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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이럴땐 어쩌면 좋죠?(죄송)

안냐세요 님들 다름이 아니오라 제친구중에
한명이 유부녀와 사귀고 있는데요 (음 나뿐시키 애아빠인 주제에)
여자분이 나이가 3살 더 많아요 그래서 누님이라 부르죠
며칠전에 만났는데요 이자식이 당당하게 소개를 하더군요
헉 그때 전 그때까지 먹은 술이 확 다깨더군요
내가 제수씨를 모르는것도 아니고 이녀석의 바람끼는 예전부터
알아왔지만 점점 심해지는군요 행인지 불행인지 아직 집에 들키지는 않았다고 하는데 뭐 그건 자기 말이고 제가 아침에 집에 갔을때 좀 낌새가 이상해서
재빨리 내뺐는데 전화가 띠리리 걸려와가지구요 꼬치꼬치 캐 묻는데
으악 님들 어저면 좋죠 입막고 있어야 하나요
아님 사실그대로 말해야 하나요
고민중이예요 혹시 저와 같은 경험을 가지셨던 분들 충고좀 해주세요
참고로 그녀석과 저는 중학교때부터 친구 즉 죽마고우죠
님들 부탁드려요 그리고 이런 글을 올려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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