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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섹을 마치고나서.........2


어제에 이어 다시 이어집니다......

총신대역 근처... 비디오방에서...그녀를 달군 후에..... 여관으로 바로 향했습

니다. 짧게 쉬어가는데 15000원 이라더군요. 짧게 쉬어가본 적은 없어서^^...

막상 방에 들어서니 방도 작구..시설도 별로여서.....조금은 실망.....바로 샤워

하고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작은 키에 갸냘픈 몸매의 그녀..... 입으로 그녀의

숲을 탐험하는데..... 그녀는 눈을 지그시 감고 즐기는듯 했어요. 입으로 하는

탐험을 하는 동시에 손가락으로 숲을 지그시......찔러(?) 보았더니.... 벌써 한

강입니다. 제 똘똘이도 해줄거냐니까.....싫다고 하데요......... 조금 실망....

이미 많이 젖어 있어서.... 똘똘이 진격작전에 돌입했어요... 역시...약간의 신

음소리와 함께....그녀는 또 눈을 감더군요.....키스를 좋아하는 그녀..... 프렌치

키스를 피스톤운동과 함께 합동작전에 들어갔습니다. 부드러운 피스톤운동에

기쁨에 찬 얼굴.... 갸냘픈 몸매라서....숲도 작을줄 알았는데.... 숲은 넓더군요.

삽입을 할수록....한강처럼.....흐르는... 그녀의 숲......정말 많이 나오더군요....

너무 많이 나와서....휴지로 좀 닦고.....다시.....체위를 바꾸어 가면서....숲의

공략에 나섰습니다. 빠르고 강하게 전후진 운동을 했더니......신음소리가 더

커지더군요. 아파하는거 같기도 하구.....얼굴은 징그면서도....좋다구 하더군

요. 시간이 지날수록..... 저보다 그녀가 지쳐가는거 같더군요. 길게하는거 안

좋아하다나요? 쩝......난 아직 멀었는데..... 질이 약해서...그렇다네요. 어쩔

수 없이....짧게 하려고 노력하는데....똘똘이가 안 도와주네요... 이놈이...지

칠줄 모르는거예요.. 이젠 미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쩝.... 빨리...똘똘이가 지

쳐야 하는데....40여분 남짓 지난후에....간신히...그녀의 몸속에...사정을 햇어

요. 몸 밖에다 하는거 보다는 안에다 하는게 기분이 더 좋더라구요. 그녀의 동

의하에 했어요. 괜찮을 때라더군요^^ 대충...샤워하고......그녀의 손을 꼭 잡

고..... 나와서... 그녀를 배웅했습니다. 지하철에 탄 그녀가 저에게 손을 흔들

어 주더군요^^ 이쁜것~~~~~*^^*

그녀에게.....전화를 해 주어야겠네요. 잼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

세이에서 오늘도 작업(?) 들어가 볼까나? 예전에.....구치소 관련 글 읽은 후

로.. 유부녀는 왠지 두렵네요. 한번 해보고 싶기는 하지만.....겁이 많아서....

모두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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