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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여직원과의 마지막 항문섹스

본론 글을 들어가기에 앞서서 여담 몆가지 하고 싶다.
좆도 재미도 없는 글가지고 지고지순하신 (?) 네이버3 늑대님들로 부터 가끔씩
과분한 찬사를 들을때면 존나게 쪽 팔린다.
가진 재주라고는 야부리 까는 것 밖에 없는 무림말학이건만
회원들의 관심때문에라도 가끔씩 책임감을 느낀다.


일일히 그들의 관심에 답장을 해드리는게 순리이지만 이 바닥이 원래
많은 말과 변명을 필요로 하지 않는 끈적끈끈한 세계이다보니
다들 염화시중의 미소로 이해를 하시리라 믿고 편안히 발기 할려고 한다.


요즘 글쓰기 참 힘들다.
훌륭하신 몆몆 회원분 (구체적인 아이디 말씀 안드려도 어떤 분들 이신지
다들 아시리라..) 들이 올리시는
진정한 사랑과 인생의 향기가 묻어나는 좋은 글들을 보고 있노라면
천박한 나의 글이 이 경험담 방의 물을 흐리고 있지 않나 하는
자책이 가끔씩 들기도 한다. "언제 어디서나 다양성은 존재하면 할 수록
전체적인 발전의 폭은 크다" 라는 소신 하나로 그냥 나의 길을 간다는게
여러분들에게 결례를 범하는 것은 아닌지........


헛소리가 넘 길어졌다..
오늘은 그동안 미루어 온 23살 여직원과의 항문섹스편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
후속편을 올려달라는 몆분의 질책을 받으니 죽은 좆이 번쩍 설 정도로
정신이 든다.


미선과의 질펀한 첫 섹스 후 미선이가 사귀자라는 제안을
어물쩡 물리 친 나의 불찰로 인해서 미선과 함께하는 직장 생활은
참으로 좆같았다.... 중이 고기맛을 알면 절간에 남아 나는
바퀴벌레가 없듯이 한번 맛본 미선의 보지는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었다.


우연을 가장한 만남을 통하여 떡치기 분위기로 넘어 갈려고 했지만
요리 저리 핑계를 대는 통해 헛 좆만 세우다 늘 물에 빠진 새앙쥐 꼴 이었다.
게다가 누구 약 올리는지 매일 매일 입고 출근하는 미선의
옷차림은 가히 예술의 경지였다...원래 몸매와 외모가 받쳐주는
먹음직스런 자태를 가진 그녀이지만
제대로 차려 입으면 어지간한 연예인 저리가라 였다.
지금 외모로 좀 날리고 있는 손태영 정도였다.


그런 그녀가 한 사귀자라는 제의를 거절했으니
그당시 포럼69 아무리 생각해도 제정신이 아니었다. 하기사 그땐 잘나갔지...
소시적엔 누구나 잘 나가는거 아닌감????
하여튼 회사에서 그녀를 마주 칠 때면 좆에서 겉물이 장난이
아니게 많이 흘렀다...그럴때면 하릴없이 화장실에서
헛좆을 세우고 손으로 다양한 체위를 구사하였다.
그녀로 부터 갖은 능욕(?)과 수모를 당할 때마다 난 나의
불찰을 탓하지는 않고
내 다음에 다시 한번 그녀와 떡치기 하는 일이 생기면 나의 좆맛을
잊지 못해 나에게 애걸복걸 할 정도의 필살신기를 보여주리란
또라이 지랄방광하는 황당한 결심을 하였다.


그래서 생각해는 것이 담에는 필히 그녀에게 항문섹스의
맛을 안겨주리란 정신나간 아이디어를 가지고 기회를 엿보면서
항문섹스를 위한 준비도 항상 착실히 해두었다.
학창시절때 공부 예습은 안해도 떡치기 예습은 잘하는 나의 씁쌔기질이다.
출근 할 때면 쫀쓴쯔 베이비 오일을 항상 출근가방에 넣는 것을
잊지 않았다.... 하늘은 준비하는 떡남에겐 항상 떡칠 기회를 준다는
진리에 맞게 드디어 회사 창립 기념일 축하 체육대회를 마치고
뒷풀이 자리에서 자연스레 그녀의 옆자리에 앉게 되었고
한잔 두잔 권하는 술 덕분에 그녀와 소원한 관계가 어느정도 해소되면서
둘만이 조용히 빠져나와 방배동 카페에서
야비한 대사를 가지고 변명아닌 변명으로 그녀의 마음을 풀어주었다.


물론 순전히 떡을 치기 위한 대사였다...그당시는 내가 지금 생각해도
나자신은 돼지새끼 같은 넘이었다...쳐먹을 줄만 알지 살아생전에는
베풀 줄 모르는 넘 그자체였다....세월이 많이 흐런 지금은 옆을 돌아보는
여유도 생겼지만.....하여튼 좆까튼 놈이었다.
미선 또한 나이 답지 않게 섹스를 좋아한 아해인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그날 술을 핑계 삼아 드디어 정육점으로 그녀를 데리고 가는데
성공했다.


술이 반쯤 취한 그녀의 겉옷을 벝기고 검은 브라자와 팬티를 입고
정육점 침대에 누워있는 그녀를 보고 있노라니 만감이 교차했다.
처음 "똑~ 사세요" 한 이후 이 자리까지 오는데 거의 두달이 걸렸다.
더이상 안준다는 걸에게 두달동안 "달라고 달라고" 구걸한 나도 지독한
넘이지만 "딱 한번만 더 배어 먹자" 고 두달동안 구걸하는 넘에게
두달동안 안 준 그녀또한 지독한 걸이었다.


하여튼 애초에 결심한 대로 그녀가 나의 좆맛을 잊지 못해
애걸복걸하게 만들기 위해 그날은 정말 나의 모든 에너지를
그녀에게 쏟아 부었다....우선 손가락 끝으로 그녀의 몸에 달듯 말듯
하게 천천히 보드랍게 어루 만져주었다...그녀는 나의 손가락 애무를
좋아하는 것 같았다....


그리곤..나의 필살 주특기 혀의 애무로
순서에 맞게 착착 진행하였다...지금 나열하는 순서가 매우 중요하다.
뭐 이런 순서 메모하는 이상한(?) 회원들은 안계시리라.....
그녀의 귀, 귓볼, 목, 가슴 언저리, 옆구리, 다시 가슴 언저리, 그리고
옆구리, 가슴언저리, 유두,,,보지 털 주위..다시 목 귓볼 빨면서 귓속으로
신음소리겸 바람 집어 넣기...유두 빨기...배꼽주위 빨면서 손으로
간간히 부드럽게 보지 대음순 아주 가볍게 닿을 듯 말듯 살살 만져주기
허벅지 빨고,,,,무릎 이빨로 물어주면서 손으로 다시 보지 만지기...
그리고 입으로 보지 주위 빨고...엉덩이 강하게 빨아 주면서
항문 애무....보지구멍 언저리 빨다가 다시...천천히 보지구멍을
혀로 강하게 빨아주면서...미선의 학학 거리는 반응을 확인 한 후
보지 손가락으로 활짝 벌린 후 클리토리스 본격적으로 애무 돌입...


이정도 정성을 다하여 애무를 하자 그녀의 "아아아,,악악...오빠 조아"
뭐 이런 나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음율을 연신 토해 내었다.
클리토리스 빨면서 손가락으로 보지 찌르기 할 때는
거의 엉덩이를 들썩 들썩 거렸다.
그녀의 과도한 반응을 확인 한 나...손가락으로 보지 안 위쪽에
있는 지스팟 주위를 강하게 부드럽게 자극하면서
다시 한번 클리토리스를 이빨로 부드럽게 물듯이 하면서
빨아주자 그녀의 보지안이 둥그렇게 커지면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푹푹" 나는 것이었다. 당연히 보지안에서 물이 장난이
아니게 많이 흐러면서 나의 손가락을 타고 흘러 나왔다.


오늘은 내가 애무 받으면서 흥분하는 것 보다 그녀의 흥분에 초점을 맞추고
온 관계로 애무하면서 그녀의 반응을 보는 그자체가 너무나
즐거웠다....그녀의 "읍빠 읍빠...아아아..아아..읍빠"
하는 신음은 최소한 나에겐 모짜르트의 선율을 능가하는 교성악 이었다.
역시나 애무에 반응이 좋은 여자들을 만나면 애무 해주는
남자도 즐거워지기 마련이다.
기분 좋게 하늘을 나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 그녀를
엎드리게 한 후 보지와 항문을 빨면서 재차 쾌감을 전해준후
나의 좆을 뒤에서 서서히 삽입하였다.


나의 굵은 좆이 그녀의 가죽지갑을 천천히 찌르자
그녀는 드디어 들어 올 것이 왔다는 듯 연신 엉등이를 흔들었지만
내가 그녀의 엉등이를 강제로 잡고서 만류하였다.
순전히 오늘은 나의 페이스로 그녀를 끌어가기 위해서였다.
보지구멍 얕은 곳에서 살살 좆을 움직이자 그녀는 깊히
느끼고 싶은지 "오빠 빨리 깊히 넣어줘" 란 가공할 대사를
내뱉었다....나 또한 그녀의 반응에 기분이 업 됬지만
냉정하게 천천히 천천히 얕게 보지바깥구멍에서
희롱으로 그녀의 약을 바짝 바짝 올린 후
그녀의 미칠듯한 반응을 시작으로 드디어 깊게 그리고 강하게
좆을 찌른 후 다양한 좆의 향연을 벌였다....
그리곤 회심의 미소를 띄우며 이미 나의 손안에 있는 베이비 오일을
나의 오른 손가락에 가득 뭍힌 후 그녀의 항문에도 번질거리게
발랐다...


굵은(이거 혹시 자화자찬 아닌감??) 좆이 보지에 밝힌 체로
베이비 오일로 번들거리는 항문을 보는 그 느낌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중지를 천천히 그녀의 항문 속으로 밀어 넣었다....
첨에는 "아이 오빠" 하는 내숭딸린 거부의 몸짓이 있었지만
괘념치 않고 밀어 넣었다...이미 흥분한 그녀였기에 항문도
그다지 긴장을 하지 않고 나의 손가락을 삼켰다.


좆을 그녀의 보지에 밀어 넣을때마다 항문에 박힌 나의 중지에
전해오는 야릇한 그녀의 항문 살의 미세한 떨림은 가히 예술이었다.
그녀 또한 색다른 쫀득한 맛에 은근히 흥분이 되는지
방안을 온통 그녀의 신음으로 가득 체웠다.
그녀는 몆번의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연신 침대 시트를 손으로 집어 찟듯이
하면서 엉등이를 흔들었다...그리고 난 좆을 천천히 그녀의 항문으로
향했다....이미 나의 손가락으로 긴장을 풀어 놓은 항문이지만
손가락보다 몆십배 (대단한 과장법?) 되는
굵은 좆이 들어가니까 약간 긴장하는 눈치였다.
난 제빨리 그녀의 귓볼에 사랑의 밀어를 속삭였다.


그러면서 천천히 베이비 오일로 번들거리는 항문으로
드디어 좆을 밀어 넣었다.....아 그 느낌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치질 하나 없는 그녀의 반듯한 항문에 박힌 나의 똘똘이......
나 또한 첨 느껴보는 그 항문살들의 야릇한 느낌에
뇌속에선 온갖 리비도가 물씬 물씬 뿜어져 나왔다.
항문에 좆을 박은 체로 다시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안을 탐험했다.
보지에서 느끼는 쾌감과 항문에서 느끼는 약간의 고통이
상승 작용을 했는지 그녀는 알듯 모를듯한 신음을 토해 내었다.


나 또한 그녀의 야릇한 반응과 색다른 부위에서 전해오는 전율에
쾌감을 느끼면서 사정할 기미가 보였다....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희롱하는 동안 좆은 천천히 그리고 약간 강하게 천천히
강약강강약강강강 운동을 하면서
그녀의 "아아아악" 하는 신음 소리를 뒤로 한체
시원하게 요구르트를 그녀의 항문속에 벌컥 벌컥 밀어넣었다.
엄청난 양의 요구르트 봇물 그자체였다.


장장 두시간에 걸친 애무와 30여분의 삽입 섹스에 진이 빠진 나와 그녀
앞으로 푸욱 고꾸라 지면서 섹스의 마지막 긴 여운을 즐겼다.
원래 계획한 대로 성공적인 육체의 향연이었다.
그녀 또한 태어 난 후 몆명의 남자와 떡을 쳐봤지만 "오늘과 같은
강렬한 느낌은 첨이다" 라는 엄청난 찬사를 나에게 해주었다.
학교 다닐 때 "공부 잘한다" 또는 "착하다" 라는 칭찬은 한번도 듣지 못하고
자란 내가 어쩌다 "떡 잘친다" 라는 칭찬을 들어니 인생 참 꼬여도
넘 많이 꼬였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렇게 떡을 친 후 그녀는 나의 딜도 맛을 잊지 못했는지
가끔씩 자존심 세우는 내숭은 떨었지만....우리의 떡치기는
자연스럽게 행해졌다...뭐 사귀는 것은 아니었지만
서로 술자리를 어쩌다 가지게 되면 떡은 무조건 쳤다.
그녀 또한 맨정신에는 떡치자라는 말은 하지 못하고
술을 핑계삼아 정육점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것이었다.


그녀와의 진짜 많은 시도를 해보았다...그녀에게 있어서
나의 존재는 섹스튜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나의 떡끼를 이미 안 그녀였기에 장래를 생각하기에는
부족한 씹쌔임을 애초에 알아차리고 나와 떡을 치는 기간동안
대학원을 졸업하고 입사한 새내기와
밀고 당기는 기간을 반복하다 내가 건네는 축하인사에
알듯 말듯한 야릇한 웃음으로 답하면서 결혼식을 치렀다.....


지금은 이미 두아이의 엄마가 된 미선이다.
멀리서 들리는 소문이 넘치는 끼를 주체하지 못해
예전에 어울리는 직장 동료들 (이미 그들도 미씨족)과 어울려
나이트를 전전한다는 이야길 들었다. 뭐 원래 어릴(?) 때도
회식자리 가면 춤 잘추고 노래 잘 부르는 그녀였기에
지금의 모습이 하등 이상할 것도 없다.


다만 자격은 없지만 예전 선생(?)의 입장 혹은 무림의 선배자격으로써
애들 밥이나 제대로 챙겨주면서 그랬으면 하는 바램은 가지고 있다.
지인들을 통하여 미선이 나와의 만남을 다시 원한다는 전갈을
받았지만 지금 만나봤자 서로에게 이득이 될 께 없을꺼 같아서
그냥 추억은 추억으로 있을 때 아름답다(?)라는 진리 그대로
행동하고 있다.


살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사는 우리들이지만 과연 그 만남의
의미를 얼마나 많이 알고 살아가는지 궁금해지는 요즘이다.

추천110 비추천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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