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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등학생때 제 경험담입니다.

음.. 그러니까 제가 고1때 군요.
어느 여름날 전 우연히 저희 아파트에 몸매끝나는 누님이 산다는걸알았습다.
집에 가던길에 제 앞에 가더군요...
처음엔 음 괜찮군... 이러고 넘어갔는데..
자주 보니까 어디 사는지 누군지 몇살인지 궁굼해 지더군요..
그래서 뒤를 밟았습니다.
사는곳을 알아내고 부터 제 이야기가 시작 됐습니다.
그날부터 학원끝나는 밤 11시 전 매일 그 누나 집앞으로 갔습니다.
처음엔 얼굴이나 한번 더보자는 마음에 불켜진 창문 속을 들여다 봤죠.
그런식으로 한달이 지났습니다.
처음엔 1~5 분 쳐다보던게 이제 1시간이고 3시간이고 좋은 장면을 놓치지 않으려고 기다리기가 일쑤였죠.
처음엔 어머니가 걱정하시면서 일찍오라고 하셨는데... 어머니께도
독서실 간다는 거짓말을 하고 나올정도가 됐죠..
그러다 보니 그누나의 가슴도 보고 알몸도 보게 됐습니다.
결국 이름하고 세살 연상인것도 알게 됐죠.
일종의 스토킹일까요?
어쨋든 저는 모두 알고 난후에 천천히 접촉을 시도했습니다.
헌데 우연히도 그누나가 제 단골 비디오집에 알바를 뛰게 돼고,
전 꾸준히 말을 걸었습니다.
많이 친해졌을때 누나가 제 얘기를 하더군요.
누가 자꾸 스토킹하는거 같다고... 짜증난다고... 속으론 웃었죠 풋
그러던 어느날 대시를 해봤습니다.
실패였죠.... 그후로 몇번 대시를 해봤으나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3이 됄때까지 그누나에게 스토킹 짓을 했습니다.
결국 그 누난 이살 갔습니다.
여러분은 고딩때 이런 경험없으셨나요?아니면 제가 변탠가요?
제생각엔 후자 같습니다.. 왜냐면 아직도 그런짓을 하거든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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