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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는 어디에(3)오늘은 끝까지 써볼게여^^

의외로 기다려주시는 분이 계시다니 놀랍네요. 아무리 느려도 요번엔 끝까지 한번써볼랍니다. 대신 재미없으셔도 노력하는 모습을 봐서라도 점수좀 많이이주세요^^
암튼 그때까지만 해도 약효가 있는거 같아서 기쁠뿐이였지 별다른 생각은 없었다. 그후로 좀더 술은마신지 얼마안되서 이여자가 완전히 달라붙어서는 뭐라고 웅얼웅얼되는데 별신경 안쓰다가 어느순간 귀에 들어온말은....... 오빠 한번만 오빠~아 한번만 이라는것이였다! 뭘? 무엇을 한번만?
암튼 그순간 부터 정말 돈안드는 최음제를 발굴했구나! 세상소문은 다진짜다! 외계인은 존재한다등등.... 뿌듯함과 기쁨이 몰려오면서 사람도 없어서 걸릴거없는 그술집에서 그애를 마구 주물러되었지요. 조금의 거부반응도 없이 오히려 들릴정도의 신음(당황했으나 할머니가 귀가어두우셔서...)까지내며 달라붙었다. 그전에 친구1명은 여자애 1명을 데리고 어디론가 나간상태였다. 난 남은 한친구와 조용히 상의한결과 이런상태로 어디데려갈곳이 마땅치않아서 방학중이라 빈 동아리방에 데려가기로했다. 그때가 자정을 막넘긴시간... 막히지도 않아서 얼마안가 학교근처에 도달했을때 늘어져있던 여성분께서 갑자기 여기가 어디냐며 겁먹은 반응을 보이다가 갑자기 큰소리로 울기시작했다. 난 신경안쓰고 운전만 하고 둣좌석에 친구는 달래주는 그러나 울다그치다 뭔가분간할수없는 목소리로 들려오는말..... 오빠 한번만...

어머니께서 장에 가신다는군요. 제가 모셔다드리고 주차장에서 기다리다 짐을실어서 와야할거같아요. 저효자죠? 요번엔 꼭마무리 할려고 했는데 돌발상황이라....... 꼭 빨리마무리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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