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배운 도둑질 밤새는줄 모르는구나(야한글 아님)
매일 허접글만 올려서리...넘 죄송... 야한 내용을 원하시는 분은 바로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
요즘 사는것이 무료해지고 내가 어디로 가고 있나 걱정되고 있어서 그냥 한마디 적어보는 겁니다......
처음 야설을 접한건 한 3년 전쯤 친구가 복사해온 책(이넘은 컴맹이라 친구한테 부탁해서 아예 책으로 만들어서 보는 엽기적인 넘이다 에구)에서였다. 아직 제목두 기억난다 <꿈을 꾸는 여학생>(지금 봐도 명작이다. 아직도 보면 그때 첨본순간의 쇼킹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야설은 내 잠재된 성욕을 극도로 자극했던거 같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야설의 존재를 알아내었고... 내 성적 상상력은 무제약 상태에서 더욱 더 개방적으로 변해가기 시작했다...(물론 현실과 야설을 구분할정도의 이성은 남겨놓았습니다.. 헤헤 )
물론 그전에도 성인군자는 아니였지만 (한때는 꽤나 순정파였다. 혼전 순결을 지켜볼라 했으니.. 캬캬캬...26살에 깨졌다.. 에거 넘 늦었나.. 지금 생각하면 그때 내가 약간 돌았었나 하는 생각도... ) .
그뒤로 네이버3에서 소개해준 업소 거의 섭렵하고(물론 나중일이지만 제가 가본곳도 네이버3에 많이 추천되어있더군요) 주위에 어디 흘린거 없나 둘러 보느라 정신 차리지 못하니...
또한 챗이라는 걸 알고 부터 여자를 조달하기도 더 쉬워 졌다는 것도 이 시기에 알기 시작했는데...
채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2년정도 돼어가는것 같은데....처음에는 친구들이 잼있다고 해서 그냥 해보았는데 워낙 부끄럼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첨 보는 사람이랑 대화하는것도 힘들었는데 ...(에거 나 남자 마져.)
한두번 경험이 쌓이고 쌓이니 말이 풀리고 어느덧 대화를 리드할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고.. 그사이 여러 여자와 연락하고 헤어지기를 반복했고. 그러길 몇개월....
어느 정도 챗의 진실(앤이나 여자 친구를 사귀기 힘들다는것)을 알기 시작할 무렵 .... 어느덧 나는 초보딱지를 떼어내고 중수의 경지에 올라섰고 드디어 번섹를 시작하였다.......
이시기 컴섹 폰섹 번섹을 경험하였고.. 여자친구랑은 거의 헤어질 지경에 이르렀던 .....
소위 번개란것을 통해 여러명의 여자들을 경험하게 되었는데....문제는 여기에서 시작되는데........
내 성욕은 절제 할수없을 만큼 타오르고 난 매일 챗과 네이버3(가입전에는 여러곳 헤메었죠...ㅎㅎ)을 방문하게되었고... 안하면 다른 일을 할수 없을 정도로 강박관념에 .....(흐이구 그렇다고 인생포기정도는 아니니 넘 걱정하지는 말시길...)
(챗은 여자꼬시기위해 네이버3은 정보 수집을 위해..... ㅎㅎ)
요즘은 내 또래나 연하와는 대화하지 않는다... 대부분 연상의 여인 (5-10차이) 과 대화를 주로 나누고 있으며 지금도 몇명의 유부녀들과 연락을 주고 받고 만나는 사람도 있는데....
연상과의 섹스에 넘 집착하는게 아닌지... 내자신도 걱정된다.. 도덕적으로 분명 불륜이고 내가 그 사람들을 부추기는건 옳지 못한 일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세이에 들어가면... 열심히 쪽지보내고 신청하는 내자신을 발견한다...(에거...)
내가 왜 이토록 타락하였는지 인정하긴 싫지만 "내 가장 친한 친구넘왈--> 넌 내주위에 있는 넘들 중에 가장 타락한 넘이야 임마......." 아마 그넘주위에도 분명 있긴 있을텐데... 내 주위에는 나보다 더한넘들 몇명 있다
이제 질릴 때도 되었는데 좀처럼 꺼지지 않는 성욕과 호기심에서... 아..
과연 늦게 배운 도둑질은 밤새는 줄 모른단 말인가.. ???
요즘 사는것이 무료해지고 내가 어디로 가고 있나 걱정되고 있어서 그냥 한마디 적어보는 겁니다......
처음 야설을 접한건 한 3년 전쯤 친구가 복사해온 책(이넘은 컴맹이라 친구한테 부탁해서 아예 책으로 만들어서 보는 엽기적인 넘이다 에구)에서였다. 아직 제목두 기억난다 <꿈을 꾸는 여학생>(지금 봐도 명작이다. 아직도 보면 그때 첨본순간의 쇼킹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야설은 내 잠재된 성욕을 극도로 자극했던거 같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야설의 존재를 알아내었고... 내 성적 상상력은 무제약 상태에서 더욱 더 개방적으로 변해가기 시작했다...(물론 현실과 야설을 구분할정도의 이성은 남겨놓았습니다.. 헤헤 )
물론 그전에도 성인군자는 아니였지만 (한때는 꽤나 순정파였다. 혼전 순결을 지켜볼라 했으니.. 캬캬캬...26살에 깨졌다.. 에거 넘 늦었나.. 지금 생각하면 그때 내가 약간 돌았었나 하는 생각도... ) .
그뒤로 네이버3에서 소개해준 업소 거의 섭렵하고(물론 나중일이지만 제가 가본곳도 네이버3에 많이 추천되어있더군요) 주위에 어디 흘린거 없나 둘러 보느라 정신 차리지 못하니...
또한 챗이라는 걸 알고 부터 여자를 조달하기도 더 쉬워 졌다는 것도 이 시기에 알기 시작했는데...
채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2년정도 돼어가는것 같은데....처음에는 친구들이 잼있다고 해서 그냥 해보았는데 워낙 부끄럼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첨 보는 사람이랑 대화하는것도 힘들었는데 ...(에거 나 남자 마져.)
한두번 경험이 쌓이고 쌓이니 말이 풀리고 어느덧 대화를 리드할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고.. 그사이 여러 여자와 연락하고 헤어지기를 반복했고. 그러길 몇개월....
어느 정도 챗의 진실(앤이나 여자 친구를 사귀기 힘들다는것)을 알기 시작할 무렵 .... 어느덧 나는 초보딱지를 떼어내고 중수의 경지에 올라섰고 드디어 번섹를 시작하였다.......
이시기 컴섹 폰섹 번섹을 경험하였고.. 여자친구랑은 거의 헤어질 지경에 이르렀던 .....
소위 번개란것을 통해 여러명의 여자들을 경험하게 되었는데....문제는 여기에서 시작되는데........
내 성욕은 절제 할수없을 만큼 타오르고 난 매일 챗과 네이버3(가입전에는 여러곳 헤메었죠...ㅎㅎ)을 방문하게되었고... 안하면 다른 일을 할수 없을 정도로 강박관념에 .....(흐이구 그렇다고 인생포기정도는 아니니 넘 걱정하지는 말시길...)
(챗은 여자꼬시기위해 네이버3은 정보 수집을 위해..... ㅎㅎ)
요즘은 내 또래나 연하와는 대화하지 않는다... 대부분 연상의 여인 (5-10차이) 과 대화를 주로 나누고 있으며 지금도 몇명의 유부녀들과 연락을 주고 받고 만나는 사람도 있는데....
연상과의 섹스에 넘 집착하는게 아닌지... 내자신도 걱정된다.. 도덕적으로 분명 불륜이고 내가 그 사람들을 부추기는건 옳지 못한 일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세이에 들어가면... 열심히 쪽지보내고 신청하는 내자신을 발견한다...(에거...)
내가 왜 이토록 타락하였는지 인정하긴 싫지만 "내 가장 친한 친구넘왈--> 넌 내주위에 있는 넘들 중에 가장 타락한 넘이야 임마......." 아마 그넘주위에도 분명 있긴 있을텐데... 내 주위에는 나보다 더한넘들 몇명 있다
이제 질릴 때도 되었는데 좀처럼 꺼지지 않는 성욕과 호기심에서... 아..
과연 늦게 배운 도둑질은 밤새는 줄 모른단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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