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여친과..~1
제가 제 경험담을 이렇게 올릴줄이야^^;
지금까지는 뭐든 보구 즐기는 편이었는데요..
요즘들어 계속 이 생각두 나고해서 한번 정리도 해볼겸 올립니다.
별루 야하진 않슴다--;
지금은 새 여친이 있지만 옛여친이 있었음다.
한 3년 사귀었네요..3년사귀었으니까..뭐 별짓다해봤겠죠^^;
그치만 제대로 섹스는 못해봤어요..
진짜 이상하죠? 같이 여행두가고 자취방에도오고 했는데...
쫌만 아프다그럼 제가 밀고들어가지 못하는 바람에..--;
그바람에 맨날 오랄만 받고 결국은 손으로(--;)끝냈음다.
옛날얘긴 나중에 기회되면 쓰구요..
아..한번 제 거기 반쯤넣고 피스톤운동하다가 밖에싼적은있는데..
이게 섹스한걸까요?^^;
어쨌든 이 친구는 유학을 가게 되었고 전 남았음다.
유학가기전부터 약간 사이가 소원해지더만 가고나니 제가 연락을
거의 끊다시피해버렸죠..공부한다구(--;)
그렇게 가끔 연락만주고받고 깨진건 거의 기정사실이었음다.(혼자만)
그러다가 그친구가 한국에 오더니 연락을 하더군요.함 보자구.
그때는이미 새 여친이있었는데..문제는..제가 옛여친의몸(몸만임다)
이 엄청시리 그리워진겁니다.(나쁜놈--;)
새여친은 별루 몸가지구하는놀이에 관심이 없걸랑요.
그래서 얼씨구나하고 불순한의도를 품은체 나갔음다.
흰 원피스에 감춰진 풍만한(뚱뚱이 아니라.. 몸집이 약간큰 편이
죠.가슴도많이커졌더군요.)몸매를 간만에 보니 쪽팔리는 얘기지만 그
대로 섰습니다 --;
어쨌든..커피솝을 갔는데..제가 음흉하게 옆에가서 어깨를 감싸는데
성공했음다.부록으로 가슴도 만져보며 많이커졌다고 칭찬^^;
근데..문제가 발생했죠..이친구가 아직도 저를 좋아한답니다.--;
어허.몸이 그립긴했지만 다시시작할순 없기에..새여친있다구 불었죠.
놀라는눈치..엄청미안했음다. 제가 바람핀게 되버려서리..
그래도 제가 다시 살살 꼬셨음다. 넌 내 첫사랑이라고..(나쁜놈--;)
그래서 어찌저찌해서 비됴방으로갔죠..
조용히 영화보다가 제가 은근히 다시 접근..어깨를 감싸고..
볼에다 키스한담에 그대로 입술을 덥쳤죠..
약간 머뭇거리더니 그대로 혀를 제 입으로.. 성공!!
찐하게 키쓰하며 가슴을 주물렀더니..옛날같이 헉하며 신음하데요..
그러더니 제옷을 먼저 벗기는겁니다..
저도 원피스 내리고 가슴빨고 햟고..신음소리는 여전히 섹시하더만요
그러다 제위로 올라타더니 바지내리고..그대로 입으로 넣더니..
근 일년만에 받는 오랄이라 엄청 흥분됐습니다.
거의 제께 뽑혀나가는줄 알았슴다.
한참을 제껄 빨던그녀..머리를 넘겨가며빨던모습이 넘 자극적이었죠.
죄송..밥먹구와서다시쓸께요--;
지금까지는 뭐든 보구 즐기는 편이었는데요..
요즘들어 계속 이 생각두 나고해서 한번 정리도 해볼겸 올립니다.
별루 야하진 않슴다--;
지금은 새 여친이 있지만 옛여친이 있었음다.
한 3년 사귀었네요..3년사귀었으니까..뭐 별짓다해봤겠죠^^;
그치만 제대로 섹스는 못해봤어요..
진짜 이상하죠? 같이 여행두가고 자취방에도오고 했는데...
쫌만 아프다그럼 제가 밀고들어가지 못하는 바람에..--;
그바람에 맨날 오랄만 받고 결국은 손으로(--;)끝냈음다.
옛날얘긴 나중에 기회되면 쓰구요..
아..한번 제 거기 반쯤넣고 피스톤운동하다가 밖에싼적은있는데..
이게 섹스한걸까요?^^;
어쨌든 이 친구는 유학을 가게 되었고 전 남았음다.
유학가기전부터 약간 사이가 소원해지더만 가고나니 제가 연락을
거의 끊다시피해버렸죠..공부한다구(--;)
그렇게 가끔 연락만주고받고 깨진건 거의 기정사실이었음다.(혼자만)
그러다가 그친구가 한국에 오더니 연락을 하더군요.함 보자구.
그때는이미 새 여친이있었는데..문제는..제가 옛여친의몸(몸만임다)
이 엄청시리 그리워진겁니다.(나쁜놈--;)
새여친은 별루 몸가지구하는놀이에 관심이 없걸랑요.
그래서 얼씨구나하고 불순한의도를 품은체 나갔음다.
흰 원피스에 감춰진 풍만한(뚱뚱이 아니라.. 몸집이 약간큰 편이
죠.가슴도많이커졌더군요.)몸매를 간만에 보니 쪽팔리는 얘기지만 그
대로 섰습니다 --;
어쨌든..커피솝을 갔는데..제가 음흉하게 옆에가서 어깨를 감싸는데
성공했음다.부록으로 가슴도 만져보며 많이커졌다고 칭찬^^;
근데..문제가 발생했죠..이친구가 아직도 저를 좋아한답니다.--;
어허.몸이 그립긴했지만 다시시작할순 없기에..새여친있다구 불었죠.
놀라는눈치..엄청미안했음다. 제가 바람핀게 되버려서리..
그래도 제가 다시 살살 꼬셨음다. 넌 내 첫사랑이라고..(나쁜놈--;)
그래서 어찌저찌해서 비됴방으로갔죠..
조용히 영화보다가 제가 은근히 다시 접근..어깨를 감싸고..
볼에다 키스한담에 그대로 입술을 덥쳤죠..
약간 머뭇거리더니 그대로 혀를 제 입으로.. 성공!!
찐하게 키쓰하며 가슴을 주물렀더니..옛날같이 헉하며 신음하데요..
그러더니 제옷을 먼저 벗기는겁니다..
저도 원피스 내리고 가슴빨고 햟고..신음소리는 여전히 섹시하더만요
그러다 제위로 올라타더니 바지내리고..그대로 입으로 넣더니..
근 일년만에 받는 오랄이라 엄청 흥분됐습니다.
거의 제께 뽑혀나가는줄 알았슴다.
한참을 제껄 빨던그녀..머리를 넘겨가며빨던모습이 넘 자극적이었죠.
죄송..밥먹구와서다시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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