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로맨틱 [여자의 진실}
이글은 내 고등학교때 친구의 일입니다......
이놈은 한 학교를 주무른 요새말로 짱이엇읍니다
이놈한데는 숫한 여자가 따랏읍니다......
근데이놈은 어느여자한데도 정을주지않앗읍니다....
근데 명문여고에 한 여자애가 그놈을 무지 좋아햇읍니다....
이놈은 관심없는척 해도 속으로는 그 애를 사랑햇읍니다...
그러나 자신의 위치가 좋지않아 속마음을 감추고 그애애게 몰인정하게 대햇읍니다........[아주 무식하게]
그래도 그 애는 그놈을 항상따랏읍니다.............
어느날 우연히 그 놈집에 놀러가는중 그애와 저 그놈3이서 오라가고 잇엇읍니다,,,,,,,,,
어둠속에서 "야 ......이리와바..하는 소리가들렷읍니다.......
그 놈의 직계 선배들이엇읍니다...........
선배들은 다짜꼬짜 그 놈을 마구 패는 것이엇읍니다.........
나는 너무 놀랏읍니다........[사실은 쫄앗읍니다]
그때 그애가 그놈을감싸안고 선배들에게 소리를 질럿읍니다........
선배들은 기막혀서 더 강하게 그놈을 패는데 그 애는 필사적으로 막앗읍니다
정말로 몸을 사리지않고....................
나는그때 옆에서 맞고잇엇읍니다.....[2명한데]
30분쯤 흘럿을때 선배중의 짱이 그 놈한데 말햇읍니다.......
"자식 .........여자...하나는 .....잘골랏구나........하면서..........다른년들은...무조권...도망가는데......하면서......잘해줘라....하면서 사라졋읍니다
그애는 그놈의...코피를닥아주고 잇엇읍니다.....
우리는 ....한강으로가서...맥주를.마셧읍니다.......
늦게까지...............
그 놈은 그애한데 우리이제헤어지자고 햇읍니다......
그러자 그녀는..엉엉,,,,,,,울엇읍니다......
난 중간에서.....무지난처햇읍니다..........
우린 한강다리로 올라가.....그놈과 그녀가 서로 등을보며가라고 햇읍니다...
그 놈의 눈에도 눈물이 고엿읍니다...........
사실....놈도.그녀를 무지사랑햇읍니다.....[정말로]
그녀는 그놈의가라는소리애도 불구하고 발을 옮기지안다가 그놈의 고함에
발을 옮겻읍니다........
그놈과 저도 천천히 걸어갓읍니다.........
가는 중에 "저기서 그녀의 목소리가 들렷읍니다..........
"민혁아!...........난.너를.정말로.사랑해......니가....강도아니라...살인범이라도.
영원히사랑할거야...........사랑해......날버리지마......
그녀의 목소리는.........새벽한강의로 메아리쳣읍니다......
그러자......놈은.....그녀에게....마구.달려갓읍니다....[그녀도]
그리고....둘은..꼭껴안고........키스를햇읍니다.......
저에게는 그 장면이 한편의 영화........같앗읍니다.......
P.S그 후 그놈은 ........마음을바로잡고.....그녀와5년동안열애한뒤..........행복하게.... 여러분들도............더아름다운..사랑을....하시기를..
빌면서........................................
허접....물러갑니다.................
이놈은 한 학교를 주무른 요새말로 짱이엇읍니다
이놈한데는 숫한 여자가 따랏읍니다......
근데이놈은 어느여자한데도 정을주지않앗읍니다....
근데 명문여고에 한 여자애가 그놈을 무지 좋아햇읍니다....
이놈은 관심없는척 해도 속으로는 그 애를 사랑햇읍니다...
그러나 자신의 위치가 좋지않아 속마음을 감추고 그애애게 몰인정하게 대햇읍니다........[아주 무식하게]
그래도 그 애는 그놈을 항상따랏읍니다.............
어느날 우연히 그 놈집에 놀러가는중 그애와 저 그놈3이서 오라가고 잇엇읍니다,,,,,,,,,
어둠속에서 "야 ......이리와바..하는 소리가들렷읍니다.......
그 놈의 직계 선배들이엇읍니다...........
선배들은 다짜꼬짜 그 놈을 마구 패는 것이엇읍니다.........
나는 너무 놀랏읍니다........[사실은 쫄앗읍니다]
그때 그애가 그놈을감싸안고 선배들에게 소리를 질럿읍니다........
선배들은 기막혀서 더 강하게 그놈을 패는데 그 애는 필사적으로 막앗읍니다
정말로 몸을 사리지않고....................
나는그때 옆에서 맞고잇엇읍니다.....[2명한데]
30분쯤 흘럿을때 선배중의 짱이 그 놈한데 말햇읍니다.......
"자식 .........여자...하나는 .....잘골랏구나........하면서..........다른년들은...무조권...도망가는데......하면서......잘해줘라....하면서 사라졋읍니다
그애는 그놈의...코피를닥아주고 잇엇읍니다.....
우리는 ....한강으로가서...맥주를.마셧읍니다.......
늦게까지...............
그 놈은 그애한데 우리이제헤어지자고 햇읍니다......
그러자 그녀는..엉엉,,,,,,,울엇읍니다......
난 중간에서.....무지난처햇읍니다..........
우린 한강다리로 올라가.....그놈과 그녀가 서로 등을보며가라고 햇읍니다...
그 놈의 눈에도 눈물이 고엿읍니다...........
사실....놈도.그녀를 무지사랑햇읍니다.....[정말로]
그녀는 그놈의가라는소리애도 불구하고 발을 옮기지안다가 그놈의 고함에
발을 옮겻읍니다........
그놈과 저도 천천히 걸어갓읍니다.........
가는 중에 "저기서 그녀의 목소리가 들렷읍니다..........
"민혁아!...........난.너를.정말로.사랑해......니가....강도아니라...살인범이라도.
영원히사랑할거야...........사랑해......날버리지마......
그녀의 목소리는.........새벽한강의로 메아리쳣읍니다......
그러자......놈은.....그녀에게....마구.달려갓읍니다....[그녀도]
그리고....둘은..꼭껴안고........키스를햇읍니다.......
저에게는 그 장면이 한편의 영화........같앗읍니다.......
P.S그 후 그놈은 ........마음을바로잡고.....그녀와5년동안열애한뒤..........행복하게.... 여러분들도............더아름다운..사랑을....하시기를..
빌면서........................................
허접....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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