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할때 저같은 피해 보지마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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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할때 저같은 피해 보지마세요 꼭........... 실시간 핫 잇슈
전 얼마전에 세x클럽을 하게 됬습니다.........
그냥 나이많은 사람한테 호기심이 많은지라 ( 유부녀 환영.나이많은 분은 더환영)
이런 방을 하나 만들어 놓고 기다리는데 통 안오는거예요...
첨엔 기대도 안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오기도 생기기도 하고 인원정보
찾기로 들어가서 30대 중반 한테는 방으로 초대를 계속 열을 내고있는데
여자가 하나 들어오데요.. 들어와서는 방제가 넘 웃겨서 들어 왔데요..
나이확인 하니깐 38이고 집은 저랑같은 동네..신x동 산다고 하길래...
이런 저런 얘기화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이아줌마가 동생넘 잼있다고 하면서
좋와하는거예요..슬슬 약간의 만남을 조금씩조금씩 요구를 하는데 댈듯댈듯
하면서 안되데요...이거해서 사람많이 만나봤데요..
전 처음이라고 하니깐 동생넘 귀엽다나.........
계속만남을 요구했는데 오늘은 넘 늦었으니깐 담에 만나제요..
그러고선 폰번호는 안알려주곤 메일주소만 달랑알려주고 쏙나가는거
반심반의로 메일을 보냈는데 다음날 답장이 전화번호가 있길래..
잽사게 폰을 날렸죠.. 전형적인 아줌마목소리 회원님들 아시죠..
이런저런 노가리까다가 드뎌 넘어왔죠..소주 한잔 하기로..
약속을 정하고 기대에잔뜩 부풀러 올라서 나갔죠..
10분정도 기다리니깐 오데요..키가 아주큰 통통한 아줌마...키가168..
얼굴은 그냥그럭저럭하고 아줌마도 날보고 귀엽게 생겼네....헉......
사람들이 약간 적은 소주집엘들어갔죠.. 소주둘이서 3병정도 먹었는데
아줌마도 그렇고 저도 어느정도 술기운이 오르고 2차로 노래방을 갔죠..
첨엔 정말로 노래만 부르다가 술도 오르겠다 부르스 한번 추자니깐
빼지도 않고 바로 응하데요.. 짝 밀착하고 부르스 추는데 얼마나 서는지..
가슴은 또 외이리 뛰고..슬슬 부르스 추면서 엉덩이를 살짝 만졌는데..
손을 탁 .. 계속시도 하니깐 가만있데요.. 점점 진도가 나가다 아줌마랑 키스도 하고.. 아줌만 노래부르고 제차례때는 부르스추고..
점점 대담해져서 가슴에다 앞에까지 슬슬 쓰담고 있는데 아줌씨 한테
띠리리 전화가오데요.. 후다닥 나가서 전화받고 오더니 미안 하다고 하면서
나중에 전화하라고 하면서 가방만 쏙가지고 훌쩍가데요...
잡을 시간도 없었고 넘 황당해서 담배만 뻑금뻑금..........
잽싸게 전화를 하니깐 전화도 안받고 아이구 ...
회원님들 이럴때 심정알겠죠..다된밥에 재뿌려진 상황.. 지금까지도 연락도
안되고 물론 매일 전화는 하는데 폰이 꺼져 있네요...
술한잔한다음에 바로 여관갈려고 했는데... 노래방에서 달궈가지고 갈려고 하다
얼마안됬어요 설 연휴 끝나고 니깐요....
회원님들 쇼부칠때는 빠르게 쑈부치세요 저같은 나쁜경험 하시지 말고요..
엄창걸고 더하지도 빼지도 않은 얘기쓸려고 하니깐 또 열받네요..
회원님들 좋은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그냥 나이많은 사람한테 호기심이 많은지라 ( 유부녀 환영.나이많은 분은 더환영)
이런 방을 하나 만들어 놓고 기다리는데 통 안오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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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하나 들어오데요.. 들어와서는 방제가 넘 웃겨서 들어 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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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안되데요...이거해서 사람많이 만나봤데요..
전 처음이라고 하니깐 동생넘 귀엽다나.........
계속만남을 요구했는데 오늘은 넘 늦었으니깐 담에 만나제요..
그러고선 폰번호는 안알려주곤 메일주소만 달랑알려주고 쏙나가는거
반심반의로 메일을 보냈는데 다음날 답장이 전화번호가 있길래..
잽사게 폰을 날렸죠.. 전형적인 아줌마목소리 회원님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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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정하고 기대에잔뜩 부풀러 올라서 나갔죠..
10분정도 기다리니깐 오데요..키가 아주큰 통통한 아줌마...키가168..
얼굴은 그냥그럭저럭하고 아줌마도 날보고 귀엽게 생겼네....헉......
사람들이 약간 적은 소주집엘들어갔죠.. 소주둘이서 3병정도 먹었는데
아줌마도 그렇고 저도 어느정도 술기운이 오르고 2차로 노래방을 갔죠..
첨엔 정말로 노래만 부르다가 술도 오르겠다 부르스 한번 추자니깐
빼지도 않고 바로 응하데요.. 짝 밀착하고 부르스 추는데 얼마나 서는지..
가슴은 또 외이리 뛰고..슬슬 부르스 추면서 엉덩이를 살짝 만졌는데..
손을 탁 .. 계속시도 하니깐 가만있데요.. 점점 진도가 나가다 아줌마랑 키스도 하고.. 아줌만 노래부르고 제차례때는 부르스추고..
점점 대담해져서 가슴에다 앞에까지 슬슬 쓰담고 있는데 아줌씨 한테
띠리리 전화가오데요.. 후다닥 나가서 전화받고 오더니 미안 하다고 하면서
나중에 전화하라고 하면서 가방만 쏙가지고 훌쩍가데요...
잡을 시간도 없었고 넘 황당해서 담배만 뻑금뻑금..........
잽싸게 전화를 하니깐 전화도 안받고 아이구 ...
회원님들 이럴때 심정알겠죠..다된밥에 재뿌려진 상황.. 지금까지도 연락도
안되고 물론 매일 전화는 하는데 폰이 꺼져 있네요...
술한잔한다음에 바로 여관갈려고 했는데... 노래방에서 달궈가지고 갈려고 하다
얼마안됬어요 설 연휴 끝나고 니깐요....
회원님들 쇼부칠때는 빠르게 쑈부치세요 저같은 나쁜경험 하시지 말고요..
엄창걸고 더하지도 빼지도 않은 얘기쓸려고 하니깐 또 열받네요..
회원님들 좋은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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