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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세이에서 경험담

앞에 떼십에 휴유증 쓴사람입니다..

별로 재미도 없는글 읽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용기를 내서 세이에서 만난 여자들 얘기를 써볼께요..

저는 직업이 컴쪽이라 출장을 자주 다니죠..

특히 천안으로요..

거기 가면 진짜 놀때 없거든요..
그래서 쳇을 시작했죠..

저는 번섹 경험이 좀 많아요..
애인도 몇명있구요..
그냥 전화만 하고 바로 하러 가는여자들로만..
전 어디 돌아다니고 그런거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세이에서 꼬시는 요령은 전 주로 쪽지를 많이 사용해요..
제가 쓰는 방법은 차차 알려 줄께요..
여자들 잘넘어와요..

어떤얘길 할까요?

번개할때 얘기 데려 나온 여자 해줄꼐요..
얘기가 길어 지나까..생략하고...
만남부터 해줄께요..
일단 쳇해서 번개 하기로 하고 저는 나갔죠..

그래서 천안 xxx에 xx아파트 앞에서 만났거든요...
그런데 이여자 4살짜리 아들하나를 데리고 나왔더라구요..
완전히 덜아삐게 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갈까 했는데,.
여자가 차에 불쑥 타더라구요..
그런데 얘가 좀 영리 하더군요..
차안탈려구 막 울더라구요..
저는 차라리 잘됐다 하고 다음에 보자하고
그냥 튀었죠..
그런데 좀있니까 전화가 오데요...
그래서 받으니까 미안하다면서 내일 보자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진짜 좋아하는 스타일 이라면서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럼 너 내앤 할래?
하고 물었죠 ..그러니까 좋다고 하대요..
난 속으로 넌 바로 식사다 하고 했죠..
그여자 생긴새를 말해 줄꼐요..
키 164에 몸무게 50정도
옷은 섹시하게 입고 다니는데
얼굴은 순진하게 생긴여자예요..
속옷은 나 만날때는 안입고 나와요..
제가 그렇게 시켰거든요..
말도 진짜 잘들어요..

넘어가구요..
일단 다음날 천안역에서 다시 만났죠..
저는 만나자 말자 바로
제숙소로 데리고 왔죠..
여자 무지하게 쫄더군요..
전 그랬죠..
너 내앤 한다면서 하고 그렇니까 여자 알았다고 하면서
집으로 올라 오더군요..
그래서 방에 들어가서 있으니까 저도 사람인데 좀 뻘즘하잖아요

벌건 대낮에 처음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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