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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기에 대한 푸념

직장생활을 하면서 단란주점이란 곳을 자주 갔었다.

물론 즐겁게 놀다보면 2차도 가기마련이다.

그런데, 왜 난 항상 생리중인 여자만 걸릴까?

처음부터 꼬이기 시작했다.

회사동료들과 함께 간 단란주점 아가씨와 2차가 시작이다.

뚱뚱하고 못생겨서 2차가기 싫었지만, 분위기상 갔다.

그런데 왠걸! 생리라는군....

기왕 돈 들였으니, 떡볶기 했다.

이때부터 어딜가도 떡볶기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녀노소를 가리지않는다.

이진 닮은 예쁜 여자도, 보송보송 솜털난 영계도.......(원조아님)

2차가는 모든 여자는 생리를 한다.

2차가면 콘돔도 안끼고 하는데..........ㅜ.ㅠ

성병한번 안걸리고, 에이즈 안걸린걸 다행으로 생각하고 살아간다.

아직 에이즈는 확인 안해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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