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고맙습니다...
밑에 글을올렸던 女입니다.
처음에는 옛일도생각나고 제신세가너무 처량해서 무심코 올렸는데
아시죠? 묻어두기엔 너무답답하구 말하기엔또.....
하여튼 미천한저의 글을보고 힘을주신 여러분들의 성원이 저에겐
너무 과분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저도 빨리 아픔을 잊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할겁니다.
나이 28에 너무큰 상처를 가슴에 묻어두고 살려니 힘이들었는데
여기서나마 답답함을 풀어보고 여러분들의 인간미를 느끼니 위안이
됩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고맙습니다.
처음에는 옛일도생각나고 제신세가너무 처량해서 무심코 올렸는데
아시죠? 묻어두기엔 너무답답하구 말하기엔또.....
하여튼 미천한저의 글을보고 힘을주신 여러분들의 성원이 저에겐
너무 과분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저도 빨리 아픔을 잊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할겁니다.
나이 28에 너무큰 상처를 가슴에 묻어두고 살려니 힘이들었는데
여기서나마 답답함을 풀어보고 여러분들의 인간미를 느끼니 위안이
됩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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