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자주 하니 야설이 써지지가 않는다..T.T
최근들어 여자친구가 슬슬 남자맛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그저 나랑 같이 있는게 좋아서 가더니
이젠 아주 은근슬쩍 유혹하는 겁니다
그리고 막상 하게 되면 얘가 정말 처음에 아파하고 싫어하던 애가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열적으로 달겨듭니다
그 덕분에 아니 그 맛을 알게 해 준 책임감에 수시로 (--;; 거의 매일)
여관을 들락날락 거리고 있습니다
여친은 만나면 꼭 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시달리지 말라고 하지만...
왠걸 은근히 바라보는 그 눈빛은...
눈치 못채면 신경질이고...
물론 여친이랑 하는건 즐겁고 좋습니다
하지만 네이버3회원님들께서도 느끼듯이 포르노 보는 것과 야설 읽는것이 다르고
직접 하는 것과 폰섹과 컴섹이 다 다르고 느낌이 틀리듯이
꼭 직접하는 것만이 땡기는 건 아니죠
가끔은 야한 상상도 하고 (근친이나, 그룹, 커플교환 같은..)
그러면서 흥분하는 것도 또 하나의 쾌감 아닙니까?
그런데 거진 3개월을 매일 같이 해댔더니..
(생리때도 꼬박꼬박 합니다 우린 매일매일 만납니다 T.T)
양기가 떨어졌는지...성적으로 전혀 땡기지가 않는군요
야설을 읽어도 시들하고...
포르노를 봐도 지루합니다 ㅠ.ㅠ (정말 슬픕니다...)
전엔 여친이랑 하고 나서 집에하고 야설문 글 읽고 딸한번정도는
쳐줬는데...
이젠 언제 그랬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30대의 비애인지...
아니면 너무 무리한 것인지...
덕분에 틈틈이 야설소재가 생각나면서도 막상 쓰려고 컴앞에 앉으면
써지지가 않습니다
야설문 회원들 잘 아시겠지만
야설이란게 자기가 글을 쓰면서도 흥분해서 온몸 전체가 발기된 꼬추마냥
발딱 서 있어야 제대로 찐한 글이 나오는것 아닙니까...
그런데 상상만으론 잘 되지가 않네요
야설은 쓰고 싶은데 맘에 드는 글이 안나와서 몇번을 지웠습니다
....
이럴땐 여친이랑 자는 걸 줄여야 할까요?
처음엔 그저 나랑 같이 있는게 좋아서 가더니
이젠 아주 은근슬쩍 유혹하는 겁니다
그리고 막상 하게 되면 얘가 정말 처음에 아파하고 싫어하던 애가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열적으로 달겨듭니다
그 덕분에 아니 그 맛을 알게 해 준 책임감에 수시로 (--;; 거의 매일)
여관을 들락날락 거리고 있습니다
여친은 만나면 꼭 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시달리지 말라고 하지만...
왠걸 은근히 바라보는 그 눈빛은...
눈치 못채면 신경질이고...
물론 여친이랑 하는건 즐겁고 좋습니다
하지만 네이버3회원님들께서도 느끼듯이 포르노 보는 것과 야설 읽는것이 다르고
직접 하는 것과 폰섹과 컴섹이 다 다르고 느낌이 틀리듯이
꼭 직접하는 것만이 땡기는 건 아니죠
가끔은 야한 상상도 하고 (근친이나, 그룹, 커플교환 같은..)
그러면서 흥분하는 것도 또 하나의 쾌감 아닙니까?
그런데 거진 3개월을 매일 같이 해댔더니..
(생리때도 꼬박꼬박 합니다 우린 매일매일 만납니다 T.T)
양기가 떨어졌는지...성적으로 전혀 땡기지가 않는군요
야설을 읽어도 시들하고...
포르노를 봐도 지루합니다 ㅠ.ㅠ (정말 슬픕니다...)
전엔 여친이랑 하고 나서 집에하고 야설문 글 읽고 딸한번정도는
쳐줬는데...
이젠 언제 그랬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30대의 비애인지...
아니면 너무 무리한 것인지...
덕분에 틈틈이 야설소재가 생각나면서도 막상 쓰려고 컴앞에 앉으면
써지지가 않습니다
야설문 회원들 잘 아시겠지만
야설이란게 자기가 글을 쓰면서도 흥분해서 온몸 전체가 발기된 꼬추마냥
발딱 서 있어야 제대로 찐한 글이 나오는것 아닙니까...
그런데 상상만으론 잘 되지가 않네요
야설은 쓰고 싶은데 맘에 드는 글이 안나와서 몇번을 지웠습니다
....
이럴땐 여친이랑 자는 걸 줄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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