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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토비의 번개경험12-염소가 된 텔레토비...TT.TT

음냐음냐..
안녕하세여..텔레토비 인사드립니다..꾸벅...
ㅎ ㅔ ㅎ ㅔ ㅎ ㅔ
오늘은 간만에 번개 경험 하나 올리렵니다.
재미없더라도 욕하지 마세여..^_^

텔레토비 일요일 스케줄은 이렇습니다.
아침 9시 기상
누운 상태로 itv게임월드 명승부 베스트 시청
근처 단골 식당 가서 육계장 먹기
사우나로 직행
사우나 후 같은 건물 7층의 만화 가게 가서 하루종일 있기
참 한심한 인생이죠..
각설하고
그날은 유난히 읽을 만한 책이 없는거에여..
그래서 겜방가서 스타나 해야겠다 생각하고
갔습니다.
저 겜방가면 늘 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체팅 창 띄워 놓고 겜을 하던지 써핑을 하죠
그날도 어김없이 창 5개를 띄어놓고 낚시했습니다.
한참 스타하는데 대화 신청이 들어오더군여.

피카츄:하이여..
텔레토비:박아여..
피카츄:^^
텔레토비:^.~
피카츄:아이디가 좀 그렇네여..
텔레토비:아 네..제가 섹스를 좋아하고 섹스에 솔직해서...기분 나쁘셨다면 죄송..
피카츄:아니에여..
피카츄:섹스 좋아하시나봐여?
텔레토비:물론이죠 섹스는 신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 아니겠습니까..<==텔레토비의 주 대사..
피카츄:마자여..

조금 이야기 해보니 본심이 들어나더군여..
자기도 섹스를 무지 좋아하고 즐긴답니다.
물론 저런 이야기를 듣고 가만히 있을수 없죠.
당장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오늘은 않된다고 하더군여..TT.TT
왕십리에서 약속있답니다.
하지만 물러날때를 알아야 진정한 고수가 되는법
그럼 연락처라도 가르쳐 달라고 했죠.
이렇게 되면 2부류로 나뉩니다.
첫번째는 연락처를 주지 않고 연락처를 달라는 경우
10에 9는 연락 안옵니다.
혹시나 하고 기대 하지 마세요.
서로 연락처 교환하는 경우
10에 9는 한방 날릴 수 있습니다..
그녀는 후자..
다음주를 기약하기로 했죠.

저녁이 되어서 또 단골 식당에 가서 밥을 시켜놓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울리는 전화
그녀 였습니다.

피카츄:텔레토비씨 되세여?
텔레토비:네 전데 누구세엽??<==다 알면서 가증스러운 텔레토비, 전화 올여자는 번개할 여자 밖에 없어여..TT.TT
피카츄:아까 체팅했던..
텔레토비:아..xx구나..박아박아..왠일이야..
피카츄:아 열받어..약속깨졌어
텔레토비:구래?그럼 나랑 해야지..<==정말 이렇게 말합니다..섹스하자고..
피카츄:오늘 2번이나 바람맞았어..
텔레토비:잉..번개 약속이었어??<==선수구만..
텔레토비:왜 맞았어??
피카츄:멀라 나 보더니 그냥 가던데..
텔레토비:구래??왜그럴까??<==으헉..좃됐당..퍽탄이군...TT.TT
텔레토비:어쨌든 만나자..
피카츄:알았어..내가 그리로 갈께..

그렇습니다..텔레토비 호랑이 아닙니당..풀도 뜯어먹습니당..TT.TT
여자 냄새 맡아본지 한달이 넘었습니당..
치마만 두르면 퍽탄도 상관없습니당..

밥을 후다닥 먹고 굳은 각오로 마중나갔습니당..
흠..설마 저 여자는 아니겠지??흠..휴우..다행이군...
흠...
핸드폰이 울립니다..
버라덜이 뚜비 나나 뻐..텔레토비 텔레토비 틴구들 안뇽..<==제 핸드폰 벨소리 입니당..히히히..

피카츄:어디야??
텔레토비:엉..표끊는곳 앞..
피카츄:잉..나 밖으로 나왔는뎅..
텔레토비:구래 좀 만 기둘려..

잠시후 드디어 만났습니당..
으헉..하느님 맙소사..
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는것입니까..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면 않되지만 너무합니당..
머리는 수세미 허리는 드럼통 얼굴은 진상..
흑흑흑..미치겠당...

구래 오늘은 염소가 되보는거야..흠..

텔레토비:쉬러가자...
피카츄:......
텔레토비:나 만난 소감 어때??어빠 퍽탄이쥐??
피카츄:아니..귀여운뎅..
텔레토비:(아무것도 모르고) ㅇ ㅏ ㅇ ㅣ ㅈ ㅓ ㅇ ㅏ..

남자나 여자나 귀엽다고 하는건 할말이 없을때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아..두명의 퍽탄이 만났으니 오늘 우리 동네 난리나겠군..

평소에 보아둔 여관으로 직행했지여..

쉬었다가는데 2만원이랍니다..우띠..열라비싸네..

텔레토비:씻어라..
피카츄:....
텔레토비:내가 먼저 씻을께..
피카츄:엉..

텔레토비 혹시나 해서 지갑 안가지고 왔습니당..달랑 3만원 가지고 왔지여..
혹시나 꽃뱀일까봐..히히히..
만사불여튼튼..
히히히..

잽싸게 씻고 들어왔습니다..
그랬더니 씻으러 가더군여..

나왔습니당..
미치겠습니당..뱃살이 5겹입니당...가슴은 열라 큽니당..

텔레토비도 배나왔지만 피카츄는 더 합니당..
굳은 결심을 하고 쓰러뜨렸습니당..

키스하며 가슴 주물렀습니다..
뚱뚱한 여자들의 특징인 가슴은 큰데 탄력은 별로 없습니당..
유두는 갈색입니당..많이 빨렸나 봅니당..

왼손으로 가슴을 주무르며 혀가 배꼽쪽으로 향했습니당..
배꼽을 혀로 햝아 주었습니당..
근데 뭔가 이상합니당..맛이 이상합니당..
으헉..이룬..
배꼽에 때낀거 보세여..미치겠습니당..
씻지도 않나봅니당..
그래도 오늘은 미치기로 했습니당..너무 굶었습니당..

오른손은 봉지를 쑤십니당..
우리의 피카츄 쓰러지는 분위기입니당..
자기는 쑤셔주는게 제일 좋타고 합니당..
열라게 쑤셔주었습니당..
좋아합니당..

왼손은 가슴 혀는 배꼽 오른손은 봉지 입니당..
자세 나오죠..^^;;

아...재미없습니당..그냥 삽입해야겠습니당..

쑤욱...아 좋타...
이맛에 섹스 하지여..히히히..

텔레토비 번개하기 전에 굳은 다짐을 했습니당..
오늘은 기필코 조루에서 벗어나겠다고..그동안
기구 산걸로 단련도 한게 있고 해서 자신있었습니당..
하지만..이룬..
ㄸ ㅣ ㅂ ㅏ..
몇번 흔드니까 못버티겠어여..
미치겠네.이거 어쩌지..흠..
병원에 한번 가봐야 하나..
아직 젊은 넘이 병원가기도 뭐하고..
제 심정은 아마 무대리님은 알껍니당.흑흑흑..

아....아........
드디어 참지 못하고 쌌습니당..
흠...

누어서 쓰다듬으면서 이야기 했습니당..
프로 번개녀더군여...
매주 마다 번개했답니당..
아마 네이버3 회원님중에도 있을듯..히히히..

사귀잡니당..
미쳤습니까..사귀게..혼자가 얼마나 편한데..
싫타고 했습니당..
삐졌습니당..
달래주었습니당.
한번 빨아달라고 했습니당..
싫타네여..
계속 꼬셨습니당..
히히히 올라 탑니당..
유두먼저 빠네여..
텔레토비 유두가 약점..
불끈 습니당..
밑으로 점점 내려갑니당..
뽕알을 핥아주네여..솜씨가 형편없습니당..
잠지(?)를 빨아달라고 했습니당..
아아아..아픕니당..이빨에 부딫칩니당..
포기했습니당..

다시 한판할려고 했습니당..
우띠..삽입하려고 하니 물건이 쪼그라들었습니당..
욱욱욱 억지로 삽입했습니당..꾸겨 넣었습니당..
미치겠습니당..TT.TT
늙었나봅니당..한번만 하면 그걸로 땡입니당..
텔레토비 74년 범띠입니당..아직젋습니당..
그럼 젊은넘이 왜그러냐..
너무 주색잡기에 빠져서 기가
다 빠진거 아니냐 하시면 할말있습니당..
텔레토비 술은 조금 먹어도 담배 안핍니당..
첫경험도 작년 초입니당.
별로 한거 없습니당..
우리의 피카츄님의 영향입니당..
너무 퍽탄입니당..미치겠습니당..
간신히 했습니당..TT.TT

휴우.....
이 바닥도 은퇴할때가 다가옵니당..
체팅 못하겠습니당..완전 지뢰밭입니당..

슬픈텔레토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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