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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여친과~2

이런영양가 없는글을 두개로 나누게 되었네요--;

어쨌든 한 10분정도 제껄 뽑혀나가게 빨아주던 그녀..

이젠 딸딸이를 쳐주더군요..어흑~~

그러더니.."오늘 나 가져" 이러는 겁니다.

그러더니 자기가 올라가겠다고 팬티를 벗더군요..

오늘은 기필코 해보리라..이런각오로 저도 다 벗었습니다.

제위로 올라온 그녀 제 물건을 잡더니 자기 그곳으로 인도합니다.

귀두에 느껴지는 까끌까끌한 털의 느낌..죽이데요..

그러더니 곧 따뜻하고 부드러운것이 닿았습니다..

역시..이번에도 고통스러워하더군요..자기를 더 흥분시켜보랍니다.

가슴애무하고 빨구 햟구 해줬는데..

제위에서 엉덩이를 움직이긴하지만 넘 아파하더군요.

또 물러서는 본인.."됐어 그냥 손으루 해줘"--;

그래서 또 손으로 사정했습니다.

사정순간 꼭 안으면서 키스하면서..

비됴방에서 나와서는 나중에 보자는 어색한 인사와함께 헤어졌음다.

이렇게 또 일이 끝나니 지금여친에게 미안한감정이 들더군요.

몸만 탐해버린 그녀에게두 미안하구..

그런데..요즘들어서도 그녀의몸이 미칠듯이 그립습니다.

그녀 홈페이지도 괜히 들어가보구..

외국넘하구 당한거긴하지만 키쓰두해봤다 그러더만요..

그글보구 괜히 흥분되서 딸만치구..--;

아..두 여인네한테 모두 미안케 이런생각만 하면 않되는데..

반성해야겠음다..

이런 영양가없는 글읽어주셔서 감사함다.

혹..그럼 않되지만 그녀 또 한국와서 한판하믄..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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