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글 입니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작년 12월 말경이 었다

혼자 심심해서 여기 저기 채팅방을 둘러보다가

심심해서 애들이 하는 채팅방을 주민번호를 위조해서 들어가서

살펴보았는데

와...

진짜 야한 제목의 방들도 많았었고 해서 여기 저기 기웃거리며 돌아다니다가


내가 방을 만들고 방제를 숨김없는 이야기 진실만...

이라고 정한후에 기다리고 있었는데 사실 이때 까지만 해도

심심하고 해서 시간 죽이기 였는데 예상대로 여러 애들이 들락거리다가

한 여자애가 들어왔는데 자긴 고 2라고 했다.

난 그때 고1남 이라고 소개를 하고는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대화를 바꾸어 봤다.

사실은 여자의 심리가 궁금해서 이런 방을 만들었다.

우리 솔직히 진실만을 얘기하자 하면서

한살 차이니까 말을 놓겠다고 하면서

에공 집사람이 오라네요

여러분이 원하시면 다음 내용을 계속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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