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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택시운전기사

어제 내 여친으로부터 들은 얘기임다

오랫만에 친구들과 만나 새벽 1시까지 강남에서 술을 마시고
화곡동 집에 가려고 택시를 잡았대요
택시 기사 아저씨 40대 중반쯤 되 보이더라나요

여친 술에 많이 취해서 조수석에 앉아 졸면서 가고 있는데
팔팔도로 중반쯤에 이르러

갑자기 "제 것 좀 봐 주실래요"라는 소리에 깜짝 놀래
흘낏 봤더니 자기 물건을 바지에서 끄집어 내서 만지고 있더래요

갑자기 당황이 되서 "어 아저씨 왜 그러세요"라고 했더니
오른손으로 자지를 귀두에서부터 뿌리까지 천천히 훑어 내리면서
"어때요 이 정도면 잘 생겼죠"라고 하더라나

내 여친 그 당황스러움 속에서도 정말 그 자지 잘 생겼다는 생각이
들더라나 뭐라나....

그래도 속으로는 혹시 납치나 성폭행당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스러움에 심한 얘기도 할수 없고
단지 "아이 왜 그러세요"라는 소리만 하고 있었더니

그 아저씨 별 야한 소리를 다 해 가면서 자기 자지를 가지고
튕기기도 했다가, 천천히 또 빠르게 왕복운동을 했다가, 자지 뿌리를 잡고
돌리기까지 하면서 "이런 실한 자지 본 적 없지요"라고 하더래요

어쩔수없이 이 상황을 모면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욕도 못하고 얘기를 들어주고 가고 있는데,

화곡동에 거의 다 도착하자 "어때요 내 자지 맛 한번 보실래요" 라고
노골적으로 유혹을 하더래요
마친 집 근처에 다 왔기에 여친 택시문을 열면서
"아저씨 나 댁 같은 분에게 택시비 못 주겠어요"라고 하면서
내려서 도망쳐 왔더래요

그 아저씨가 병적인 것인가요
내 여친이 그럴만한 동기를 부여한 것일까요

내 여친 오늘은 "와 정말로 그 물건 크고 이쁘더라"라는데
이상야릇한 마음이 들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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