입인 그녀의
알몸을 보는것만으로 늘 전 기절할 지경이지만...그런 그녀가
평소에는 지독한 스타일리스트에다가...엄청난 내숭 내공을 지닌
예민녀..깔끔녀이기에 그날의 충격은 더욱 컷답니다...
물론 애정행각에 잇어서는 남다른 적극성을 발휘하는 그녀기에..
슬슬 그녀와 나의 최상위 체위..그녀가 가장 흥분하는 체위..
깊숙히 삽입된다나요??--;;
내가 침대에 앉고..그녀가 나의 허벅지위에..걸터앉아 삽입..
아시죠??
남자의손이 여자의둔부에서 힘깨나 써야하는 체위라는걸..^^;;;;;
정신없이 용두질을 치고 잇떤 그때..
그녀의 최고조에선 어김없이 덩어리처럼 물줄기가 쏟아져 나오는 기존의
상황과 다름없이....
그날도 모텔이 떠나가라 소리를 질러대던 그녀가 급기야...고개를 뒤로 꺽으며
숨이 넘어가더니...따뜻한 러브쥬스를 내뿜고 잇다는걸..제 허벅지에 확인시켜주더군요..
그 상황을 그녀는 굉장히 챙피해 하기에..
전 언제나 어김없이 제 온 손바닥에 러브쥬스를 묻혀 그녀에게 확인시켜..
그녀의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배가시킵니다...
숫컷의 정복욕인지...변태의 독특한 취향인지...캬캬캬캬캬
항상하듯이...
그날따라 러브쥬스가 굉장히 찐(???????)하더군요...
음화화화화화~~~~~~~ 암컷을 최고로 만족시킨 우월감으로....잔뜩 고무된채.............
" 쟈갸..모가 나와~~~~~오늘따라 더 많아.... "하는 그녀의 말을 뒤로한채...
왼손가락으로 그녀의 아랫도를 확인한 변태색마~~~~~~~~
--;;;;;;;;;;;;;;;;;;;;;;;;;;;;;;;;;;;;;;;;;;;;;;;;;;;;;;;;;;;;;;;;;;;;
오! 마이 지오디...
설마하고...손가락끝을 코끝에 갖다대며...확인사살까지 한...변태색마...
쿠하하하하하하하~~~~~~~~~~
--;;;;;;;;;;;;
미쵸미쵸
그녀의 그날 러브쥬스는 경차 지존 대표색깔과 한치의 어김이 없엇으며..
향기또한 기존의 러브쥬스와 확연하게 차이가낫땁니다...
다른 구멍으로의 배설..
--;;;;;;;;;;;;;;;;;;
그녀의 극도의 챙피함을 벗어주기 위해..
얼릉 욕탕에가서 손을 휘적휘적 씻고나니..
웃지도 울지도 못하고..한구석에웅크려 앉은 그녀...
으이그~~~~~~~ 사랑스런것..캬캬캬캬캬
덕분에 그날 하얀색 침대 시트의 한자락은 묽은 변색으로 물들엇으면...
그 이후의 저의모든 일상적,침실적,경제적요구는 그일을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말도꺼내지도 않는 다는 조건으로
일사천리로 행해지게되엇땁니다..ㅋㅋㅋㅋ
식사를 잘 안한데다가...미처 화장실을 가지 못한체로 애정전선에 달려든것이
화근이라나 모라나...ㅋㅋㅋㅋ..급햇군...^^;;;;;;;
평생 비밀 지키기로 햇는데
--;;;;;;;;;
그런데 놀랍죠??
그 이후로 그녀가 더욱더 사랑스러워 진다는 사실...
캬캬캬캬캬
이상 입니다...
떡볶이 사건이나 애널 사건등등..기대하시길..
--;;;;;;;;;;
확인하고 옮깁니다.. 부디 정독해주시길..^^**
사랑하는 그녀와 2000년 12월31일 겨우(?) 모텔방을 잡고...
알몸으로 21세기를 맞다가 벌어진 일입니다...
이미 서로에게 익숙해진 거침없는 우리는
늘 그랫뜻이 호연지기의 실험정신을 발휘하야
다양한 방식의 애정행각을 적나라하게 2시간째 벌이고 잇엇답니다..
참고로 2시간은 충분히 가능하답니다..문제는 자제와 조절이지요..
1미터 68...34-26-35의 야시시한 미모의 글래머 타입인 그녀의
알몸을 보는것만으로 늘 전 기절할 지경이지만...그런 그녀가
평소에는 지독한 스타일리스트에다가...엄청난 내숭 내공을 지닌
예민녀..깔끔녀이기에 그날의 충격은 더욱 컷답니다...
물론 애정행각에 잇어서는 남다른 적극성을 발휘하는 그녀기에..
슬슬 그녀와 나의 최상위 체위..그녀가 가장 흥분하는 체위..
깊숙히 삽입된다나요??--;;
내가 침대에 앉고..그녀가 나의 허벅지위에..걸터앉아 삽입..
아시죠??
남자의손이 여자의둔부에서 힘깨나 써야하는 체위라는걸..^^;;;;;
정신없이 용두질을 치고 잇떤 그때..
그녀의 최고조에선 어김없이 덩어리처럼 물줄기가 쏟아져 나오는 기존의
상황과 다름없이....
그날도 모텔이 떠나가라 소리를 질러대던 그녀가 급기야...고개를 뒤로 꺽으며
숨이 넘어가더니...따뜻한 러브쥬스를 내뿜고 잇다는걸..제 허벅지에 확인시켜주더군요..
그 상황을 그녀는 굉장히 챙피해 하기에..
전 언제나 어김없이 제 온 손바닥에 러브쥬스를 묻혀 그녀에게 확인시켜..
그녀의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배가시킵니다...
숫컷의 정복욕인지...변태의 독특한 취향인지...캬캬캬캬캬
항상하듯이...
그날따라 러브쥬스가 굉장히 찐(???????)하더군요...
음화화화화화~~~~~~~ 암컷을 최고로 만족시킨 우월감으로....잔뜩 고무된채.............
" 쟈갸..모가 나와~~~~~오늘따라 더 많아.... "하는 그녀의 말을 뒤로한채...
왼손가락으로 그녀의 아랫도를 확인한 변태색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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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하고...손가락끝을 코끝에 갖다대며...확인사살까지 한...변태색마...
쿠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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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쵸미쵸
그녀의 그날 러브쥬스는 경차 지존 대표색깔과 한치의 어김이 없엇으며..
향기또한 기존의 러브쥬스와 확연하게 차이가낫땁니다...
다른 구멍으로의 배설..
--;;;;;;;;;;;;;;;;;;
그녀의 극도의 챙피함을 벗어주기 위해..
얼릉 욕탕에가서 손을 휘적휘적 씻고나니..
웃지도 울지도 못하고..한구석에웅크려 앉은 그녀...
으이그~~~~~~~ 사랑스런것..캬캬캬캬캬
덕분에 그날 하얀색 침대 시트의 한자락은 묽은 변색으로 물들엇으면...
그 이후의 저의모든 일상적,침실적,경제적요구는 그일을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말도꺼내지도 않는 다는 조건으로
일사천리로 행해지게되엇땁니다..ㅋㅋㅋㅋ
식사를 잘 안한데다가...미처 화장실을 가지 못한체로 애정전선에 달려든것이
화근이라나 모라나...ㅋㅋㅋㅋ..급햇군...^^;;;;;;;
평생 비밀 지키기로 햇는데
--;;;;;;;;;
그런데 놀랍죠??
그 이후로 그녀가 더욱더 사랑스러워 진다는 사실...
캬캬캬캬캬
이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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