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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보지털 안민다!!!

야설이나 비됴를 보면 보지털 미는 장면이 많이 나오잖아요.
전에부터 궁금했죠



그래서 나도 한번 해봐? 하곤 실행에 옮겼죠.(음..그다지 변녀는 아닙니다요)
거울을 갖다놓고 털을 미는데 굴곡이 있어서 그런지 잘 안되더라구요.
상처라도 나면 시집도 못가고 병신될까 조심조심 밀고 있었어요.

혼자서 밀려니 꽤 힘들더라구요.(누가 대신 밀어 줬으면 편했을까?^^;;)
그래도 끝까지 해냈죠.

털이 없어진 곳을 만지니깐 매끈매끈하니 뭔가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어렸을때엔 갈라진 부분사이도 아무것도 안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그 사이로 음핵이 약간씩 보이는게 달라진거 같아요.

털밀고 나서 괜히 기분이 이상야릇해져서 자위를 한번하고 거울을 들고 보지를 관찰했죠.
흥분된 상태에서 보니깐 정말 신기했어요.
털에 가려서 안보이던 부분까지 적나라하게 보이니까 말이죠.
털을 민 당일은 나름대로 기분도 묘하고 좋았는데.

한번만 밀고 기를려고 생각했기 때문에 더이상 손대지 않았어요
털이 조금 자라니깐 꺼끌꺼끌하고 따가워서 미칠뻔 했어요.
옷이 스칠때 마다 털이 살을 찌르는데 바늘로 콕콕 찌르는거 같고
쑤시기도 하고 약간 간지럽기도 하고 말이죠.
아무도 없을때 나도 모르게 팬티속에 손을 넣어서 긁곤 해요.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

나중에 계속 밀수 있을때나 한번 밀어야지. 따가워서 못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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