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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원 아줌마의 유혹..

난..별로 미장원을 잘 이용안한다..
헌대 우연치 않은 기회로 최근에 두어번
미장원을 이용하게 되었다..미장원 쥔이 40대 초반이나 30대 후반
쯤 됐는데.보기드문 글래머인 대다가 섹쉬한게 ..
가끔 시간 있을때마다 머리랑 관계없이 들러서 커피를
마시곤 했다..
어느날 그 미장원 앞을 지나는데....간판도 없어지고
문이 굳게 닫혀 있는게 아닌가..
난..바로 ..그 쥔한테 핸폰으로 전화를 했다..

그녀가 바로 받으며 반갑게 이사했는데..
퐁퐁 사갖고 오라한다..
헌대 그녀가 이사했다는곳이..
자기 아파트를 알켜주는게 아닌가..
우성아파트 205동 XXX호라고..
난..고개를 갸우퉁 하곤.일단 찾아갔다..

알켜준 아파트를 찾아갔더니..
작은방에다 미장원 도구를 설치해놓고..
아마..불법 으로 미장원을 하는거 같다..
그녀의 말이 하도 장사도 안되고해서.
나가는거 줄여볼가 하여 집에다 차린거라고..
나야..아무려면 어쩌겠나 싶어..
잘했다고만 하고..

그녀는 찾아와줘서 고맙단 말을 하면서.
술이나 한잔 하자고 하며 술상을 차리는게 아닌가.
17평짜리 자그만 아파트인대..
방 하나에 거실겸 방이 있는.
우린 거실겸 방에서 같이 술상을 마주하고
주거니 받거니..
헌대 그녀의 가슴이 넘 빵방한지라..난..술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도 시선은 그녀의 가슴에...
어느정도 취기가 올르자..우린 슬슬 야한 농담까지
주고 받는거 까지 발전을 하였는데..

난..농담으로 우리 기분도 안그런대..
내가 한잔 살테니 나이트 어떠냐고 했다..
헌대 그녀의 말이 나이트 갈꺼 뭐있냐면서..
일어나더니..오디오를 트는거 아닌가..그리곤..
빨간 조명을 키고..
우린 자연스레..음악에 맞춰..불수 하나 땡기는데..
나야..뭐 춤을 출줄아나..그저 껴안고 뱅글뱅글 돌기만 할뿐..
춤을 출줄안다해도..워낙 스테이지가 좁은터라.
침대 하나있고 남는 조그만 공간에서 ..
술도 한잔 했겠다.기분도 그렇겟다..춤도 출줄 모르겠다..

헌대 내 가슴에 그녀의 가슴이 밀착 돼는데..
이거 사람 미치고 환장 하겠기에..한손으로 그녀의
뒤에 있는 부라근만 만지작 거리며..내 가슴을 그녀의 가슴에
비비대며.다리하나를 그녀의 가랑이 속으로 살며시 넣다 뺏다 하곤하니
그녀가 약간은 가쁜 숨을 몰아쉬는게 아닌가..
난..에라 모르겟다하곤..
한손을 그녀의 티속으로 쑥 넣고서 그녀의 유방을 만졌더니.
그녀는 놀래면서." 넘 짖굳다 ." 하는데
그리 싫지 않은 표정인가 같아..
그녀의 입에 진 한 키스를 하면서 뒤에 있는 침대로 그녀를 눕히곤..
한참을 티를 위로 젖혀...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애무하였더니..
그녀는 가는 신음 소리를 내는게 아닌가..
난..한손을 그녀의 바지 호크를 풀며..
그녀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었더니..
그녀가 갑작이..일어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만.".하는게 아닌가...
난..잠깐 생각했다....지금 ..반 강제로 할수 있지만..
다음을 기약하기로 하고..
내가 잠시 넘 흥분해서...이성을 잃었다고 하며
미안하다고 말도 안돼는 소릴했다..

그녀는 괘안타면서.,,다음에 다시 꼭 오라하면서..
올때...2.3일전에 미리 연락 하란 말과 함께..

바로 몇일전인대...아마 혼자 사는거 처럼 보이는대..
다시 갈려도 건수가 없어.....
이놈의 머리는 왜 이리도 안자라는지..


사실감 있게 써야되는데..
잘 안돼네요...봐주셔서 감사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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