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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드뎌 미스리와 여관입성하다.

소수회원님들에 아낌없는 감사에 힘입어 이야기 계속 진행하겠읍니다.
어느덧 미스리 얼굴을 마주한지가 6개월이 다되가는 때였읍니다.
어느정도에 신상파악도 하고 서로 스스럽 없이 가까워 지게 되었읍니다.
그날은 야간업무가 있어서 밤9시까지 작업을 하고 퇴근하는길에
저는 미스리한테 몰래 쪽지한장을 건내주었읍니다.
내용인즉:미스리~ 너랑 단둘이 조용히 할말 있는데 요 앞 호프집으로 와라~
저야 남들이 관심이 없으니간 먼저 들어가서 기달리고 미스리는 남정네들
눈치를 봤는지 좀 있다가 들어오더군요
호프집에 야릇한 조명이 그녀에 입술과 머리결을 더욱더 섹쉬하게 보이게 하더군요
역시 조명발은 무시할수 없읍니다.
맥주서너명 시키고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었읍니다.
첨에 하고 싶은말은 미스리 너를 사랑해...아니 솔직히 널 먹고싶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딱지 맞을 까봐서 도저히 말이 안나오더군요
두시간동안 애꿋은 행님덜 흉만 보고 있었지여
어느정도 취기가 오르고 그녀도 얼굴이 불그스름해지고 혀가 약간꼬일때
철이는 구두를 고쳐신는 신융을 하며 테이블 밑으로 그녀에 하체를 유심히
관찰 했답니다.
갈색 미니스커트 차림이었는데 워낙 짧은거라서 그냥 훤이 속이 다보이더라구여
근데 다른날과 달리 팬티가 참 야하고 죽이데여
전체색깔은 핑크색인데 냄비가리는 부분만 망사로 된거있져
술먹었는데도 똘똘이가 성이났는지 꼼지락 거리더라구여
그녀도 술먹어서 정신이 없는지 가랭이를 쫙벌리고 잇는딩 망사로 미치는게
약간을 갈라진 냄비가 희미하게 보이고 몇가닥이 털들이 춤을 추고 있읍니다.
한참 구경하느라 정신 없는딩 갑자기 미스리가
오빠~모하는거얌~
엉 아냐~내가 술만먹으면 알래르기 때문에 발가락 가려워서 말야ㅋㅋㅋ
오빠~근데 나한테 하고 싶다는 말이 그거야~
엉 그게 말야~
그냥 같이 술한잔 하고 싶어서...(이년아 니 냄비에다 똘똘이 목욕좀 시껴주라~)
술김이라지만 도저히 안나옵니당
그러게 쓸대없는 말로 1시간이 더 지났을까요
그녀가 술기운이 오르는지 조금씩 옆으로 기울더만 나중에는 자기네집 안방처럼
그냥 누워서 헤롱헤롱대로 자버리대여
철이는 맥주 반병을 비우면서 미스리에 모습을 보며 무수한 생각을 했읍니다.
이걸 파출소에다 연락을 해야하남...집으로 데려다 줄까...
그래 마자!
철이는 미스리를 사랑하니간 원하는걸 해줘야징
지금 그녀에 상태로봐서 수면부족같은니 여관으로 가는거야...
근처에 여관이 몇군데 있긴했지만 값도 비싸고 해서 좌석버스를 타고
철이가 야한영화보러 친구들과 몇번 들린경험이 있는 대학교 근처로 가기로
했읍니다.
그녀를 깨워서 한쪽 팔을 목에 감고 부축해서 겨우 버스에 오르는데
늑대넘들은 빨리 탈생각은 않고 모조리 제뒤에 서서 탈라고 하는 눈치입니다.
에라~ 씨불것덜 실컷보고 좃꼴려 데져버려라~
부축하기도 힘들어서 앞자리에서 두뻔째 자리가 비었길레 자리를 잡아 않았읍니다.
그런데 한 10분쯤 버리가 달리자 미스리가 이상한 반응을 보이는 겁니당
조금씩 헛구역질을 하고 있어서 철이는 올매나 불안에 떨었는지 모릅니다.
아니나 다를까 조금후
우~~~엑 (워낙 순식간이라서 봉지는 꺼녕)
순간 미스리에 섹쉬한 입에서는 완전 탈색된 허연 면빨들이 일제히
사방으로 날라다닙니당
야참으로 짜장먹은게 무지 후외되는 순간이었읍니다.(짜장 제가 시켜거덩여^^)
철이야 어는정도 준비를 해서 제빨리 피해지만 제 앞에 않아있던 아가씨
뒤통수에 면빨 서너가닥이 가지런히 않아버린겁니당...
그리고 안쪽 유리창에도 지렁이 기어가는 모습으로 면빨들이 붙어버린겁니당
열받은 아가씨는 무지막지 하게 열번을 토하기 시작했읍니다.
씨발뇬 술쳐머것으면 집에가서 잡이나 자지 버스를 왜타고 지랄이야~
완죤히 똥밝았네~
머리에 붙은 면빨을 때서 미스리에 얼굴에 던지며..
씨발뇬아 니꺼니간 니가 쳐먹어~
가끔씩 바닥에 침을 날리며..아이씨발~좃나 재수없어~~
옷차림이나 욕하는 수준으로 봐선 화류게 여자였나 봅니당
미스리는 너무나 취해서 자기가 먼일을 벌인지도 모르는거 같았구
저는 너무나 쪽팔리고 미안해서리 미스리를 모르는척 고개 팍 숙이고 있었읍니다.
그래도 늦은시간이라 사람이 별로 안타서 다행이엇읍니다.
그아가씨에 입에서는 게속해서 거친욕이 나오고 창문에 붙은 면빨들은 힘을잃어
철이에 허벅지와 신발에 뚝뚝 떨어지고 있었읍니다.
철이는 너무나 당황해서 이순간을 모면해야 겠다고 생각했읍니다.
기사아저씨에 눈치도 보이고 해서리 미스리가 뿌려둔 분비물들을 신문으로
덮어놓고 겨우겨우 부축해서 내렸읍니다.
미스리를 의자에 않히고 바람좀 쐐이게 해도 소용이 없길레
생수한병 사다가 먹으라고 손에 쥐었줬는데 이년이 성의를 무시해도 유분수지
그냥 도로에다 냄다 던져버리는 겁니당
아마 생수가 아니라 똘똘이를 쥐어준줄 알았나 봅니다ㅋㅋㅋㅋ
할수 없이 길가는 사람에 도움으로 그녀를 등에 업고 목적지를 향해
걷기 시작했읍니다.
손에 잡히는 그녀에 허벅지가 무지보드랍고 기분 좋더군여
한참 가다가 마지막 코스인 지하도를 만나게 되었읍니다.
여기만 지나면 고지가 눈앞에 보이는딩
저로서는 최대에 난코스가 될거 같았읍니다.
그래둥 조금후에 일을 생각하면 젖먹던 힘을 발휘해서 기분좋게 내려갔는데
오르막게단은 조금 힘에 부치더라구여
계단중간쯤 오를 무렵 뒤에서 막뛰어오는 소리가 들릴길레
아하~ 바른시민들이 도와줄려고 그러나보다 했지여
근데 오다가 멈추더라구여
뒤로 살짝 돌아보니 미스리에 치맛속으로 온 시선을 집중한체 올라오더라구여
이론 존만한것덜.....
철이는 열받아서 양손으로 완전봉쇄 했읍니다.
뒤에서는 아쉬운 한숨소리와 애원하는 소리가 들리는듯 하더군여(행님 한번만 보여주면 시키는 대루할께여~제발~)
씨불넘들 니덜이 조금만 이뿌게 굴었더라면 혹시 철이가 팬서비스 차원에서
미스리 빤스를 살짝 제껴으면 죽여주는 냄비 구경했을 턴딩..
여러분도 곱게 잡쓰세여
혹시 아나여 길가에 흘린 냄비라도 주워 먹을지ㅋㅋㅋㅋㅋ
마침내 지하도를 무사히 빠져나오니 대학가에 휘황찬란한 네온들이 보이더군여
여관들은 수도 없이 많지만 그래둥 이왕이면 볼거많고 들을거 많은 당골집으로
가야져
아저씨~
방있쑤~
평소엔 머스마덜끼리만 오던 철이를 의아하게 바라보며 미스리에 궁둥이를 보면
목멘 목소리로..
엉~방 당연히 있징~오랜만이넹~
근데 뒤에 처자는 누구여~
네~아저씨 몰라도 돼여~
풀동영상 틀어 줄거져~
그람~
철이는 서양꺼는 줘도 안보는거 알져~(전 징그러운건 딱 질섹입니당)
아자씨에 VIP대한 특별한 배려로 1층에 방을 잡고 들어가서 침대에
미스리를 내동뎅이 쳤읍니당..
세상모르고 골아떨어져 자고 있읍당
가끔 혼자 모라고 지잘지잘 하더만 지쳤나 봅니당
철이는 혹시 아까 지하철에서 껄덕대던 넘들이 따라왔을까봐 철저하게
문단속을 하고 침대 머리맡에 않아 담배한대 꼬나불고 미스리에 자태를
맘껏 감상했읍니다.
아무리봐도 얼굴이나 몸매가 뽕가는 연애인들 뺨칠정도로 끝내줍니당
머 요즘은 성형수술도 흔하고 다이어트도 마니 하니간 길거리가면
이쁘고 잘빠진 여자야 많이 보겠지만 여러가지 색을갔고 묘한매력을 풍기는
미스리같은 여자는 만나기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아궁 죄성 어떨결에 미스리자랑을 늘어놓았네여ㅋㅋ
아무튼 침대인 누워있는 모습하고 매끈한 두다리가 침넘어 갑니당
아냥..급해도 신중해야징...올마만에 온 기회이며 또 을매나 똘똘이가 홀로 고생하면
기다렸던가...
최상에 재료이니 만큼 최대한 맛나게 요리를 해서 먹어야 되야~
시간상 여기까지만 쓰겠읍니다.
한분이 저를 변태로 보시는거 같은데 계속쓰기가 좀 망설여지네여
여러분이 의견주시면 따르겠읍니다.
존 하루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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