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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그녀를 사랑합니다

이런 그녀를 사랑합니다

처음엔 손잡는 것도 키스도 머뭇하던 그녀가 사랑스럽습니다

순결했던 그녀가 이제는 요부처럼 밝히는 그녀가 사랑스럽습니다

제껄 만지는 것도 부끄러워하던 그녀가

이제는 서슴없이 입에 무는 그녀가 사랑스럽습니다

69가 뭔지 물어보던 그녀가 이제는

내껄 빨면서 엉덩이를 들이미는 그녀가 사랑스럽습니다

나에게 모든 모습을 보여주고난 지금도 환한 불빛아래

민망해하며 부끄러워하는 그녀가 사랑스럽습니다

포르노를 나와 처음 함께 본 그녀가 이제는 메일로

꼬박꼬박 야동싸이트 주소를 알려주는 그녀가 사랑스럽습니다

내것이 너무 크지 않아 목젖이 닿지 않아 좋다는 그녀가 사랑스럽습니다

내것이 너무 작지 않아 입에 물기 좋다는 그녀가 사랑스럽습니다

정액냄새가 이상하다며 눈을 동그랗게 뜨던 그녀가

이제는 얼굴에 바르고 배에 바르고 장난치느라 바쁜 그녀가 사랑스럽습니다

입가에 흐르는 정액을 마저 닦으며 마시면서 씩 웃는 그녀가 사랑스럽습니다

항문이 너무 약해 그쪽으로 못해주는 걸

진심으로 미안해 하는 그녀가 사랑스럽습니다

몸이 너무 유연해서 안나오는 체위가 없는 그녀가 사랑스럽습니다

전에 여자와의 경험이 궁금하다고 들려달라고 하고 듣고나서 흥분해서

달려드는 그녀가 사랑스럽습니다

자위도 해본 적이 없다던 그녀가

이제는 혼자잘때는 꼭 하고 잔다는 그녀가 사랑스럽습니다

내가 항문 빨리는 걸 좋아한다는 걸 알고 항상 2,30분씩은 빨아주는 그녀가 사랑스럽습니다



많은 여자를 만났습니다

그러나 이런 여자는 처음입니다

원래 선수였지만 첨엔 청순한척 했다고 해도 신경안씁니다

나름대로 선수인 저를 속였다면 그것 또한 대단한 매력이니까요

오늘도 그녀를 만났습니다

오늘은 기회가 없어서 못하고 왔습니다

서로 헤어지면서 입술이 부르트도록 키스하면서 다짐했습니다

내일은 만나자마자 여관가서 나오지 말자고


난 정말 임자를 만났습니다

난 그녀를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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