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밋당 너무 실감나고 재미가 있군여보통 주량이 아닌데여전두 한떼는 늘 그렇게 멱고 지넸는데지금은 1병이예여넘 부럽당근데 외박은 하지말고 새벽이라도 들러가면 구ㅐㄴ찮아여..전 5시나 6시에 들아가서 외박이 아니라고 큰소리 치걸랑요하여틍 오래 재미(바람)볼려면조심하셔요하여튼 고수네여... 추천91 비추천 77 목록 이전글 안타까운 이야기.. 다음글 무신예기하쉬는쥐.... 관련글▶친했던 여자랑 MT가서▶키스방에서 아는사람 만난이야기▶어느 대리점의 여사장▶후배의 아빠▶지난 여름 8월 경포대에서▶방음이 더럽게 안되는 아파트에 살때▶2000년생 이야기▶나의 어느날 - 13편▶하숙집 주인누나 앞에서▶20살때 나이트에서실시간 핫 잇슈▶굶주린 그녀 - 단편▶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모녀 강간 - 단편▶단둘이 외숙모와▶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엄마와 커텐 2▶아버지와 나 1▶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