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배신의 결과(안야함)
어느 따분한 가을 갈때가 없어서 커피숍에 갔는데 중1때부터 단짝이 커피숖에 예쁜 여학생과 같이 있었다 그래서 반갑게 인사하고 합석을 하려고 하는데
친구가 눈치를 주며 가라고 해서 할수없이 약속이 있다고 하고 나왔다. 참 더러웠다. 그렇게 친한 친구넘이 그럴수가 있나싶어 서운했다. 친구는 작업들어 갈려고 벼루고 있는 것 같았다.그런데 친구는 그녀를 한적한 공원에 데리고가
옷을 벗기고 키스를 한다음 물건을 드디어 돌진할찰라 건달 3명이 다가와서
빼 이자석이 신성한 공원에서 무엇하는 짓이고 라는 설교와함께 여자 앞에서 기합도 받고 한시간 동안 개쪽을 다팔았다고 하는것 이었다. 그때 얼마나 통쾌 했는지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 참고로 나는 무술 유단자고 망도 잘봐 주는데 쾌심한놈 나한태 부탁하지 ...,글재주가 없는데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짤리기 삻어서 휴
친구가 눈치를 주며 가라고 해서 할수없이 약속이 있다고 하고 나왔다. 참 더러웠다. 그렇게 친한 친구넘이 그럴수가 있나싶어 서운했다. 친구는 작업들어 갈려고 벼루고 있는 것 같았다.그런데 친구는 그녀를 한적한 공원에 데리고가
옷을 벗기고 키스를 한다음 물건을 드디어 돌진할찰라 건달 3명이 다가와서
빼 이자석이 신성한 공원에서 무엇하는 짓이고 라는 설교와함께 여자 앞에서 기합도 받고 한시간 동안 개쪽을 다팔았다고 하는것 이었다. 그때 얼마나 통쾌 했는지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 참고로 나는 무술 유단자고 망도 잘봐 주는데 쾌심한놈 나한태 부탁하지 ...,글재주가 없는데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짤리기 삻어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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