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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여자두 싼다더니 증말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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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글만 읽다가 글 한번 올려 봄니다 워낙 글솜씨가 없어서요.허접해두 이해를...

지금으로 부터 한 5년전 일입니다.
그때당시 만나던 거의 섹을 목적으루(저만)만나던 여자가 있엇음다.
제나이 당시25살 그녀23살 그녀 집은 시립대 바루 옆 이였읍다
그녀는 대우 자동차 모 영업소의 직원이였구, 저두 직딩 이엿음 (전 군대가 면제라서요)

우린 맨날 만나믄 거의 섹을 했죠(제가 좀 밝히는 편)여관, 차안 주로 그녀와는 차안에서 하는걸 즐겻는데..
그녀 동네 주변을 잘 찾아 보니 여러곳의 할만한 곳을 알게 됏고.
주로 그녀 집 근처 주변에서 이을 벌렷죠.
그날은 비가 오던날이었음다.
난 그녀에게 전화를 했죠. (그때 시간이 약 새벽1시쯤이였음.)

" 20분이따 갈테니까 집앞으로 나오라구 햿더니 아랏다구 하더 군요.
집앞 차안에서 우린 몇마디 이야기를 하고 차로 또 일벌릴 자리를 물색하는데..그날따라 이상하게 평소게 자주 이용하던 여러자리가..이용 불가한 상황이 되서 배회를 하게 됐음다.

근데 갑자기 폭우가 왔구 .전 올커니 했죠. 전 배회하다 시립대 뒤에 있는 도로변에 있는 상가 앞에 ( 거의 보도불럭이였음) 차를 대고 일을 진행시켯죠.

전 정말 좋아하지 않음 키스를 안하는 편이라,키스는 이여자 하구 안했음다.딱1번 첨에 만나서햇음.

비는 계속 쏘다지구 앞부 안보일정도루.차안에 둘이 있으니까 습기까지 껴서 앞두 옆두 안보일 정도가 되더군요. 먼저 가슴을 손으루 만졌음다.

그다음은 저의 혀로 그녀의 가슴을 빨아 주었죠
한참을 빨다 손을 그녀의 다리 사이로..

바지위로 손을 대구 문질렀죠.
그녀가 흥분하기 시작하더 군요
좀 흥분되가는거 같더니 그녀의 손이 나의 바지속사이로 오더군요.만지작거디라 제 자크를 내리구 . 그녀의 입이 다가와 나의 물건이 그녀 입의로 쏙...

정말 맛나게 빨앗주었죠 그녀는..
한참을 빨아주다 안되겠다 싶어 우린 차 뒸좌석으루 옴겼음다.

그녀의 바지를 벘기구 ..저두 바지를 벘었음다..밖을보니 비는 거의 그쳐 갔지만 습기 때문에 보이지두 안터 군요..시간이 약 새벽 3시쯤 이라 지나가는 사람두 엄꾸.암튼 그녀는 저의 그곳을 다시 빨기 시작..제 물건은 터질듯이 커졌구..그녀 또한 흥분한 기분으루 제 물건을 마구 빨구 있엇음다.

전 그녀의 팬티를 벘기구 그녀의 가슴을 마구 빨아 데면서 손으로는 그녀의 깊은 숲을 공략 했음다 .이미 젔을때로 졌어 있는 그곳은 물이 흥건 했음다. 그녀는 무자게 흥분을 토하면서 특유의 흥분된 목소리를 냈음다

참고로 그녀는 특이하게 흥분하면 이렇케 소리 냄니다 "옴마 ~" 엄마의 사투린가? 어쨌든 옴마 ~ 하며 흥분의 소리를 내면서..있는 그녀위루 올라가 저의 큰 물건을 깊속이 찔러 줬죠 .그러자 다시" 옴마 ~"
하며 흥분을 소리를 내는것이 였음다. 전 강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했구 차가 좀 흔들리는듯 했지만 신경쓸 겨를이 업었음다 밖에는 아무 것뚜 안보이고..늦은 시각이라..

그녀는 무자가 흥분하면서 연실" 옴마 ~"를 외쳐 됐구.
저두 격력하게 왕복운동을 하다 체위를 전 좌석 의자에 앉구그녀가 위로 올라와서 그녀와 마주 보면서 하는 체위루 바깟죠.

그녀는 연실 흥분된 소리를 냈구 저두 거기에 질세라 열심이 운동하는데..
그녀가 절정에 다 가는듯한 흥분된 소리" 옴마 ~ 옴마 ~"를 연실 외쳐 되더군요.전 더욱 힘을 주어 가셌했구 그녀는 정정에 올라간듯한 느낌이 듯었는데..그순간..뭔가 나오는 듯한 느낌이 들었죠.

순가 따스한 뭔가가 나오는데 제 물건을 타고 내려 오는 느낌이 들어 순간 전 깜짝 놀랐슴다.

순간 뭐지? 하고 생각 하는데....."헉" 그건 다름 아닌 오줌이였슴다.

계속해서 제 허벅지와 다리를..타고 줄줄 내려왔고..한참 흥분해 있는 그녀는 아무 것두 모르느거 같았슴다.

순간 전 놀라,, "야 뭐야 너" 하구 소리 내며.. 제 물건을 뺀체...그녀를 쳐다 보니..그녀두 무척이나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자기가 오줌을 싼거에 대해.. 무척이나 당황하며. 어쩔줄..몰라 하더군요

전 휴지루.. 내 물건 허벅지, 차 시트를 닦았습다..그녀에게두 휴지를 주었죠..
그녀는 너무나 당황했는지 아무말이 업이 자신 주변을 휴지루 닦더군요..

전 순간 여자가 흥분하면 싼다는 소린 들어 봤어두 오줌 쌌단 이야긴 들어 보지 못햇는데. 내 상대 여자가 오줌을 쌀줄이야..헐..

전 미안해 하는 그녀를 보며 차마 더 뭐라구 할 수가 없었음다..그래서 일단 일은 벌려 놨으니끝낼려는 맘으루. "야 ! 빨리 끝낼테니까..엎드려."하구. 엎드린 그녀 위루 올라가 곧 하던 일을 마치구.옷을 주섬 주섬 입을려는데..헐..

밑에 있던 바지에게두 오줌이 묻어 축축 했음다. 증말 찝찝 해서 못 입겟더라구요. 안되게따 싶어 바지를 안입은체루 팬티만 입고 운전을 했음다. 바지루 안묻은 쪽으루 가리구요. 제차는 썬팅이 다행이 젤루 찐한거라.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는 동안 그녀는 미안하다는 말을 하면서" 나도 왜 그랬는지 모르겟다며" 정말미안해 하느거 같았음다. "난 괜찬타구" 말하며(속으론 찝찝해 죽는줄 아랏씀) 그녀를 위로 했씀다.

그녀를 바려다 주고 집에 오는데. 웃음 뿐이 안나오더군요. 황당한 웃음.
글구 이 이야기를 여태 아무 한테두 이야기 못했음다. 여기서 첨으루 이야기 하게 되네여..정말 챙피한 일이여서리..쩝

암튼 그녀완 얼마 더 그런 관계를 유지하다 헤어 졌구 우연히 작년에.테크노마트에 현제 앤이랑 영화보러 갓다 봤음다 어떤 남자랑 왔더군요.
그녀는 절 못보았지요.전 그녀를 바라보며 피식 웃은뒤 영화보러 드러 갓죠.

첨 쓰는 글이라 원낙 허접해서 잼있으셧는지..

글구 요즘 앤이랑 싸워서 거의 일주일째 전화두 안하구 있다가 여기글을 보구 저두 챘을 해 봤는데.두명이나 걸렸음다.
한명을 제가 아직 팅기구 있는중 이구 한명은 낼 만나기루 했담니다 강남역에서.ㅎㅎ 전화통화는 물론 서로 맘만 들면 일내기루 합의두 한 상태라. 제발 폭탄만 안나오기를...

전 여자가 맘에 안든면 아무리 빨게 벘꾸 덤벼두 안하거든요.. 어쨌든 낼 만나보구 잔되믄 담에 또 글올려 보겠슴다.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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