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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본다는것......

예전에 나이트얘기 한번 쓰고 쓸게 없어서 짤릴까봐 걱정하던중
저에게도 이런일이 생기더군요.......

나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운동을 하러 갔다.내가 운동하는곳은 다름아닌 헬스장이다.아는 선배가 하는관계로 그곳에서 운동도 하면서 자주 그곳을 봐주곤하고 있다.저번주 토요일에 선배는 일이 있어서 나에게 체육관을 맡기고 나간상태 였다.운동을 해본사람이면 알겠지만 토요일저녁은 회원들이 운동을 맣이 오질 않는다.8시쯤 되었나??주말연속극을 보면서 시간을 때우는데 누군가가 선배를 찾아 왔다.나이는30대중반정도...선배는 10시에 문닫을때쯤 들어온다고 하니 그때까지 기다린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다.(말을 들어보니예전에 회원이었던 모양이었다)
기다리면서 운동 좀 한다고 해서 그러라고하고 연속극을 보고 .............
9시쯤되니 다시 사무실로 들어온다.그리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한참동안 뉴스를 보다 조용해서 보니 졸고 있는게 아닌가...
(여기부터좀야해집니다^^)
첨엔 그러려니 했는데 밑에 쫄바지를 입고 뒤로 기대어 졸고 있으니 당연히 눈이 가게 되는 것이다.회색바지가 그곳부분이 갈라지는부분이 보이는 것이다.
그걸 보는순간 쿵쾅쿵쾅 거리는소리가 귓속으로 울리는데 뭐라 설명을 해야 할지.......밖을 내다 보니 남자회원혼자서 운동을 하고 있었다.난 살며시 옆으로 가서 그곳을 자세히 보았다.그러기를 몇분....점점 흥분이 되니 내손이 그곳으로 가게 되었다.혹시나 깰까봐 좀심조심..깨면 왠 개망신인가???선배얼굴도 떠오르고 여러가지 생각이 스쳐 갔지만 그것도 잠시....
그곳에 손을 살짝대고는 살포시 눌러보니 폭신폭신한 그 감촉....
사람이란게 욕심이 참.....점점 대담해진나는 쫄바지를 살짝 내려 보았다.
근데 이놈의 쫄바지는 왜이리 내려가지도 안는지.....바지내리기를포기하고
배분분을 살짝들고 손을 조금 밑으로 넣으니 팬티가 만져지는 것이다.
팬티위로 손을 살짝 놓으니 까실까실한 털이 느껴졌다.(망사가 아니었을까???)용기를 내어 손을 그녀의 팬티 속으로 살짝 밀어 넣었다.
오잉????거짓말조금 보태서30가닥..이런게 빽이였나?
좀 더 밑으로 내려가니 그곳은 아주 부드러웠다.털도 없었구....
그러기를 5분정도 있다가 손을 빼곤 흥분을 가라 앉히고 있다가 다시 한번 만지고 싶어서 바지에 손을 대려는 순간 회원이 똑똑!!!!!!!!!!
이런~~씨알 회원과 이런저런 얘기하고 돌아서니 그녀가 깨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다행이다 차라리 회원이 왔던게 혹시라도 더하다가 들키기라도 했으면.....아직도 들킨다고 생각하면 휴~~~~~~~~~~~~~~~

네이버3가족열분 아런 위험한일 하지 맙시다!!!!!
그러다가 걸려서 잡혀가면 책임 못져요^^
그럼 재미없는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대학때 엠티가서 이와 비슷한 경험얘기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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