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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콘돔

우선 참고로 이건 실화입니다. 5달전.......
전 그냥 직장다니는 평범한 셀러리맨입니다. 5달전 새로생긴 전화방에
직장 후배놈이랑 놀러 갔읍니다, 들어간지30분후 연결이되었읍니다
23살된 여자인데 가수 이소라 같다구 하더라구요. 근데 자기친구도 나갈
테니 저보고 한명더 데리구 나오라고 해서 후배놈이랑 같이 약속장소로
갔죠... 설마했는데 나오더군요.. 4명이서 새벽까지 술먹구 노래하구
놀다가 후배놈이 제안을 했죠........가자구(여관)
그리하여 방을 2개잡고 각자 들어간게 아니라 한방에서 4명이 놀았죠
분위기 무르익고..... 작자 파트너 끌어안고 누웠는데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남자들이 올라탔죠...헉..헉...옆에서 섹하는걸 서루 구경하면서 하니까 죽이데요.. 근데 내파트너(이소라)는 왜이리 구녕이 큰겨???
무슨 감각이 있어야지..시펄 어쨌던 열심히 풀무질하는데 옆에서 하던 후배놈이 헉..하더니 싸더라구요... 내가 한마디 했죠
선배보다 먼저 싸냐 씁세야!
형 이지지배가 갑자기 부랄밑에를 혀로 빠는데 뿅가잖어 그래서.....쌌져...
근데 형은 아직 멀었어....??
좀 기다리구 구경이나해 임마....헉헉
40분후.... 아직멀었어 형?? 야 내가정력이 쎄잖여..(씨펄 무슨감각이있어야지..보지 구녕이 왜이리 넓냐???)
1시간후 하다가 허리가 아퍼 잠깐 뺐는데 ...
이런 쓰벌....? 끼었던 콘돔이 없는거 아녀...!!!
이소라가 찾자구 난리가 난겨 불키구 보지속 찾아보구 근데도 없는거 아녀
이불 다 뒤집어보구 방바닥 다 찾아보구 글쎄 새벽3시에 나체의 남녀4명이
콘돔찾아 헤메는모습은 정말 아름다웠지..
결국은 못찾구 새벽 4시에 헤어졌는데//.....

다음날 아침....

이소라 한테 전화가 왔는데 아침 오줌눌때 힘줬더니 콘돔이 보지속에서
나왔다는거 아녀......
난 후배한테 애기하구 마음의 안정을 찾았지.......
만약 못찾았다면 미스테리로 남아 추억이 되었을 텐데..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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