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리에 머리에서 발끝까지.....
안녕하세요 철이 인사드립니다.
좀 늦었져. 기다시는줄 알지만 좀처럼 시간내기가 쉽지 않네요
몇몇분들에 지속적인 성원에 힘입어 기분좋은 마음으로 이어가겠읍니다.
시간은 어느덧 1시를 향해가고 침대에 가지런히 누워있는 미스리에 모습은
밝은 불빛에 반사되어 더욱 아름답고 섹시해 보였읍니다.
이렇게 편안한 방에서 여인을 맞아보기는 첨이라서 무엇부터 해야할지 모르고
한참을 멍하니 미스리만 바라 보고있었읍니다.
철이에 손은 무의식적으로 티브이를 켜게 되었읍니다.
내용이야 당근 죽여주는 거져..
이런맛에 단골집 찾는거 아니겟어요
근딩 일본거는 맞는딩 내용이 영 더러버서 못보겠더라구여
(아무튼 동물학대하고 변태적이고 엽기적인 내용)
철이는 이런류에 것을 젤로 싫어합니당
물론 똘똘이도 싫어하는 눈치입당(전혀반응없거덩)
혹 저한테 이런 의문을 던질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팬티스타킹으로 딸딸이 치는 넘이 별일 이라고여ㅋㅋㅋ
안믿어도 사실입니당
한 십분쯤 보다가 꺼버리고 다시 미스리에 얼굴이 보이는 침대머리맛에
않아서 철이에 얼굴이 닳을정도로 가깝게 미스리에 얼굴이 보았읍니다.
촉촉함이 묻어나는 윤기가 흐르는 까만 생머리....
애교머리로 약간 가려진 볼록한 이마....
눈썹화장을 안했는데도 선명하고 길게 느러진 눈썹...
속눈썹이 길어 더욱 사랑스럽게 보이는 감긴 눈...
그리오똑하진 않지만 코끗이 수줍게 올라온 코...
한듯안한듯 핑크빛 립스틱으로 덮여진 얇은 입술...(철이가 젤로 맘에 드는 부분임!
모 연애인과 같이 두껍거나 발랑 까진입술은 순대로 보여서 맘이 확 달아남)
불빛에 반사된 그녀에 가녀린 입술은 마치 내입술로 감싸주기를 바라는듯 했읍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그녀에 입술에 살짝 맞대어 보았는데 아주 부드럽고 약간에
끈적임이 달콤한 기분이었읍니다.
그녀는 철이에 행동을 전혀 의식하지 못한채 깊에 잠들어 있었읍니다.
입을 다물고 있어서 키스는 담 과정으로 미루고 청자켓을 조심스럽게 벗기니
하얀 반팔에 쫄티가 나타나더군여
그녀에 몸매를 아주 잘 보여주고 있었읍니다.
양 손끝으로 그녀에 티를 잡고 조금씩...조심스럽게 그녀에 몸을 움직여 가며
올리고 나니 보라색 브라자가 그녀에 가슴을 감싼 모습이 들어왔읍니다.
철이에 가슴은 조금씩 요동치기 시작하였고 얼굴도 달아오르기 시작하였읍니다.
깊게 심호흡을 한뒤에 그녀에 등을 약간 들어 브라자에 후끄을 풀고
천천히 겉어내니 탐스럽고 탱탱한 약간은 구릿빛이 감도는 봉긋한 가슴
두개가 나란히 놓여있었읍니다.
캬~~~정말 예술이당 어쩜이러게 한치에 처짐도 없이 적당히 만들어 졌을까~
아마 평소에 몸매 관리를 하나봅니당
감탄도 잠시...
가슴은 점점더 두근두근 해지고 입술은 바짝바짝 타는것을 참기가 힘들어서
양 손바닥으로 그녀에 두가슴을 살포시 감싸 보니 그야말로 이 촉감과 기분이란..
마치 방금 가마솥에서 꺼낸 따끈하고 말랑말랑한 호빵을 만지는 기분이라고나 할까!
가슴이 이정도인데 냄비는 을매나 죽여 줄까나~
순서고 머고 일단은 궁금해서 환장하고 미칠 노릇입니다.
그래둥 넘 빨리 벗기면 강도가 덜하니간 머리를 그녀에 미니스커트 밑으로 집어넣고
고개를 들어 위를 쳐다보았읍니다.
약간은 어두워서 오마니 뱃속에 있는 느낌이었지만 따뜻한 온기와 향긋한 그녀에 냄새가
철이에 코를 자극했읍니다.
야~ 을매만에 맛아보는 계집에 체취인가~~~
밑에서는 똘똘이도 구경좀 하자고 때를 쓰고 야단입니당
롱스타킹 사이로 보이는 그녀에 망사팬티는 철이에 식욕을 마구 땡기계 만듭니당
(그녀는 오늘 팬티스타킹이 아닙니당)알아서 상상하시길...
손바닥으로 안쪽 허벅지를 살살 문지르는 감촉이 너무 감질나네여
어느정도에 탐색을 끝내고 밖으로 나오니 눈이 너무 부십니당
(왜 컴컴한 영화관에서 갑자기 나오면 그러듯이...)
철이에 손은 그녀에 가슴을 스치고 배꼽을 지나 스커트로 넣을려고 하는데
너무 타이트해서 잘안들어 가는 겁니당
할수없이 차례대로 후끄를 풀고 자크를 내려서 한팔은 그녀에 두다리를
겨드랑이에 감싸고 한손으로 스커트 끝자락을 잡고 서서히 끌어 내렸읍니다.
호~~오 ~~ 저절로 감탄사가 나오더라구여
어두워서 재대로 구경하지 못한 그녀에 망사팬티는 허벌라게 섹쉬했읍니당
참말로 이거 보구 좃몽둥이 안 흔들넘이 있을런지~
망사 사이로 드문드문 삐져나온 털들...(털을 보니 갑자기 화장실에서 보았던
팬티스타킹에 뭍은 털들이 갑자기 생각나는건 몰까)
그순간 무슨생각이었는지 철이는 주저하지않고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어던지니
이미 만반에 준비를 하고 있던 똘똘이는 고무줄처럼 앞대가리가 팅겨나옵니당
엄지와 검지만으로 요동하고 있는 똘똘이에 목을 잡고 그녀에 망사팬티위에
냄비부분을 원을 그리면 약하게...조금 강하게...문질렀읍니다.
똘똘이에 입에서는 정액 한방울이 팬티위에 떨어져 물들고 철이에 입에서는
아~~으~~후~~
(넣는것도 좋지만 그기분도 굉장합니다.)
맥막이 빨리짐이 느껴집니당..쿵~~쿵~~
자꾸 그녀에 냄비속으로 미끄러 들어갈려는 똘똘이를 달래어 긴한숨을 들이마신뒤
그녀 허리옆에 침대에 걸터 않았읍니다.
위에는 점퍼를 입은체 하체만 발라당 드러난 철이에 모습을 보고 웃음이 나오던구여ㅋㅋㅋ
똘똘이가 너무나 흥분한 상태였기때문에 이대로 가다가는 재대로 즐기기가
어려울거 같아서 잠시 휴식을 취하기로 하고 똘똘이를 진정시킬 목적으로
그녀에 망사팬티를 뚫어지게 보면서 오형제를 출동시켰읍니당
몇번에 왕복운동임에도 불과하면 너무나 흥분해 있던 똘똘이는 동생들을
침대시트위에 사정없이 뿌렸버립니당(우와~ 울 똘똘이 너무 터프하당께~)
아마 그녀에 이뽄얼굴에도 몇방울이 날라간거 같읍니당..
만약 침대위에 그모습을 사진에 담아 게시판에 올려으면 회원님덜
화장실좀 들락날락 했을판인데 넘 안타깝군여ㅋㅋㅋ
이젠 똘똘이도 한풀꺽이고 저두 안심되어 한숨돌리면서 담배하나 꼬나물고
창문열고 시원한 바람 드리 마셨읍니당
그순간이 너무 행복하고 좋더라구여
이제 여자알몸보고 딸딸이 한번친것이 모가 그리 좋냐고 할지모르지만
그때는 모든 여자를 내껄로 만든 그런 기분이었음당
(하기야 그렇게 콧대높고 대단한 여자를 먹을 정도라면 어떤 여자야 문제가
되겠읍니까^^)
담배한대를 꽁다리만 빼고 다 피운다음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그녀를 보며
침을 한번 꼴딱 삼키고 그녀옆에 나란히 누워읍니다.
세상모르고 자고 있는 미스리에 팔을 들어 겨드랑이를 보니 아니 이론~
눈씻고 털을 볼수 없을 정도로 깔끔합니당
역쉬~이뽄여자들은 깔끔하기 까지도 하다니간~흐흐~
아구~그래둥 아쉽당~
냄비털하고 비교해볼라고 했떠만~
털 뽑은 죄로 그녀에 팔을 베게삼아 누워서 그녀에 가슴을 빙빙 돌려가면
주물르고 가끔씩 젖꼭지를 두손으로 비볐읍니당.
그런데 요년이 아직도 내성의를 무시하는지 도대체가 반응이 없습니다.
(아공~ 술이 이렇게 약한줄알았으면 쪼매만 먹일걸~후회하면 막십합니당~)
그녀에 탄력있는 가슴과 배를 쓰다듬으며 곡선을 따라 쭉 내려가서 배꼽주위에서
멈춰 맛사지하듯 배꼽을 살살 문질렀읍니다.
그런다음 약간에 아랫배를 지나 망사팬티위로 손을 올려 냄비를 감싼채로 손바닥에
전해오는 따스함을 느끼다가 팬티 옆을 살짝들어 미끄러지게 손을 넣었읍니다.
캬~~햐~~
으메~ 조은거~~~~~~
첨으로 냄비와 철이에 손이 아무런 장애물없이 만나는 순간이었읍니다.
근데 몬가 허전한거이..
한참 홍수를 이루었을거라 생각했던 그녀에 냄비는 무정하게 말라있더군요
이론~씨팔~좆됐다~~~
이러다가 우리똘똘이 냄비속도 구경못하고 쫑나는거 아니여~
철이는 당황되었고 몹시 불안해졌읍니다
손으로 아무리 쓰다듬고 혓바닥을 낼름거리면 빨아봐도
비싼냄비라서 그런지 국물한방을 나올생각을 안합니당
그래서 최후에 수단으로 똘똘이를 잡고 수풀을 해치면 그냥 집어넣을라고
하니가 아니 글씨...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이놈도 냄비가까이만 대면 풀이 확 죽어버리는 우리에 똘똘이.....
(똘똘이가 냄비에 기가죽었는지...아까 딸딸이 친것이 화를 부른건지...)
아무튼 몇번을 냄비뚜껑을 열려고 시도를 해보았지만 똘똘이만 고생시키고 말았읍니다.
그럼 어떻게 했냐구여?
그렇다고 철이가 무슨 수가 있겠읍니까
냄비뚜껑 안열린다고 119아찌들 불러서 열어달라고 할수도 없구
또 완력으로 강제로 열었다가 그녀가 깨어나면 강간범으로 몰릴지도 모를일이자나여-.-
그래성 생각했져
담에도 기회는 얼마든지 만들수 있으니간
오늘은 여기까지만 만족하자구여..
그리고 벽에 걸린 요금표를 태극기 삼아 맹세했읍니다.
이번을 좋은 경험으로 삼아 다음에는 미스리에 작은 세포까지 깨웠놓고 말겠다고여
그리고 미스리에 옷을 원래대로 완벽하게 입혀놓고 철이는 세상에서 가장 순진한
얼굴로 쇼파에서 잤읍니당.
담날아침 누가 흔드는 느낌에 깨었더니 그녀가 안쓰러운 얼굴로 바라보며...
이구~오빠~
저녁네네 쇼파에서 쪼그려 잔거야~
어~엉~
오빠~증말 왜그래~
그럼 내가 넘 미안하자너~
아냐 갠차나~ 니가 편하게 잤으니 나도 좋아~(철이가 생각해도 나쁜넘입니당)
미스리~배고프징~(아냥 어제 욕을 마니 머거서 배불를지도 몰라ㅋㅋㅋ)
엉 오빠 조금고프넹~
그람 빨리 나가서 밥묵자~대쉰 침대에서 편하게 잔 니가 밥값내랑~
미스리 흥쾌한 얼굴로... 알았엉 오빠~
아마 자기를 건들지 않은 철이를 상당히 신뢰하고 고마워하는 눈치였읍니다^^
근딩 밥을 먹는 내내 자꾸 똘똘이가 근질근질 해서 긁었던니 쓰렵고 따갑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천벌을 받은 걸까요?
시간이 벌써 이렇게...철이 작업하러 갑니당.
글구 정보하나 알려드릴게여
-긴 호흡과 함께 내뱉는 숨에 맞추어 회음혈에 의식을 집중하고 항문을 죄는 집기운동을
한가한 시간을 이용하여 하루 3~4회하면 발기신경이 자극되어 스태미너가 증가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 회원님들에 글들을 찾아보기가 힘드네여
이러다가 네이버3 문닫는거는 아닌지 걱정되네여
네이버3에 발전을 위해서 신경좀 쓰시기를 부탁합니다.
추천50 비추천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