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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 십에 휴유증..

안녕들 하십니까..
벌써 네이버3에 접속횟수가 100회가 넘었군요..
이얘기는 제가 고2때 있었던 일입니다.
그떄는 겨울이였던걸로 기억해요..
학교에서 한참 짤짤이가 유행이였거든요..
저희는 좀 크게 했어요..
그떄 또 큰판이 벌어졌지요..
근대 그 상대가 우리 친구 더군요..
저는 응원했슴당..이기라구요..
결국 울친구 다탔어요..(약50만원 가까이 됐어요..)거짓아님님다..
그래서 우리 맴버들은 돈탄친구한테 술한잔 사라고 했져..
그랬더만 그놈이 나 빠굴한번만 시켜주면
이돈 다쓴다 하데요..
우리는 좋다고 했지요..
그때 까지만해도 부산에 광안리에 집나온 여자들
무지하게 많았어요..
일단 광안리로 가서 술한잔하고 해변을 어슬렁 거렸죠..
우리친구넘들 나포함해서 6명..
근데 저쪽에 진짜 우리 쪽수랑 같은 6명에 냄비가 있더라구요..
겨울인데도 백사장에 그냥 앉아 있더군요..
직감적으로 됐다 쉽다더라구요.
그래서 우리친구 두명이랑 가서 꼬셔지요..
보니까 집나온 얘들 같더라구요..
일단 밥과술좀 먹이고
울친구 자취방으로 왔죠..
얘기는 여기서는 부터입니다..
자취방 구조가 큰방하나에 마루 하나였거든요..
어째든 전부 빠꿀은 해야겠고..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마루에 3커플,큰방에 3커플 일단
이불깔고 누웠지요..
한 5분지났나 여기저기에서 난리도 아니더군요..
쪽.쪽 소리들리죠..옷 내리는 소리 들리죠..
여자 신음소리 들리죠..
나도 내 파트너를 만지고 빨고 했죠..
그러다 봉지에 손가락을 넣었는데 한강인거 있죠
저는 냄새를 맡는 습관이 있거든요..
혹시나해서 냄새를 맡았는데 제 서있던 방망이가 그냥 죽더라구요..
정말 지독했어요..
그래도 어쩐미까 다들 열심히들 하고 있는데 혼자 안할수는 없고
저도 그냥 올라 탔지요..
근데 갑자기 방문이 열리면서
안까 돈탄친구가 들어 오더라구요..
내가 그랬죠..와 니는 안하나?
하고 물으니까 나 벌써 끝나다고 하더라구요..
한5분도 안된것 같은데 벌써 완전히 조루더군요..
그떄 내옆에 있던친구가 하는말..
에이 씨 이여자는 봉지가 작어서 안들어 간다며 친구한테 파트너 바꾸자
하더니 바구러 나갔어요..
그러고 돈딴 친구는 실쪼개며 또 내옆있는 여자한테 올라탔더라구요,
전 그때까지 하고 있었구요..
진짜 그날은 안싸지데요..
한10~15분 지났을까 거의 다하고 저하고 아까 구멍 작다고 바꾸로 나간친구
두명만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다한 친구들이 밖에 있는친구한테 너도 안에가서 하라고해서
방에는 저하고 그친구 두커플만 남고 모두다 마루에 앉아서 얘기하면서
놀더라구요..
그래서 저하고 그친구는 누가 오래하나 하고 내기를 했지요..
전 알았다고 하고 열심히 구멍을 팠죠..
그러다 그친구 야 우리 담배한대 피고 다시하자고 하더라구요..
난 좋다하고 나서 담배를 피웠죠..
다피고 다시할려구 올라탔죠 ..그넘도 올아타구요..
그떄 울친구 비명을 지르더만요...
난 놀래서 왜그래 하고 물으니까..
울친구 불켜봐..빨리하고 소리를 지르드라구요..
그래서 불을 켜니까 울친구 쪼그리고 앉아서 굉장히 아파하더라구요..
근데 허벅지를 타도 뻘건게 흐르드라구요..
피더군요..
전 놀래서 함보자고 하니까 을친구 좇에서 피가 나더군요..
귀두 밑에가 찢어졌더라구요..
여자는 놀래서 어쩔줄모르고
저도 어쩔줄을 모르겠더라구요..
일단 소주 한병을 거기에 다 부어버렸죠..
그러고난 다음에 붕대로 칭칭 감아거든요..
그러고 난 다음에 물었죠..
어떻게 된거냐구?
담배피고 나서 할려구 구멍에 넣는데 여자가 물이 말라서
이친구 급하게 쑤시다가 그렇게 된거더군요..
네이버3 회원 여러분 섹 하다가 쉴경우..
꼭 확인하세요..
물이 말랐나 안말랐나..알았져?
그친구 지금은 아무 탈없이 즐섹하고 다녀요.
저도요...전 요즘
세이에서 여자 진짜 많이 만나고 같이잤어요..
전 지금 유부남인관계로 유부녀들로만요..
그얘기를 쓸려구하니까 ..
어떻게 써야할지...
짭게 쓸려구 했는데 너무 길어지네요..
미안합니다..즐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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