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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흑인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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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에 올라있는 야설을 보면 흑인 얘기가 많이 나온다.
그렇다면 실제 흑인 남자의 물건은?

그전에 미국인들이랑 같이 하는 일이 있었다. 한국에서.
화장실에서 쉬를 하는데 같이 일하는 흑인한명이 내 옆에 와서 쉬를 한다.
이 사람은 키가 한 185정도. 몸무게는 80키로정도. 나이는 30대중반.

그런데 그 흑인 물건을 보려고 한것도 아닌데, 쉬를 하는 그 흑인의 가랭이에
팔이 3개 있다. 팔이. 분명히 두개여야 맞는데.

내가 헛것을 봤나 싶어서 다시 보니 분명히 3개다. 오마이갓.
보기싫어도 보인다. 워낙에 대물이라. 그 시간에 사무실에서 서 있을리도
없는데 대충봐도 20센티는 되어보인다. 두께도 한 5센티되고.
잘 나오던 오줌이 나오질 않더라.

그러다가 그들이랑 같이 운동을 한적이 있다, 그 친구들은 대중목욕탕을 안
가는데, 그날은 농구, 수영등을 함께 했기 때문에 같이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는데, 정말 거짓말 안보태고 내 물건이 3센티이하로 줄었다.
하도 기가 죽어서. 그 흑인의 물건을 다시 본거다.

남자인 내가 봐도 감탄이 나올정도다. 검은색, 이건 그냥 검은색이 아니라
윤기가 좔좔 흐르는 검은색. 길이는 한 20센티정도, 두께는 아까 말한데로
5센티. 순간 저게 발기하면 얼마나 될까 하는 의문이....

물론 그 옆에 있는 백인도 체구는 비슷한데 그에 못지 않다.
길이 약 15센티, 두께는 비슷. 역시 발기 안한상태이니.

우리 조선선수들은 모두 고개가 숙여졌다. 기껏해야 8센티 이쪽저쪽인 우리야
할말이 없지. 뭐.

물론 그 친구들 모두가 그런건 아니다. 그중엔 우리거만한 애도 있다.
그러나 그건 10명중 단 한명.. 대개 평균 12센티이상은 되었다.

그 미국인들중에 한명이 섹스를 밝힌다. 매일 이태원가서 한국여대생이랑
노는데, 한국여대생들은 너무 쉽게 다리를 벌려준다나..
더군다나 그 흑인중 하나는 한국여대생이랑 동거중. 동거녀랑 2:1도 했다나.

그러면서 한국은 기회의 땅이라더군. 맛있는 여자들이 다리벌리고 널려있다나.
쪽팔려라.

암튼 그녀석이 얘기하는데 자기건 발기하면 거의 25센티란다.
하긴 내가봐도 그 윤기흐르는 검은게 멋있던데, 여자가 그맛한번 보면 나같은
13센티짜리하고 놀려고 하겠나.

한국여자애들이 자기거 빨때 두손으로 잡고 빤대나. 한국놈건 엄지,검지,중지만
있으면 충분한데. 흑흑.

암튼 그때(한 2-3년 됐다) 그건 정말 충격이었다.
사진으로 보는것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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