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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만난....첫사랑

전화가 왔다.
"오빠 나야"
그렇게 많이 산으로 들로 돌아다니며 붙어 지냈던 그애가 10여년 만에
한번 보구싶다구 한다.
잘지내니? 뭐하구사니?,...등등 마음에 없는 소리만 하다가
회사근처로 와서 전화하라구 하구는 엉뚱한 생각만 했다.
만나면 어떻게 할까, 손이라두 잡아야 하지않나, 여관이라두 가야 하나,
아님 무슨 고민이 있을까......

얼굴은 좀 갔어두 여전했다.
차에 태워서 그냥 돌아다녔다.그렇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이혼했단다.그게 편하댄다. 같이 있자구 한다.
그러구 싶지 않았다.
그냥 고속도로로 들어갔다.
달리다가 그렇게 참았는데......
소이 바지위로 오구,살살 만지구...
"거봐라, 커지지두 않잖니?"
"커지는데 뭘"...
차를 세웠다,
자크를 내리고, 더커지고,.....
처음으로 아내아닌 여자의 입이 내게로..
옜날에는 입으로 하지 않았었는데,그렇게 해달라구 해도
하지 않더니 그날은 잘두 빨아줬다.
그애는 계속 입으루 하구, 난 손으루 그애 바지를 내리구 만지는데
그냥 차안에서 하잰다.
의자를 뒤로 제끼고 올라와서는 제대로 끼워 맞춘다.
그런데,
넣자마자 금새 싸버렸다.
싸구난후에도 조여주던게 그렇게 좋았었다.
휴지를 챙겨가던 그애가 지금도 보구싶다.
만나면 하게될까봐 선뜻 만나지는 못하지만 처음으로 알게된
조여주던 그맛은 오래동안 그리워 할 것 같다.
만나는게 옳은지, 그리워만 해야하는지,아님
적당히 즐겨두 울 마누라는 전혀 모르려나 ?........
고수님들 지도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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