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하게 지킨 나의 동정....아 아까워라
안녕하세요..네이버3 동지 여러분 ..
오늘은 완연한 봄의 향기를 듬뿍 맡을수 있는 포근한 날입니다..
동지 여러분의 건승을 빌며 중늘그니 하얀늑대 못된남자가 25년전의
아련한 ..경험담을 한번 올려봅니다..
아마 그때가 1975년 초여름으로 기억이 된다..
내가 고2 였을때니깐 그냥 평범하게 학교<->집을 오가던 내게 우리 앞집
아저씨의 딸이 예쁘장하게 접은 메모지를 건네주며 자기 고모가 나에게
갖다주라고 했다며 전달한 내용은 호감이 가니 한번 만나자는 내용이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쑥맥이었던 나는 어찌해야할줄 몰랐는데..그러다 약속한
날은 다가오고 아무것도 모르고 그 여자를 두어번 만나서 분식집(퍼모스트)
에서 빵먹으며 이야기하고 한것이 전부였다..
그여자는 앞집아저씨의 사촌여동생 시골에서 중학교만 마치고 아저씨네 딸들을돌보아주기 위하여 와있다고 하였다.앞집아저씨네 부부는 맞벌이 부부인데다 아줌마가 딸둘을 낳은뒤에 또 임신을 하여 배가 불룩한 상태였다.
두어번 만나는 동안에 어느새 여름 방학이 되었고 방학이 되면서 저녁에 시간을내어 그여자를 자주 만나게 되었다.으쓱한 골목에서 포옹도 해보고 뽀뽀도 하고가끔 젖가슴도 만지고 그러다 빨아보기도 하였다.
하지만 여관에 가서 어찌어찌 한다는것을 모르던 나였기에 그냥 그렇게 그여자를만나는게 좋기만 하였다.그러다 그집 아줌마가 밤에 못나다니게 하는 탓에 근 일주일 가량 만날수가 없었다.하지만 조카에게 예쁜 글씨로 적은 메모지는 매일 보내주었다 하지만 난 답장을 한번도 해주지 못하였다.혹시나 그집 아줌마가 알게되어 엄마에게 일러줄까 두려워서...
여름방학이 일주일정도 지났을때 어머니가 동생들을 데리고 작은집으로 가고 없던날그여자가 조카둘을 데리고 우리집에 놀러왔다.과자도 사주고 음료수도 사주고 하였더니작은애는 새근새근 잠이들었고 큰애가 문제였는데..그여자가 걔 눈치를 살피며 슬쩍슬쩍내몸을 건드리곤 하였다.여자의 살갖이 몸에 닿아도 벌떡벌떡 서곤 하던때였으니..그여자가사타구니를 건드리고 할때는 반바지앞섶이 팽팽하게 부풀어 올라 미칠 지경 이었다.
정말 그여자를 안고 뽀뽀도 하고 젖가슴도 만지고 빨고 싶은데 조카애의 눈치가 보여서 어쩌지 못하고 있었다.일주일만에 그여자에게서 나는 향기를 맡으니 참으로 미칠 지경이었다.그여자가 내 마음을 알았는지 아님 그여자가 먼저 원하였는지 모르지만 조카애에게 집에가서무얼 가져오라고 심부름을 시킨다 천천히 조심해서 갖다오라는 말까지 하면서..조카애가 나가기 무섭게 우린 포옹을 하였다 그리고 더듬 거리며 서로의 입술을 찾았고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 상대방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만지기 시작하였다.
처음으로 만져본 여자의 보지..가슴이 두방망이질 치기 시작 하였다.처음으로 여자가 자지를 만져주는 쾌감에 온몸이 짜릿짜릿 해왔다.미닫이 문을 열고 작은방으로 자리를 옮겨여자가 바지와 팬티를 허벅지 아래로 내리고 시커먼 숲에가려진 보지를 드러내었다.나도 급히 바지를 내리고 여자의 엉덩이를 끌어안고 보지속으로 넣을려고 용을 썼다.
지금 이글을 적으며 생각 하니 참 어리석었다.초보운전자가 고난도의 기술을 요하는 벽치기를 할려고 하였으니...
내가 잘하지 못하자 여자가 엉거주춤 다리를 벌리더니 내자지를 잡고는 안으로 쑤욱 당겨넣었다.미끄덩 내자지는 여자의 보지속으로 들어간것 같았다.하지만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여자가 내목을 끌어안을때 내가 움직이려하면 쑤욱 빠지고 다시넣고 또 빠지고 그러길 몇차례 이번에 여자가 방바닥에 드러누웠다 난 그위에 포개어 또 아까와 같이 여자가 내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로 인도를 하였다들어갔구나 셍각하여 움직이려 하면 빠지고 또 넣고 빠지고.....지금생각하니 정말 서툴렀다 여자가 옷을 허벅지에 걸친 상태로 위에서
삽입을 하니 안 빠질수가 있나....초보운저자의 비애였다..
여자가 잠시 생각하더니 한쪽다리에 바지와팬티를 걸치고 양다리를 쩌억 벌려주었다.처음으로 보는 여자의 보지가 내눈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마른침을 두어번 삼키고 무릎을꿇고 삽입을 할려는 순간에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나면서 "미숙아 전화왔다 빨리 받아라"
하는 앞집의 주인아줌마 소리가 들렸다..우린 둘다 화들짝 놀라 옷을 주워입기에 바빴다.그렇게 그여자는 전화 받으로 간다고 갔었고 난 그날도 동정을 지킬수 있었다..
에필로그:전화 왔다는 이야기는 거짓말 이었다..주인집 아줌마가 아무도
없는 집안에 꼬마 혼자서 무얼 찾는다고 부스럭 거리니 무슨일
이냐고 묻자 그 꼬마는 사실그대로 그 아줌마에게 말한것이고
아줌마가 깜짝 놀라서 우리집으로 왔던 것이다.
그 이후에 그 여자와는 두번 다시 만날수가 없었고 메모지도 받을
수가 없었다.
꼬마가 자기 엄마에게 처음부터 다 일러주었기 때문에..
오늘은 완연한 봄의 향기를 듬뿍 맡을수 있는 포근한 날입니다..
동지 여러분의 건승을 빌며 중늘그니 하얀늑대 못된남자가 25년전의
아련한 ..경험담을 한번 올려봅니다..
아마 그때가 1975년 초여름으로 기억이 된다..
내가 고2 였을때니깐 그냥 평범하게 학교<->집을 오가던 내게 우리 앞집
아저씨의 딸이 예쁘장하게 접은 메모지를 건네주며 자기 고모가 나에게
갖다주라고 했다며 전달한 내용은 호감이 가니 한번 만나자는 내용이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쑥맥이었던 나는 어찌해야할줄 몰랐는데..그러다 약속한
날은 다가오고 아무것도 모르고 그 여자를 두어번 만나서 분식집(퍼모스트)
에서 빵먹으며 이야기하고 한것이 전부였다..
그여자는 앞집아저씨의 사촌여동생 시골에서 중학교만 마치고 아저씨네 딸들을돌보아주기 위하여 와있다고 하였다.앞집아저씨네 부부는 맞벌이 부부인데다 아줌마가 딸둘을 낳은뒤에 또 임신을 하여 배가 불룩한 상태였다.
두어번 만나는 동안에 어느새 여름 방학이 되었고 방학이 되면서 저녁에 시간을내어 그여자를 자주 만나게 되었다.으쓱한 골목에서 포옹도 해보고 뽀뽀도 하고가끔 젖가슴도 만지고 그러다 빨아보기도 하였다.
하지만 여관에 가서 어찌어찌 한다는것을 모르던 나였기에 그냥 그렇게 그여자를만나는게 좋기만 하였다.그러다 그집 아줌마가 밤에 못나다니게 하는 탓에 근 일주일 가량 만날수가 없었다.하지만 조카에게 예쁜 글씨로 적은 메모지는 매일 보내주었다 하지만 난 답장을 한번도 해주지 못하였다.혹시나 그집 아줌마가 알게되어 엄마에게 일러줄까 두려워서...
여름방학이 일주일정도 지났을때 어머니가 동생들을 데리고 작은집으로 가고 없던날그여자가 조카둘을 데리고 우리집에 놀러왔다.과자도 사주고 음료수도 사주고 하였더니작은애는 새근새근 잠이들었고 큰애가 문제였는데..그여자가 걔 눈치를 살피며 슬쩍슬쩍내몸을 건드리곤 하였다.여자의 살갖이 몸에 닿아도 벌떡벌떡 서곤 하던때였으니..그여자가사타구니를 건드리고 할때는 반바지앞섶이 팽팽하게 부풀어 올라 미칠 지경 이었다.
정말 그여자를 안고 뽀뽀도 하고 젖가슴도 만지고 빨고 싶은데 조카애의 눈치가 보여서 어쩌지 못하고 있었다.일주일만에 그여자에게서 나는 향기를 맡으니 참으로 미칠 지경이었다.그여자가 내 마음을 알았는지 아님 그여자가 먼저 원하였는지 모르지만 조카애에게 집에가서무얼 가져오라고 심부름을 시킨다 천천히 조심해서 갖다오라는 말까지 하면서..조카애가 나가기 무섭게 우린 포옹을 하였다 그리고 더듬 거리며 서로의 입술을 찾았고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 상대방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만지기 시작하였다.
처음으로 만져본 여자의 보지..가슴이 두방망이질 치기 시작 하였다.처음으로 여자가 자지를 만져주는 쾌감에 온몸이 짜릿짜릿 해왔다.미닫이 문을 열고 작은방으로 자리를 옮겨여자가 바지와 팬티를 허벅지 아래로 내리고 시커먼 숲에가려진 보지를 드러내었다.나도 급히 바지를 내리고 여자의 엉덩이를 끌어안고 보지속으로 넣을려고 용을 썼다.
지금 이글을 적으며 생각 하니 참 어리석었다.초보운전자가 고난도의 기술을 요하는 벽치기를 할려고 하였으니...
내가 잘하지 못하자 여자가 엉거주춤 다리를 벌리더니 내자지를 잡고는 안으로 쑤욱 당겨넣었다.미끄덩 내자지는 여자의 보지속으로 들어간것 같았다.하지만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여자가 내목을 끌어안을때 내가 움직이려하면 쑤욱 빠지고 다시넣고 또 빠지고 그러길 몇차례 이번에 여자가 방바닥에 드러누웠다 난 그위에 포개어 또 아까와 같이 여자가 내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로 인도를 하였다들어갔구나 셍각하여 움직이려 하면 빠지고 또 넣고 빠지고.....지금생각하니 정말 서툴렀다 여자가 옷을 허벅지에 걸친 상태로 위에서
삽입을 하니 안 빠질수가 있나....초보운저자의 비애였다..
여자가 잠시 생각하더니 한쪽다리에 바지와팬티를 걸치고 양다리를 쩌억 벌려주었다.처음으로 보는 여자의 보지가 내눈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마른침을 두어번 삼키고 무릎을꿇고 삽입을 할려는 순간에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나면서 "미숙아 전화왔다 빨리 받아라"
하는 앞집의 주인아줌마 소리가 들렸다..우린 둘다 화들짝 놀라 옷을 주워입기에 바빴다.그렇게 그여자는 전화 받으로 간다고 갔었고 난 그날도 동정을 지킬수 있었다..
에필로그:전화 왔다는 이야기는 거짓말 이었다..주인집 아줌마가 아무도
없는 집안에 꼬마 혼자서 무얼 찾는다고 부스럭 거리니 무슨일
이냐고 묻자 그 꼬마는 사실그대로 그 아줌마에게 말한것이고
아줌마가 깜짝 놀라서 우리집으로 왔던 것이다.
그 이후에 그 여자와는 두번 다시 만날수가 없었고 메모지도 받을
수가 없었다.
꼬마가 자기 엄마에게 처음부터 다 일러주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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