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경험담 이어지는 글
아이고 지송 합니다..
직원들이 갑자기 밥먹으로 가자고 해서리
급하게 나가느라 글을 끝까지 못 썼어요..
벌건대낮에 그때 기간 1시쯤 됐어요..
처음보는 여자하고 둘이 있으니까 ...
기분 묘하데요...
그래서 일단 들어서자 말자 키스를 하니 잘도 받아주데요...
먼저 커텐을 치고 옷벗어라고 하니
쑥쓰럽다면서 다음에 하면 안돼냐구 하내요?
전 그런거 용서 몬합니다...
바로 돌격 앞으로 했지요..
어떻게 했냐면요..그냥 내가 먼저 옷을 벗어 제끼는데
어쩌겠어요..ㅎㅎㅎㅎ
자기도 분위기 파악해야지요..
전 그여자 내숭인지 알았거든요...
정말 무지하게 떨더라구요...
처음이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몸매는 아래배가 조금 나왔는데
적당하더라구요...털도 별로 없구요...
전 털없는여자가 좋아요...
털많은여자 빨때 털이 목으로 넘어와서 싫어요..
님들은 안그런지 몰라....
바로 순서에 입각하여 코스로 전개하는데
여자가 거의 아무것도 못르더군요...
그래서 그냥 바로 삽입했지요...
이게 왠걸요 ...애기하나 있는여자 구멍 정말 작더군요...
질속에 살이 정말 토실토실 하더군요....
기분 정말 좋았어요...
더구체적인 얘기는 별로 못하겠군요..
님들이랑 그다음은 똑같이 했겠죠..
참...그리고 이여자 얘기 어떻게하고 나온지 아세요?
나 만날라구 유치원에 보냈다는군요....
정말 대단하지 안습니까?
그여자 만나지가 작년 12월 초에 만난걸로 아는데...
아직 만나요....
그렇다고 데이트 이런건 안해요...
그냥 출장가서 하고 싶으면 전화해서 나와라...
하고 말하죠 ..제가 자기집앞에만 가면 돼요...
벌건 대낮에 차에서 하는것도 스릴 만점이더군요...
일단 전 나만날때 치마에 노팬티로 나오라고 하죠...
그게 편하잖아요..
차에서 해본신분들이면 잘아실겁니다....
바로 삽입가능하잖아요....
일단 이여자로 한명에 얘기는 끝네고요....
다음은 티켓 다방 아가씨 2600원에 먹은 얘기 할께요...
천안에는 티켓다방 정말 많더군요...전 놀랬어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제가 도움이 될지모르겠지마요...
세이에서 노골적으로 섹스얘기 하지마세요..특히 유부녀 한테요..
그럼 여자들 별로 넘어가지 안하요..
최대한 매너있고 거짓없고 편안한 대화가지세요..
상대여자가 얼굴을 안보고도 대충 어떤사람일거라는 상상을 하게 만드세요..
그럼 여자들 10명중에 5명은 만날수 있을겁니다..
그다음에 만나서 작업하세요.....
얼굴만 자신 있으신분들이라면요...
만나서 상대여자가 님들에게 호감만 가지면
그다음은 문제없어요..
아시겠죠..
쪽지 날리실때도
꼭 답을 받을수 있는 질문을 하시는 편이....좋아요..
제가 하는 방법은 알려주기는 힘드네요...
저만에 노하우 거든요....이해해주세요...
저 이런글 잘안쓰는데 재밌군요.....
혹시나 절 욕하시고 싶은분들은 욕하지마세요.....!!!!
직원들이 갑자기 밥먹으로 가자고 해서리
급하게 나가느라 글을 끝까지 못 썼어요..
벌건대낮에 그때 기간 1시쯤 됐어요..
처음보는 여자하고 둘이 있으니까 ...
기분 묘하데요...
그래서 일단 들어서자 말자 키스를 하니 잘도 받아주데요...
먼저 커텐을 치고 옷벗어라고 하니
쑥쓰럽다면서 다음에 하면 안돼냐구 하내요?
전 그런거 용서 몬합니다...
바로 돌격 앞으로 했지요..
어떻게 했냐면요..그냥 내가 먼저 옷을 벗어 제끼는데
어쩌겠어요..ㅎㅎㅎㅎ
자기도 분위기 파악해야지요..
전 그여자 내숭인지 알았거든요...
정말 무지하게 떨더라구요...
처음이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몸매는 아래배가 조금 나왔는데
적당하더라구요...털도 별로 없구요...
전 털없는여자가 좋아요...
털많은여자 빨때 털이 목으로 넘어와서 싫어요..
님들은 안그런지 몰라....
바로 순서에 입각하여 코스로 전개하는데
여자가 거의 아무것도 못르더군요...
그래서 그냥 바로 삽입했지요...
이게 왠걸요 ...애기하나 있는여자 구멍 정말 작더군요...
질속에 살이 정말 토실토실 하더군요....
기분 정말 좋았어요...
더구체적인 얘기는 별로 못하겠군요..
님들이랑 그다음은 똑같이 했겠죠..
참...그리고 이여자 얘기 어떻게하고 나온지 아세요?
나 만날라구 유치원에 보냈다는군요....
정말 대단하지 안습니까?
그여자 만나지가 작년 12월 초에 만난걸로 아는데...
아직 만나요....
그렇다고 데이트 이런건 안해요...
그냥 출장가서 하고 싶으면 전화해서 나와라...
하고 말하죠 ..제가 자기집앞에만 가면 돼요...
벌건 대낮에 차에서 하는것도 스릴 만점이더군요...
일단 전 나만날때 치마에 노팬티로 나오라고 하죠...
그게 편하잖아요..
차에서 해본신분들이면 잘아실겁니다....
바로 삽입가능하잖아요....
일단 이여자로 한명에 얘기는 끝네고요....
다음은 티켓 다방 아가씨 2600원에 먹은 얘기 할께요...
천안에는 티켓다방 정말 많더군요...전 놀랬어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제가 도움이 될지모르겠지마요...
세이에서 노골적으로 섹스얘기 하지마세요..특히 유부녀 한테요..
그럼 여자들 별로 넘어가지 안하요..
최대한 매너있고 거짓없고 편안한 대화가지세요..
상대여자가 얼굴을 안보고도 대충 어떤사람일거라는 상상을 하게 만드세요..
그럼 여자들 10명중에 5명은 만날수 있을겁니다..
그다음에 만나서 작업하세요.....
얼굴만 자신 있으신분들이라면요...
만나서 상대여자가 님들에게 호감만 가지면
그다음은 문제없어요..
아시겠죠..
쪽지 날리실때도
꼭 답을 받을수 있는 질문을 하시는 편이....좋아요..
제가 하는 방법은 알려주기는 힘드네요...
저만에 노하우 거든요....이해해주세요...
저 이런글 잘안쓰는데 재밌군요.....
혹시나 절 욕하시고 싶은분들은 욕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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