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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럴수가~~~~

너무나 황당한 일이 있어..이리 몇자 적어 봅니다..
네이버3 선배님들..이럴땐..어케하는지...

직장관계로 마눌과 떨어져 산지 근 일년 가까이 ..
처음엔..주말부부로..점차..월말 부부로 살아온지라..
당연히 섹스에 굶주려 있었던차에..
하숙방 근처에 있는 호프집을 자주 가게됐지요.
그 호프집 쥔은 그야말로 삼겹살...아마..족히80kg은 됄지
싶은 몸매..배는 나올대로 나오고..

헌대 어느날 갑작이 섹욕이 동하여...아쉬운대로
그호프집 쥔을 먹기로 작정하고..슬슬 작업에.들어갔습니다.
마침 가게에는 아무도없기에(새벽1시쯤)이론 저런 예기
하다가..슬슬 작업개시를 했지요..
가슴을 조물락 거리다가 내 손이 그녀의 팬티속으로..
허걱~이게 웬일..이미 그녀의 팬티속은..물이 아주 흥건히
젖어 있는게 아니겠어요..
폭포수가 무색할정도로..그리곤..그녀는..참기 어려운 신음소리를
연발하고..
내..꼬추는 하늘을 찌르고...
난..그녀한테 샷타 문을 닫게 하곤..
그녀의 옷을 벋겼지요..
호프집 의자가 그렇듯이..긴의자에 그녀를 눕히곤..
상의부터..부라..그리곤..바지 팬티..아주 홀라당 ..
헌대..그 모습이..이건..돼지 옷 벋겨도 아마 그것보단....
배는 나올대로 나와선...옆으로 축 쳐지고..유방은 ..좀 크긴하지만..
쳐진것이..영..

하지만..하도 굶은지가 오래된터라..가릴게 따로있지..
그래..그녀의 보지속으로 내 자지를 쑤셔넣을려하는데..
아니..이럴수가....내 자지가 힘이 하나도 없는게 축 쳐진게
아니겠어요..
내 생전에 여자 앞에두고 자지가 그리 힘이 없긴..처음.
것도 ..보지를 앞에서 보고있는대도..

그녀는 몸이 달을대로 달아선.....내 자지가 죽은걸 알곤..
입으로 빨아주는대..한참을 빨다보니..내 자지가 고개를 드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이때다.싶어..다시 쑤셔 넣을려하니..또 사그라 드는게 아니겠어요..
난..그냥..대충 구겨넣고선..펌프질을 하니..보지속에 있는 자지가
서서히 고개를 들었어요..
이제 됐다 싶어...펌프질을 해대는데..
이런..아마..3분도 채 안됀거 같은데...찌익~
쪽팔려서..
내 생전에..자지 억지로 세우고..또 그리 빨리 사정을 할줄이야..
아무리 매력없는 여자지만..

난..평소에도 여자 생각만 하면..자지가 고개를 빳빳히 드는데..
다른건 몰라도 정력 하나는 ..그 누구한테도 안진다 생각했는데..

네이버3 선배님들..이거 병 아닌가요?
조루 임포..그런병..
아니면 시초...
선배님들 ..고견 부탁하고 만약에 병이라면...고치는 방법좀..
병이라도 아마 시초일테니깐요...불과 몇일전에도 아무런
이상이 없었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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