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험담 올립니다
이곳을 방문 한지도 오래 된 것 같아 경험담을 한번 올릴까! 했는데 이제야
올리게 되었네요
처음이라 강한 경험담은 올릴 수는 없고 조금 멋적은 경험을 일단은 올릴까
해서 글을 씁니다... 첫 글 이해해 주시길... 다음에는 경험담에 맞는 잼 있는
글을 남길께요....
서울에서는 화상전화방이란 곳이 있다고 여기를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제가 있는곳이 지방이라 좀처럼 그런 경험을 하기에는 어려웠는데
언젠가 화상전화방이 오픈햇다는 플랭카드를 보고 나도 한번 가봐야지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2월에 갔는데 조금은 실망 스러웠지요 후후 이런곳이
화상 전화방이구나 하는 정도로 경험을 한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전 다른분에게 절대가지마 그런 말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왜냐하면
궁금하면 경험 해보고 아! 안 좋구나하고 직접 체험을 해봐야 나중에
가지 않게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몇명 아가씨와 대화를 해 봤는데 아르바이트하는 것 같기도 하고
짐작을 할 수 었더라고요 인물은 전부 별로이구 그냥 사는 애기하다가
나왔던 기억밖에 없습니다
한명은 시간이 있다고 하는데 섹을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구
그렇지만 제가 싫어서 그냥 애기만 하다가 나왔습니다
썰렁합니다...
나중에 잼 있는 글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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