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만난 성전환 여성.
이미지가 없습니다.
업무때문에 대전에 자주 출장을 간다.
알다시피 유성은 6년전부터 24시간 불야성을 이루는 동네이다.
그날도 밤9시경 일을 마치고 식사겸 술한잔 하러갔다.
3명이서 갔는데, 밤 12시넘어까지 술을 먹었다.
다음차수를 가려하는데 이건 불야성이라 그런지 술집마다 자리가 없거나
자리가 있으면 술마실 분위기가 영 아니었다.
그러던차에 어느 술집앞에 여자 하나가 서 있었는데, 얘가 한참 우릴 쳐다본다.
키도 꽤 크고 아주 예쁘게 생겼다. 그런데 얘가 오더니
"오빠, 나랑 술마시자"
그러는거다. 조금 찜찜했는데, 반응이 없자 무슨 쪽지를 내게 주고 귓속말을 한다.
"친구들땜에 그러면 이따가 전화해줘"
하는거다.
친구들이랑 술마시는데 이놈들이 전화해보라는거다.
전화해보니 자기 지금 오피스텔에 있다며 술사가지고 오라는거다.
그래서 일단 숙소를 잡고 친구들은 거기 있기로 하고 오피스텔로 갔다.
오피스텔은 가까운곳에 있으니까.
오피스텔은 오피스는 전혀 아니고 원룸형 콘도같았다.
이 여자애는 속옷만 입고 있는데 몸매가 장난이 아니다.
키가 170가까이되고, 몸무게도 대충봐도 50킬로 정도.
가슴도 빵빵하고. 아주 맘에 드는걸이다.
둘이 앉아서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아까 친구들 만났는데, 다들 애인 데리고 나와 김새게 한대나.
자기는 사진모델이란다. 그냥 자유롭게 일하는 직업.
아닌게 아니라 벽에 큰 사진이 많이 걸려있더라.
한참 술마시더니 샤워하랜다. 샤워했지. 뭐.
그리고 나도 속옷바람으로 침대에 앉아 얘기하며 술을 마셨다.
마시면서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니 굉장했다.
오랫만에 제대로 걸을 하나 만났다 싶더라.
브래지어를 풀고 팬티도 벗겼다. 아주 예쁘게 생긴 털이다
천천히 만지기 시작했다. 물이 흐리기 시작하고.
그래서 아예 머리를 다리 사이로 이동했다. 정신없이 빨고.
그 여자애도 내 물건을 만져줬다. 그리곤 머리를 가져가서 빨기 시작했다.
자연스럽게 69자세.
한참 빨다가 삽입했다. 쫀득거리는게 맛이 좋았다.
열심히 방아질. 앞으로 옆으로 뒤로.
방안을 돌아다니며 했다. 1차 사정.
둘이 씻고서 다시 침대에 앉았다.
침대에 앉아서 또 만졌다. 또 시작. 이번엔 그애 입에다 사정.
잠도 안자고 그짓을 했다. 그리고 새벽녁에 잠들었다가 내가 먼저 일어났다.
일어나서 다시 그애 밑으로 내려가서 보는데.
조금 이상하다. 나도 선수인데. 한두번 본것도 아닌데.
어제는 술이 취해서 이것저것 따질것도 없는데.
그때부터 보니까 조금 이상하다.
어차피 홀랑 벗고 누워 있는 앤데,, 여기저기 관찰 시작.
첫번째 어깨.. 어깨가 나보다 조금 작다. 여자로서는 떡 벌어진 어깨.
두번째 목소리.. 그러고보니 어제 보니 목소리가 허스키하다.
목에도 결후의 흔적이 보인다. 물론 남자처럼 뚜렷하진 않지만.
세번째 가슴. 그렇게 빵빵하던 가슴도 다시 쳐다보니 수술한 가슴.
수술한 가슴과 천연가슴은 누워있으면 표기 난다. 수술한 가슴은 누워있어도
가슴의 종모양이 그대로이다.
네번째 털.. 털모양이 남자식의 역삼각형. 다듬긴 했지만 윤곽이 그렇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여자는 마름모꼴인데.
보지도 이상하다. 자연스러운 모양이 아닌, 약간 조각해 놓은 모양.
윽.. 이거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줄도 모르고 밤새 빨고 박아댔으니.
(좋아할땐 언제고)
그애 책상쪽을 보니 수첩이 보였다. 깊이 잠이 든걸 확인하고 수첩을 살며시 열어봤더니,,,
주민등록증.. 흐아,,, 나랑같은 1번대다. 확실하다..
대전에는,,특히 유성에는 이런 종류애들이 많다더니..
어젯밤의 황홀한 기억을 뒤로 하고 옷을 입고 그냥 도망치듯이 나왔다.
찝찝한건 어쩔수 없는 기분.
다음에는 진짜 자지달린 여자얘기를 해주겠다.
알다시피 유성은 6년전부터 24시간 불야성을 이루는 동네이다.
그날도 밤9시경 일을 마치고 식사겸 술한잔 하러갔다.
3명이서 갔는데, 밤 12시넘어까지 술을 먹었다.
다음차수를 가려하는데 이건 불야성이라 그런지 술집마다 자리가 없거나
자리가 있으면 술마실 분위기가 영 아니었다.
그러던차에 어느 술집앞에 여자 하나가 서 있었는데, 얘가 한참 우릴 쳐다본다.
키도 꽤 크고 아주 예쁘게 생겼다. 그런데 얘가 오더니
"오빠, 나랑 술마시자"
그러는거다. 조금 찜찜했는데, 반응이 없자 무슨 쪽지를 내게 주고 귓속말을 한다.
"친구들땜에 그러면 이따가 전화해줘"
하는거다.
친구들이랑 술마시는데 이놈들이 전화해보라는거다.
전화해보니 자기 지금 오피스텔에 있다며 술사가지고 오라는거다.
그래서 일단 숙소를 잡고 친구들은 거기 있기로 하고 오피스텔로 갔다.
오피스텔은 가까운곳에 있으니까.
오피스텔은 오피스는 전혀 아니고 원룸형 콘도같았다.
이 여자애는 속옷만 입고 있는데 몸매가 장난이 아니다.
키가 170가까이되고, 몸무게도 대충봐도 50킬로 정도.
가슴도 빵빵하고. 아주 맘에 드는걸이다.
둘이 앉아서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아까 친구들 만났는데, 다들 애인 데리고 나와 김새게 한대나.
자기는 사진모델이란다. 그냥 자유롭게 일하는 직업.
아닌게 아니라 벽에 큰 사진이 많이 걸려있더라.
한참 술마시더니 샤워하랜다. 샤워했지. 뭐.
그리고 나도 속옷바람으로 침대에 앉아 얘기하며 술을 마셨다.
마시면서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니 굉장했다.
오랫만에 제대로 걸을 하나 만났다 싶더라.
브래지어를 풀고 팬티도 벗겼다. 아주 예쁘게 생긴 털이다
천천히 만지기 시작했다. 물이 흐리기 시작하고.
그래서 아예 머리를 다리 사이로 이동했다. 정신없이 빨고.
그 여자애도 내 물건을 만져줬다. 그리곤 머리를 가져가서 빨기 시작했다.
자연스럽게 69자세.
한참 빨다가 삽입했다. 쫀득거리는게 맛이 좋았다.
열심히 방아질. 앞으로 옆으로 뒤로.
방안을 돌아다니며 했다. 1차 사정.
둘이 씻고서 다시 침대에 앉았다.
침대에 앉아서 또 만졌다. 또 시작. 이번엔 그애 입에다 사정.
잠도 안자고 그짓을 했다. 그리고 새벽녁에 잠들었다가 내가 먼저 일어났다.
일어나서 다시 그애 밑으로 내려가서 보는데.
조금 이상하다. 나도 선수인데. 한두번 본것도 아닌데.
어제는 술이 취해서 이것저것 따질것도 없는데.
그때부터 보니까 조금 이상하다.
어차피 홀랑 벗고 누워 있는 앤데,, 여기저기 관찰 시작.
첫번째 어깨.. 어깨가 나보다 조금 작다. 여자로서는 떡 벌어진 어깨.
두번째 목소리.. 그러고보니 어제 보니 목소리가 허스키하다.
목에도 결후의 흔적이 보인다. 물론 남자처럼 뚜렷하진 않지만.
세번째 가슴. 그렇게 빵빵하던 가슴도 다시 쳐다보니 수술한 가슴.
수술한 가슴과 천연가슴은 누워있으면 표기 난다. 수술한 가슴은 누워있어도
가슴의 종모양이 그대로이다.
네번째 털.. 털모양이 남자식의 역삼각형. 다듬긴 했지만 윤곽이 그렇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여자는 마름모꼴인데.
보지도 이상하다. 자연스러운 모양이 아닌, 약간 조각해 놓은 모양.
윽.. 이거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줄도 모르고 밤새 빨고 박아댔으니.
(좋아할땐 언제고)
그애 책상쪽을 보니 수첩이 보였다. 깊이 잠이 든걸 확인하고 수첩을 살며시 열어봤더니,,,
주민등록증.. 흐아,,, 나랑같은 1번대다. 확실하다..
대전에는,,특히 유성에는 이런 종류애들이 많다더니..
어젯밤의 황홀한 기억을 뒤로 하고 옷을 입고 그냥 도망치듯이 나왔다.
찝찝한건 어쩔수 없는 기분.
다음에는 진짜 자지달린 여자얘기를 해주겠다.
추천77 비추천 51
관련글실시간 핫 잇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