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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장난이..실제로...Dream come true

오랜만입니다..
음..한동안 무슨일이 있었냐구요^^
좋은일이 있어서.여기 못오구..헤헤~~
뭐냐구요...하하하.......챗도아니구 화상챗도 아니구 폰섹도아니구요
장난전화로...하나 꼬셔서...몇주동안
.허벌나게...해부리고..오느냐고..한동안 못왔네요

사건의 전말은...이런거지라..
날도..좆나 춥고..뭐좀..신선한..건수 없나...하이에나처럼..
이리 저리 돌아댕기는데....

문득..유치찬란한...생각이 나드라이겁니다...그것이
무엇이냐면...장난전화...ㅡ,ㅜ

.골목길가다가.. 딱 보니까...100번 다방..이라고 있습디다..
아하~~!~
전화번호 외우고....조만치 가서..공중전화를 찾아서..전화를 걸었지라.

"여보세요 100다방입니다."
"야..이뇬아..니..보지가..걸레라며"
"뭐..이런 놈이 다있어."

찰칵

원래 장난전화란것이.반응이 셀수록..더하고싶은것..^^

"여보세요 100다방입니다"
"야 이뇬아..너하루에..100번씩이나 쑤시냐...?
그러니까..가게이름이..그런거아냐...나도좀 줘라..?"
"이런 미친놈이...자빠져자..~~"

찰칵

다시걸어서..

"...............~~" 쓰벌뇬....잔대가리는...
"야 이년아....내가 100번 쑤셔줄게"
찰칵

이런...씨...반응 이 없네ㅡ,ㅡ
이러게.막연하게 공중전화서..장난전화하고....
집에 왔는데 하~~그 뇬...욕지걸이 하는것이...맘에 딱 들더란 말입니다.
아주...그냥......

다시 밤에 전화를 했지뭐...

다짜고짜로...
"야 이년아..한번만 줘..씨벌..."
"야 이새끼야..니 어미한테나 달라고해...!"

찰칵..
다시걸어서
"아 씨벌..좆나..비싸게 구네...걸레면서...한번줘.."
"너 씨발새끼..죽어....너 이리 와..내가..줄테니까.와봐..!!"
"정말 간다..."
"와 씨발..좆까줄게"
와..좆나 세게 나오네^^
"알았어 좀만 기다려.//씨발년아...씹 딱고 있어.."

물론...중간중간 다른사람이 받으면..끊고..끊고..하나만..계속...공격하는거지라
뭐...전화비는...뭐..장난하는데...신경도 안쓰이지...
전화방서.해봐..쓰벌....더.들어가지..

다음날....
다시..장난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100다방입니다."
"야 이년아..어제저녁 어떤놈하고..쑤셨냐..나좀 달라니까.."
"너 미친새끼..신고한다...너..죽어.."
"신고해라..미친뇬..보지까라...어제..좆나..해놓구..히스테리냐"
"너 ..씨발 넘.....거기ㅣ 가만있어..신고할테니까.."
"널구 있네.."

찰칵...

정말 빨리 끊어야 한다.안그럼...최종원이 달려와서..장난전화 추적해서
올지 모르니까..^^
그렇게..며칠을..했다..일하러가다가..오다가...심심하면..또하고..
그렇게 서로..욕하고..신고한다고 지랄이고...한번 줘라..쓰벌.하고..
지랄하기를..일주일..정도..됬습니다요..


토요일...오후.전화를 했지요...
"여보세요..100다방입니다."
"야..나다...."
"뭐야!!"
"야..나 정말.외로워서 그동안.장난 전화한거..미안하게 생각해.."
"지랄...알면됬어...담부터 전화하지마..."
"야...그게 아니라...너..보니까...정말..죽이더라..함 만나자.."

"너..레지들한테 물어보니까..
혼자라며..."(모든것은..프로다워야한다...즉..신상명세 쫙..뽑고..성격..등등
다..알아봤지..^^)
"지랄하지말고 끊어.."
"야..잠깐.너무 그러지마...나도 외로워서 그런거니까...이해하구.."
"알았어.."(좀 숙으러 들어가는 목소리...)
"어..그럼..나 심심하면..전화해도되...장난전화안할게"
"..........."
"안그럼 계속 장난전화한다..."
"........그래..그럼..그냥..전화해..알았지..또한번 그랬다간, 죽어.정말.."
"알았어..그럼..심심하면..전화할께.."

휴...이렇게 간단하게 ...써서 그렇지..이렇게 꼬시기엔..
며칠이 더걸리구....해서..총..장난전화시작한지...10일정도..되서야...
그냥 전화하라고...하는 허락을..받은겁니다....푸핳하..

다방 마담이라....^^
난 시골서...자랄때...동네가 커지ㅣ면서...다방이 생기고 어릴떄부터
다방애들이..우리집서 세를 살아서..잘알고있다....

그들은.소외되고..외로워한다는것을^^ 돈이 전부인척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는것두....자존심은 세고..욕심은 많구 그런데
그들에게 사회는 냉정하고..^^ 그들은..단순하지만..정이 많다...

그렇게.전화를 시작한지...또 일주일...총..20일정도가 지났다..
틈나는데로 전화해서...
장사 잘되냐.. 안피곤하냐..잠잘자라..감기조심해라..등등...
점수를 따놨다....이거징

지성이면 감천이라고했던가...
드디어..시간을 내서..만나기로했다..^^
짜자잔..~~~~
작전 성공..휴~~너무 오래걸렸어...

자고로..나이많은 마담이라도..육감적이구..풍만한것은..
레지들보다..더..낫다고나..할까..^^

나이는 35정도구...꽉끼는..졸티에..스커트...다방서 입는
뭐..그런옷^^

첫만남..을위해..한번도..그 다방을 가진 않았지만..
휴.~~좀..색골처럼..생겼어야지...휴~~~
드세기까지할정도로...색적으로 생긴...얼굴...쫙...빠진..글래머..^^

우린..이런저런..애길 했구..장난전화..첨부터..
까르르.웃으며..다시 집어가면서...밥도 먹구...술도 먹었지라..

그렇게 처음 만나서..놀다..들여 보냈구
두번째는....가게문 닫을때...나보구..오라더라구요

그래서..끝날때..가게를 갔지요...
박에서..기다리다가..종업원들 다나가는거 같아서.전화를..
했더니.들어오라더라구여~

들어갔지요..100다방..^^
커피먹구.어둠침침한 다방서 둘이 잇는데.분위기 묘해지대요^^

지하라...
1층올라가서 안에서..셔터를 내리고 내려오데요..

음..~~~~분위기 파악 딱 되더이다..^^
내려오는 마담을...다방.소파에..뉘고....바로..작업들어갔죠

꽉죄는...옷들을...벗기구...그 넓은...다방서...
^^
햐~~근데 이게..얼마나 굶주려는지....

엄청 적극적으로..나오더이다...
소파서 할수있는..여러가지..자세중 날 눕히고 올라가서
방아찍기와...맷돌돌리기...
휴~~~~~
꽉꽉 조여오는...그...보지에..그냥...
...금방..싸버렸지라....
쪽팔리게...
"야..100번 해준다며"
"ㅡ,ㅡ"
왠..개쪽이냐....

그러나..다시 ...고.커피숍..주ㅡ방..옆에 조그만..방이 있더이다
방이라기보단..글쎄뭐...옷도 갈아입고.잠시..잘수있는...곳..
재료도 좀..쌓놓구한곳....

그곳에 조그만..간이 침대로..자리를옮기구..
이것이...내..좆을 햘더라이말입니다...

이거참..오늘 죽었구나..싶은게..ㅡ,ㅡ
세워서...또...빠구리를..뛰고.......그렇게...기쳐 잠이 들었지라...

그런 후~~하루 한번...꼭....만나서...빠구리를 하고..
한번은.쉰다고.자기원룸에..초대해서..갔더니..ㅡ,ㅡ
옷다 벗구....오후부터..다음날..저녁까지...자고 먹구.싸구...오로지
빠구리만..하더이다...

죽는줄알았떠ㅡ,ㅡ
자지가..뻐근해서..부은거같구..ㅡ,ㅡ
휴~~~~~조이는것두..장난아니구.ㅡ,ㅡ
포르노 보면서...별 자세를 다취하면서...쑤셔대고...그러다 잠들고
또일어나서 쑤시고...ㅡ,ㅡ

담부턴..노는날...절대..그집에 안가고..박에서 만나고...한번으로 해결하구
ㅡ,ㅡ

기둥서방이 되서ㅡ,ㅡ
한.3주....잘 놀았지라..
지금은...다른데로..가서..아마..있겠지라..

저번주에..자리 옮긴다고..하더이다...
작업들어가서..20일정도만에...자구..
3주....기둥서방했으니..ㅡ,ㅡ

본전은 뽑은거지라....
휴~~~장난이..정말..이런식으로..먹힐줄이야...
역시..운이란게..아마 있나벼~~~~
그 마담도..몹시...혼자살면서...굶주련던 모양이었나봐요`^^

하하..그렇게..저번주에...저의..기둥서방 노릇은 끝났답니다..^^
님들은..장난전화 가끔하나요?
^^

조심조심.해서.한번..시도해보는것도..^^
어차피 운이니까요^^
전 섹스복권이라도..당첨된거라고..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럼 즐넷하세요^^
허접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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