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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번섹상대에서 연인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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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바꿔서 올리려고 하다가..제가 게으르다는 점을 다시한번 느끼고 걍..올립니다...^^

님들..번섹으로 만나서 연인사이로 발전했다면 믿으실수 있습니까?
저와..그녀는 그랬습니다..
99년도네요..
이 맘때쯤...한참을..모 국내통신회사에..비싼 전화 요금을 주면서.
접속을 하고 있었지요.
항상 같은 방제를..쓰고 있는데.
한 츠자(그녀의 표현)가들어오더군요..
간단한 소개를 하고..이야기를 했지요.
그날은..그렇게 흐르고..다다음날...그녀가 다시왔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성에 대한 이야기로 흘러 갔지요
자위를 하느냐..어떻게 하느냐.
자기는 자기전에 가슴을 살짝 애무한다..등.
그런 야그를 하다가.
전화를 하게되었지요.
둘다...폰섹에는 경험이 없는지라.
어떻게 어떻게..되었지요...^^
그러다...만나기로 했습니다.
즉 번섹을 하기로 했지요..
난 번섹 경험이 없다..하지만 한번 하고 싶다..
솔직히 야그했더니.
그녀..무언의 긍정을..
아니..뭐라 한거 같당..-.-;;제가 무식해서리..기억을 못하겠네요..
그리고 계속 통신에서 만나고..그랬지요..
드뎌 그녀가 제가 있는 경기..모 도시로 온답니다.
힛..기분이 형용 할 수가 없을 정도였지요..
간단히..서로의..차림을 확인하고.
그녀가 있다는 커피숖으로 올라갔습니다.
한눈에 그녀를 알아 봤습니다.
자리에 앉아서...서로 어색해 하며...이야기하다가..
나와서..피자를 먹으러 갔습니다.
피자가게를 올라가기 직전 그녀에게 기습키스를..햇습니다.
받아 주더군요..^^;;
뭐..번섹을 목적으로 만난사이였으니..^^;;
피자 머고..나와서..피시방으로 갔습니다.
그녀가..인터넷으로 대학원(평생교육 모여대..)강좌를 듣는다고 하더군요.
전 잠시..챗을 하면서...제 방에 온 사람에게..우리 지금 번섹하려고 만났다..
야그하고 말었습니다..-.-;;
제가 미쳤지요...근데..그게.오히려...(이 이야기는 다음에)
피시방 나와서.
옆에 있는 비디오 방 갔습니다.
다른 분들처럼..뭘 골랐는지 잘 모릅니다.
아마도 에로 영화였던 거로.기억이...^^
영화 본지 5분..슬슬 그녀의 눈치를 봤습니다.
살짝 어깨를 올리고..
어깨 위에서 가슴으로 파고 들어갔습니다.
그녀 이정도는 봐 준다고 하더군요..^^;;
용기 얻었습니다.
가슴을 만지다..바지로 손이 갔습니다.
호크를 플르고..지퍼를 내리고.
살짝..그녀의..옥문으로 향했지요.
젖어 있더군요.
물어봤습니다..언제부터 젖었냐고..
그러자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바로 벗기고.그..비디오 방의..열약한 환경을 극복하고..
삽입성공..^^;;
앗..근데..이게 어인 일이란 말입니까.
평소 지루라고 자타가 공인하던 이몸이..-.-;;
10분만에...느낌이 오는겁니다.
대공포가 순간에..소총이 되어버린거지요..
어..참어야지 하는 순간..사정하고 말었습니다.
으.......말도 못할 정도로..창피했습니다.
그녀를 봤습니다.
그녀 황홀한 표정을 하고 있더군요..
제가 사정한거 아직 모른다.
그 순간...정말 엄청나게 머리 굴렸습니다.
아닌척 하자...^^
계속 삽입운동했습니다.
그녀 자세가 불편하고 첨 본 상대라는 것이 작용했는지.
계속 모르더군요..
한참을 그렇게 하다가.
안한것처럼..슬그머니..내려왔습니다..그녀의 배 아래로..
흠..거기서 또 안면 주의했습니다..^^
그녀...제 품에...안겨 오더군요.
제가..입으로 해달라고 하자.
자기 잘 못한도..흉보지 말라고 하더니.
해 주더군요.
역쉬 잘 못햇습니다.
^^
하지만..그 순간 이뻐 보였습니다.
그렇게 비디오방..작업을 마치고..
나와서..밥을 먹고..
그녀를 보냈습니다.
다음날 전화 왔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했습니다.
며칠후..또 올라왔습니다.
여관 바로 갔습니다.
그렇게..저희는..자연스럽게..
연인이 되었답니다.
9월까지는 그녀가 올라왔고.
그 뒤로는 제가 부산으로 내려갔습니다.
한..9개월을 사귀었네요.
매일 전화가 오고..주로 그녀가..^^
한약 지어서.보내주고.
아..참고로..그녀는 의료계쪽에 근무합니다.
제가..그녀에게..속인게 있었습니다.
나이 였습니다.
제가 2살 위로 말을 했었거든요..
첨에 고백할때..그녀...이제와서 어쩌겠냐고..인정하더군요..
하지만...시간이 흘러갈수록..
그 일이 발단이 되어.
저희는 결국 헤어지게 되었지만.
지금도 그녀를 떠올리곤 한답니다.
이제는 결혼을 했는지...
궁금하답니다.
가끔은...그녀의 아이디를 보지만...
....
제 경험중...가장..기억이..남는...
일이었으며..사건입니다.
그녀와의..일들은..
나중에 다시한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허접글 끝까지 읽어주시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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